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지면 수명 끝 이지요. ㅎ
구입하여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찌도 굴러다니고....수명이 15년이상 된것도 있지요. ㅋㅋ
한 100여개 가지고 있다가 올봄에 정리좀해서 일부는 수명이 끝나고...그런데도
괜찮다 싶은 찌를 보면 꾼이라면 누구나 충동을 느끼는것 아닌가요??..ㅎ
왠지 새것으로 사서 출조하면 찌올림도 더 이쁠꺼같고 입질도 더 잘잡아낼꺼라고 완전 기대 합니다 ㅎㅎ 가끔 바꿔주고도 싶지만서도 보통 수몰나무나 수초더미에 박혀서 찌를 분실.파손하는경우가 대부분 찌소실이 되더군요 ^^:: 찌가 수명을 다해서 바꾼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한번에 20-30개씩 사놓고 번갈아 가면서 씁니다..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약 10년 정도 쓰고 있는 찌가 있거든요
(칠의 방수만 보강 하면...)
잃어버리거나 지겨워서 못쓰지 찌가 낡아서 못쓰는 일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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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개당만원이면...후덜덜...
무상서비스 안되나원...ㅎㅎ
기간은....찌↗
찌 사용기간은 계산을 하지 안해봤지만
질릴때까지는 쓰는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버린만큼만 사서 보충하여 넣습니다.
구입하여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찌도 굴러다니고....수명이 15년이상 된것도 있지요. ㅋㅋ
한 100여개 가지고 있다가 올봄에 정리좀해서 일부는 수명이 끝나고...그런데도
괜찮다 싶은 찌를 보면 꾼이라면 누구나 충동을 느끼는것 아닌가요??..ㅎ
제대로된작품찌 조금만 신경쓰시고 관리하시면 20년넘게 ..
한50년사용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수명은 사용자에 따라 달라진다에 한표
찌의 수명에 대한 견해는 저는 영구적이라 봅니다.
낚시 패턴의 변경에 따른 해당 찌의 구입이 아니라면 평생 사용합니다.
파손이나 도장의 심한 훼손으로 방수가 깨어졌거나,
실증나서 더 이상 보기싫은 경우에만 수명을 다한다 판단합니다.
파손 또는 손실이 아니라면 계속 씁니다.
참고로 저희 이모부님 만원짜리 사셔서 10년 넘께 쓰시고 있으십니다..
하긴 10년전 만원짜리면 찌면 비교적 삐싼 편이였겠져? 아마? ^^;;
한정없이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22년째 쓰는 찌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나 도료의 금간것이 보이면 일주일이상 건조시킨후 카슈로 칠입힌후 씁니다
몸통이 박살나지않는한 계속쓸수 있더군요
그거 빼고는 윗분들 말씀대로 지름신이 오지않는한 계속 쓰고 있어요
몇개씩 몇개씩...스타일 다른찌로 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