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면 할수록 찌맞춤이 어려워지네요 ㅎㅎㅎ
요새 스위벨 채비에 눈을떠?? ㅎㅎ 응용좀 해보려고 하는대 제가 원하는대로 되지가 않네요 ㅎㅎ
분납 - 봉돌 - 스위벨 - 바늘 이러케 채비를 사용하느대...
바늘은 안달고 캐비가 완전히 노출되게 찌를 맞춤니다;;
그리고 찌가 한 2마디 정도 보이게 하는대....
장찌를 사용하는지라 수조에서 찌는 못맞추어ㅎㅎ;;
바닥이 보이는 맑은곳에서 찌를 보았더니...
스위벨이 바닥에 안착하고 아주 서서히 가운데 봉돌까지 살살 가라 않습니다;;
으으으 봉돌과 스위벨사이의 목줄이 비스듬이 서는대
고수님들께서 스위벨채비 사용법좀 가르처 주세요 ㅎㅎㅎ
아 그리고 찌돋보기를 사용하는대 찌돋보기가 찌맞춤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도 가르처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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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벨의 장점을 없애는건데..
그건우선 전체적으로 무거운 마춤일겁니다..
마추실때는 우선 본 봉돌을 먼저 마추셔야해여 몸통마춤. 그리고 스위벨로 마추시면됩니다.
목줄이 휘는것은 마춤하실때.무거게 마추신거고 그리고 그 비례가 맞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목줄이 휘는겁니다
전체적인 무게가 100이라면 지금은 무게를 110에 마추신거고 무거운 10을 본봉돌에 실어 주신거에요
100으로 스위벨까지 가라 앉고 10이라는 무게로인해 본봉돌이 더 내려 앉은겁니다.
이럴때는 본봉돌을 깍으셔서 전체 무게를 100으로 마추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스위벨의 무게가 장찌의 찌탑무게보다 많이 가벼운것으로 판단됩니다
스위벨채비의 기본?은 본봉돌을 찌몸통이 다 나올수 있는것이하로 달으시고
나머지부분을 스위벨무게로 찌탑을 가라앉히시면 됩니다
"자중대비 고부력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