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 설골 정도면 가능한데 저가의 좀 무거운 낚시대는 심적인 부담이 커서 들기도 전에 겁부터 나더군요~
한손으로는 가능하나 안하는게 좋죠.
저는 운동을 하면서 죠깅을 4년하니 무릎이 아파 걷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달리는 사람을 보면 저도 뛰고 싶어 미칩니다. 그러다 한번 뛰면 몇날며칠을 무릎때문에 고생하죠...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는 미리 조심하는게 좋죠. 운동 시작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많이 하는게 겁이 많아서는 아니잖아요. 무식하면 용감할수도 있지만 36칸 그게 그리 무거울까 싶어도 사람이 나이30을 넘기면 서서히 무덤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무엇이든 조심하는 것이 좋죠...
30대 이하는 한손으로하지만요ㅋㅋㅋ
혹시나 삐끗하여 놓칠까봐 그런적이 있거든요^^
어떨때는 나도 모르게 순간 놀래서 한손으로 할때도 있지만 하고나면 내가 어떻게 챔질했을까 싶기도합니다ㅋㅋㅋ
한손으로 챔질시에는 손잡이부분보다 위쪽으로 잡고하시면 좀더 챔질이 잘이루어지더군요.
처음 선물받고 가르쳐준데로 열심히 던지고 채고 던지고 채고 .....
저녁에 이상하더니 다음날 엘보가와서 20여일 고생한적 있습니다.
선물받은 중층대가 169g 뺴기식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우습죠..
송도님 보통 36대 부터는 손잡이를 위로잡고 팔꿈치아래쪽 근육부분에 뒷마개
부분이 오도록 걸어서 올리시고 생미끼 올림이시면 느긋하게
올리시고 떡밥이시면 생미끼보다 쬐끔쬐끔만 빨리 올리시는게 낳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출하세요..
저는 손잡이대을 잡고 챔질을 했거던요
다음 부터는 일러 주신 대로 한번 해봐야 되겠네요 줄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같은 동작 수십번하면 무리가 오는게 당연할것 같습니다.
그 무리가 칸수별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엘보때문에 하고 싶은 낚시 몇 개월 못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조금이라도 무리가 오겠다 싶으면 두 손 챔질합니다.
그러다 큰일납니다. 입질보이면 무조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세요
예전그라스대들은 엄청난 무게때문에 그리하신겁니다. 수초대에선 불리합니다.
한손으로 하면 손목에 너무 무리가와서
무조건 40대는 두손으로~~~~
한손으로 챔칠합니다
주로 떡밥낚시를 즐기는 편이구요
낚시대 무게나 밸런스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뼈주사맞고 고생하고있습니다
낮는방법 아시면 가르켜주세요...ㅠ,.ㅠ
한손으로 챔질 하는데요
4칸대는 무게가 가벼운 고급대 말고는
힘들겠는데요
두손은 잘 안되네요
.
저는 36부터는 자동으로 두손이 갑니다.
.
가끔 32도 두손챔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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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약한편이라 그런지.. 자동으로 두손이 갑니다.
수보, 설골 정도면 가능한데 저가의 좀 무거운 낚시대는 심적인 부담이 커서 들기도 전에 겁부터 나더군요~
한손으로는 가능하나 안하는게 좋죠.
저는 운동을 하면서 죠깅을 4년하니 무릎이 아파 걷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달리는 사람을 보면 저도 뛰고 싶어 미칩니다. 그러다 한번 뛰면 몇날며칠을 무릎때문에 고생하죠...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는 미리 조심하는게 좋죠. 운동 시작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많이 하는게 겁이 많아서는 아니잖아요. 무식하면 용감할수도 있지만 36칸 그게 그리 무거울까 싶어도 사람이 나이30을 넘기면 서서히 무덤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무엇이든 조심하는 것이 좋죠...
윌광소류지4.5칸 까지. 그냥 별 ㅂ
무리 없습니다
힘들다 싶으면 무조건두손으로...
정성껏 하세요..
후회하지말고요..
한손으로 폼 잡다가 엘보오면..
저처럼 낚시대 구경도 못하고..
주딩이만 살아있습니다..
왼손뒀다 뭐 합니까..
두손챔질하세요
생미끼면 모르는데 10 대 도합 150회 이상 던지고 올리다 보니 체력이 아닌 근육이 풀려 버립니다..
40은 두손공손히가 제겐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