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 기타지식

[질문/답변] 찌맞춤 질문

IP : d2cc0f2e1f7f575 날짜 : 조회 : 6658 본문+댓글추천 : 0

채비 바늘 달고 현장 에서 케미 절반 나오는게 무거운 찌맞춤 인가요 ?

원줄은 나일론 목줄도 나일론 쌍바늘

과연 이게 무거운가요 찌맞춤

 

저의 찌맞춤은 채비 없이 수조 에서 케미 수평 입니다

원줄 카본5호

이건 무거운 찌맞춤 맞는 거구요


1등! IP : 84349d4a6467611
대중적으로는 무거운 찌맞춤이내요.
바닥낚시하시는거의 모든분들은 바늘 안달고 케미 찌고무에 맟춰 낚시 하고
현장상황보고 쇠링을 가감하여 현장대응 합니다.
추천 0

2등! IP : d2cc0f2e1f7f575
둘리찌님
두번째 꺼는 제가 하고 있는 찌맞춤 이구요
첫번째 찌맞춤 이거 가벼운 찌맞춤 인가 해서요
추천 0

3등! IP : 7cb7fd0a684f622
찌맞춤...
1.채비를 달아서...
2.케미꽂이 중간 지점이...
3.수면하고 일치 하는...
4.(찌맞춤)은...
5.무거지도.가볍지도 않은...
6.(원만)한...
7.찌맞춤 입니다.
8.가벼웠으면 가벼웠지...무거운 찌맞춤은 아닙니다.
9.두 번째...약간 무거운 (찌맞춤)맞습니다.
추천 2

IP : 91b270e4319d337
가벼운 맞춤같은데요. 목을 얼마나따신지 모르겟지만.
목을 얼마나 내놓고 낚시하시는지 알수없으나, 바늘이 봉돌이 떠있을거같은데요.
추천 0

IP : 403448b0ad82ba4
찌 소재가 순부력이 높은 찌라면 1번 경우 다소 가벼운 맞춤입니다. 제 경우는 바늘달면 천천히 가라앉거나 수면아래 잠겨 멈춰있는 정도로 맞춥니다.
오동찌처럼 순부력이 크지않은 찌라면 무난한 맞춤이며 케미꽂이에 맞춰서 좀더 가볍게 맞춰도 됩니다.
추천 0

IP : cbd541fdb910267
케미찌고무에 맞춘다면 좀 가벼운 찌맞춤이지 않나? 가볍다거나 무겁다는 건 개인적,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거라서. 토종붕어 잡는 찌맞춤에서는 좀 가벼운 찌맞춤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찌맞춤이 너무 가볍게 되면 흐르는 물에 흘러 갈 수도 있어 짜증나는 낚시가....
추천 0

IP : 42e3b1c39a54673
천천히 가라앉는 정도로 낚시하는 분들도 더러 계셔요..
노지낚시에서는 찌맞춤에 너무 개의치 않아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딱 그정도 찌맞춤으로 사용합니다. 케미 절반 정도요.

찌맞춤통에서 바늘빼고 케미 하단에 맞추고 바늘달고 카본 3.5호 라인 채비세팅에서 현장에서 찌 다내리고 단져보먄 케미 중간정도 옵니다.

보통 2목에서 3목사이로 찌 내놓고 낚시합니다.

노지낚시는 가벼운것보다 차라리 약간 무거운듯 한것이 스트레스 덜받고 좋습니다.

노지에서 다대편성이시면 여러모로 나일론원줄보다 카본라인이 장점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천 0

IP : 1b6a43278f19122
바늘 무게까지 고려하고 찌고무 장력 및 무게 까지 고려한 맞춤법으로 가벼운 맞춤에 속합니다. 군계일학 분할채비가 이런 방식이고요.
여기서 예민한 찌인경우 더 깍아 찌탑을 완전히 노출시키고 케미달면 대략 찌고무하단에 맞는경우 가벼운 일반 마이너스 채비 입니다.
추천 0

IP : d5227f99b844422
채비달고 캐미절반은 무거운 찌맞춤은 아닙니다.
채미달기전이라도 캐미절반이면 일반적인 찌맞춤이지 절대로 무거운 찌맞춤은 아닙니다.
수조찌맞춤과 현장 찌 맞춤은 수온이나 물의 탁도에 따라서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림님의 찌맞춤은 일반적으로 어디서나 통할수 있는 찌 맞춤이 맞습니다.
출조시에 그런부분에 신경쓰시면 즐낚이 아니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편하게 즐기시는 낚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추천 0

IP : 754540853d8e258
1번 찌맞춤
아시는 분이 무거웠으면 무거웠지 가볍지 않다고 하서요
저의 채비는 떠내려 가지 않는데요
1번 채비는 떠내려 가더라구요
추천 0

IP : c67210d4d286fed
바늘의 무게각 각기 다를텐데요~
가벼운 바늘이라면 적당하거나 무거운 맞춤일 것이고
무거운 바늘이라면 가벼운 맞춤일 것입니다.
추천 1

IP : 066704062979aee
예전 생미끼 낚시가 주를 이룰때는
수조에서 천천히 가라앉는 찌맞춤이
일반적인 대물찌 맞춤이었죠
지금은 대부분 배스터에서 옥수수 글루텐 사용하니
전전후찌에 영점정도에 맞추는듯 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가벼운 찌맞춤으로 생각됩니다
추천 0

IP : 3d4ad84e53bf430
첫 번째 바늘달고 케미절반 나오게 하는 찌맞춤은 가벼운 찌맞춤이네요
이런 채비는 실전에서 봉돌은 뜨고 바늘이 바닥에 살짝 닫는 찌맞춤이라
바람이 불거나 약한 물살에도 떠내려갈 수 있어요
두 번째 찌맞춤은 바늘 안 달고 케미수평은 무거운 찌맞춤 입니다
봉돌이 바닥에 닫고 바늘은 눕는 형상의 채비지요
추천 0

IP : dfa94e0a3433f8b
찌가 어떤 찌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한민국 모든 조사님들 찌가 똑같지 않잖아요?
추천 0

IP : d9176ba214378f7
전 캐미만 꽃고 서서히 올러오게 맞추는데 무겁습니다
노지에서 바람이 심하게 불면 찌가 이동합니다
가벼우면 더 심하겠지요 찌 몸통형태에 따라서도 다르겠고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