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먼저 가방이 커야하구요
차에서 내려 포인트를 둘러보고 필요한 낚시대(대충몇개)받침대 (편성할 낚시대의 숫자만큼)만 빼놓고
나머지 낚시대와 받침대는 뒷자석에둡니다..
가방 여유공간이 엄청 생깁니다.
그 가방에 모포.가스.버너.등등 다 때려넣습니다.(꽤많이 들어갑니다)
가방과 낚시의자를 묶고 한번에 다 옮길요량이면 방한복도 입습니다.
방한화도 신고
글구 가방메고 텐트가방.난로.먹거리가방.삐꾸통들고 포인트로 갑니다..
땀이 제법 납니다..ㅋㅋ
낚시가방에 의자를 걸고 의자방석사이에 파라텐과 난로를 넣고 마지막에 파라솔을 얻고
한손엔 삐꾸통(떡밥,채집망,보관망.부탄가스,코펠,버너,커피,떡밥그릇,라면,물) 한손엔 받침틀(모기향,부탄가스,1회용커피,종이컵) 이렇게 들고 한번에 갑니다... 하여튼 머 일단 다 때려넣고 봅니다. ㅡㅡ
먹을거 이런건 어쩔수없이 한번더와서 가볍게 들고 가구요 한번 더가기 싫어서 먹을거 안들고 갈때도 있습니다..
물만 하나 딸랑챙겨갑니다. ㅋㅋ
저는 왠만하면 두번에 짐을 옮깁니다.
낚시가방, 파라솔(수초제거기), 텐트, 받침틀, 삐꾸통(난로,부탄,떡밥,그릇,그외짜투리), 미끼통, 의자.먹거리상자
대략 이렇게 큰것만 잡아도 8보따리입니다.
물론 한번에 옮길수 있지만 왠만하면 저수지 포인트 둘러본다고 빙돌면서 한짐들고갑니다...
처음엔 낚시가방과 삐꾸통 의자만들고 갑니다. 만약에 햇볓이나 비가오면 파라솔도 함께.
이렇게 한짐옮기고 나서 다음에 나머지 짐을 옮깁니다.
물론 거리가 멀면 힘들긴해도 괜히 한번에 옮기려도 욕심내다가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손가락 아프고 어깨아픈거 보다가는 낫더군요....
물론 받침틀같은건 가방에 넣으면 들어가긴하겠지만 그냥 나름 깔끔하게 해놓는걸 좋아라하는편이라서
거의다 따로따로 보관합니다.
삐꾸통 대 한개- 각종소품,망,채집망
이불가방 중 한개 - 개스난로 및 덮개,침낭,방한의류
테니스가방 중 한개-취사도구및 부식
받침틀가방 , 낚시텐트 각각 따로
그 이외
차량용 매트리스,휴대용밧테리및 DMB,좌대,스타보트
2인용 보일러및 텐트,압력밭솥,단체식기,조우회밥상 ,삽,도끼.견인용 체인 등등..
먼저 가방이 커야하구요
차에서 내려 포인트를 둘러보고 필요한 낚시대(대충몇개)받침대 (편성할 낚시대의 숫자만큼)만 빼놓고
나머지 낚시대와 받침대는 뒷자석에둡니다..
가방 여유공간이 엄청 생깁니다.
그 가방에 모포.가스.버너.등등 다 때려넣습니다.(꽤많이 들어갑니다)
가방과 낚시의자를 묶고 한번에 다 옮길요량이면 방한복도 입습니다.
방한화도 신고
글구 가방메고 텐트가방.난로.먹거리가방.삐꾸통들고 포인트로 갑니다..
땀이 제법 납니다..ㅋㅋ
글구 어지간하면 두번에 옮기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이동할때마다 몇번을 왔다리갔다리 하는게 짜증나
대물가방 큰넘으로 구입해서 거기다 다 때려박고 다닙니다.
무게가 약간 나가긴 하지만 한번에 다 옮길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ㅎ
지금은 가방에 의자달고 쿨러 한손에 들고 텐트 한손에 들고 슬렁슬렁 걸어들어갑니다.
두번다니기 귀찮을땐 가방에 필요한낚시대와 받침대만 남겨두고 빈공간에
이것저것 들어갈수있는것 다넣고 가방에 의자걸고 의자에 파라솔걸고 파라솔텐트도 의자에걸고
모포도 의자에걸고 한손엔 소품통 한손엔 받침틀... 이렇게 들고가도 꼭 한번은 다시 나오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젠 두번에 다닙니다... 처음엔 가방 의자 받침틀 소품통
다시와서 옷가지랑 간식.. 등등... 운동한다 생각하고 천천히 다닙니다..
한손엔 삐꾸통(떡밥,채집망,보관망.부탄가스,코펠,버너,커피,떡밥그릇,라면,물) 한손엔 받침틀(모기향,부탄가스,1회용커피,종이컵) 이렇게 들고 한번에 갑니다... 하여튼 머 일단 다 때려넣고 봅니다. ㅡㅡ
먹을거 이런건 어쩔수없이 한번더와서 가볍게 들고 가구요 한번 더가기 싫어서 먹을거 안들고 갈때도 있습니다..
물만 하나 딸랑챙겨갑니다. ㅋㅋ
왼손에 받침틀가방에 비꾸통..오른손에 텐트...옷가방...
일단 봐 둔곳 가서 받침틀과 낚숫대를 피고
텐트도피고 의자도 피고....
낚수하다 저녁 먹으러 가서
방수요..난로들고 옷 갈아입고 다시 들어 갑니다...
나올때 고생하죠...
낚시가방, 파라솔(수초제거기), 텐트, 받침틀, 삐꾸통(난로,부탄,떡밥,그릇,그외짜투리), 미끼통, 의자.먹거리상자
대략 이렇게 큰것만 잡아도 8보따리입니다.
물론 한번에 옮길수 있지만 왠만하면 저수지 포인트 둘러본다고 빙돌면서 한짐들고갑니다...
처음엔 낚시가방과 삐꾸통 의자만들고 갑니다. 만약에 햇볓이나 비가오면 파라솔도 함께.
이렇게 한짐옮기고 나서 다음에 나머지 짐을 옮깁니다.
물론 거리가 멀면 힘들긴해도 괜히 한번에 옮기려도 욕심내다가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손가락 아프고 어깨아픈거 보다가는 낫더군요....
물론 받침틀같은건 가방에 넣으면 들어가긴하겠지만 그냥 나름 깔끔하게 해놓는걸 좋아라하는편이라서
거의다 따로따로 보관합니다.
하지만 총알이 들기에 약간의 번거로워도 2번에 옴기는것이 제일 상책~~~^^
공구 판매하는 사이트를 조사해 보시면 지게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스뎅 ^^ 으로 만든 지게를 팜니다... 1방에 해결 됩니다...
근데 문제는 지게또한 부피를 차지하기에 차에 가지고 다니기가 약간~ ㅎㅎ
조금 멀리 이동을 할때는 두번에 나누어 ...
가방을 두개 가지고 다닙니다
낚시가방안에 이것 저것 넣어서 이동을 하면 많이 피곤합니다
한번더 움직이는 쪽으로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처음엔 낚시가방이랑 받침틀과 삐꾸통만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포인트에 받침틀이랑 낚시대 펴고 삐꾸통에 들어있는 채집망 물속에 던져놓고...
그다음에 나머지 짐 가지러 가지요. 버너랑 의자랑 등등...
본부석이나 차량 근처에서 저녁, 약식 먹을게 아니라면 두 다니는게 정신건강이나 체력적으로나 좋습니다.
한 번에 해결하려다 힘 다빼서 밤샘 낚시 못하고 초저녁부터 코골이하는 경우 있지요.
처음에는 가방+의자(낚시대,파라솔,텐트 등), 그리고 양손엔 미끼와 먹을 물 들어간 삐꾸통과 받침틀 양손에 들고 가고,
나머지 주전부리들과 겨울에 입을 옷 가방, 우유박스 들은 차량 근처에서 저녁 해결하고 입고 가던지 들고 가던지 합니다.
짐에 가려서 안보인다고 놀리면서 왜 생고생 하냐고 하네요 작은편이라서 열좀 받앗죠 ^^
이제는 운동삼아 나눠서 들고 다닙니다
요즘은 큰가방에 밭침틀 파라솔 넣고 의자 달아메고 짊어지면
양손에 난로,보조가방(삐꾸)들고 합번에 옮깁니다.
가까운 곳은 2-3번 나눠 옮기기도 합니다.
낚시하기도 힘들죠, 즐기려는 낚시에 골병드는 것은 아닌지
이것 저것 챙기다 보면 많아지고, 현장에서는 필요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만약 내가 5천미터의 거리를 여행간다고 설정하고 버릴수 있는 건 다 버리고 갑니다.
그리곤, 현장에서 해결합니다. 젖가락없으면 나뭇가지로.. 이렇게 말이죠^^
물론 않되는 부분은 감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