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뭐가 문제인지 조황이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일찍 시즌 마감하고 바닥낚시용 찌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찌 재료는 단품 별로 구입하여 만들려고 합니다.
몸통, 톱, 도료외에 필요한 것이 더 있는지,
센딩실러 처리는 공정에 필요한 것인지,
찌톱은 색칠 되어있는것이 나은지
아니면 도료를 구입하여 직접 색깔을 입히는게
비용이나 제작면에서 나은지 고수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찌 몸통의 형태는 어떤것이 나은지?(바닥,생미끼 낚시를 주로 합니다).
찌톱의 굵기와 길이는 어느정도가 적합한지?
실력이 쌓여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가 되면
자문 올려주신분께 감사의 표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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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이 답변해주실것 같네요
영자님이 옴겨주실것도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