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낚시 싸이트들을 들어가면 축광 오링이라는 물건과... 진공? 유리관으로 된 축광케미가 있더군요
화면상 보면 밝은거 같기도 한데..상품평을 보면 어떤분은 당했다...;;; 어떤분은 걍 쓸만하다 하시는데..영 감이
안옵니다 요즘 자꾸 이 물건들이 아른거리는데...좀 흐릿해도 식별할수 있는정도만 되면 받침틀과 받침대에
장착하고 싶은데 말이죠...;;혹시 써보신 분 계실까해서 위 두 물건 사용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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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은건 4mm짜리튜브로된 축광케미로 바꿔 사용하는데 해떨어지고 5~6시간 정도까지는 희미하게 보입니다~
축광주걱은 축광페인트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정작 깜깜한 밤에는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다만 축광오링은 낚시대가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데는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이 두 제품보다는 白蛇川(붕애엉아)님 말씀처럼 축광페인트를 사셔서 바르시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축광페인트에 관한글은 사용기,강좌란에서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후자를 추천합니다. 받침대에 부착시 유리관처럼 깨지지도 않습니다. 손으로 꾸~욱 눌러 얇게 만든 다음 끼우시면 됩니다.
받침대에 부착하는 것이므로 너무 밝아도 낚시에 지장이 많습니다. 은은하게 위치를 알 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