이번 휴가에 와이프가 병중이라 간편하게 즉석식품으로 몇끼 해결하려구 합니다.. 검색해보니 바로 비빔밥이라던지 즉석식품을 옥이네등등에서 판매하는것이 잇던데요.... 혹여 이식품들 드셔 보신분 잇으시면 드셔보신 후기좀 부탁드릴게요...... 아님 다른 즉석식품 추천할만한것 잇으시면 이와 아울러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즉석 보다는 만드는데 별 힘든점 없습니다.. 미리 약간의 준비만 하고 가면요~~
낚시터에서도 잘 드셔야 오래오래 낚시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끔식... 생우동 은 괜챦더군요
대부분 인스턴트식품이겠죠
특히나 병중인분과 함께라면 더욱아니겠죠
카리없수마님의 말씀대로 약간의 준비만있다면.............
집에 비상용으로 2셋트(12개)비축하고 있답니다.
전투식량 나오는날에는 희비가 확달라지죠....
환영하는 이 또는 싫어하는 이 확연히 대비되죠.
개인적으로 [전투식량1형] 흰밥에 고추장볶음, 파래뭇침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을 보면 꼭 한달밖에 안남은것만 주더군요.....그래도 맛은 있었지요.
끈만 당기면 20분후 떠거운 마파두부밥이 탄생 합니다.
바다 선상 낚시갈때 와따죠.
라면 먹가 싫어서 갈비탕 육개장 사서 먹어보나 육개장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