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유독 싫어?.... 정도가 아니고 공포까지 느껴지는 대상이 있는데요
쥐나 뱀이 꾼들에게 주로 해당 되는데... 어떤분은 드렁이도....ㅎ
아묺튼 정신강화의 계기나 마인드컨트롤이 필요 하기도 합니다 ㅎ
제 후배 녀석중에서도 뱀만 보면 기겁을 하는데 심지어 보따리 싸고 집으로 줄행랑을 치기도 합니다.. 덩치에 안어울리기시리...ㅎ
뱀의 경우
어떤분에게는 극혐오 대상 이기도 하지만 어떤분에게는 맛있는 식량 이기도 합니다 ㅎ
일단 뱀을 매우 싫어 하신다면
유독 뱀이 많은곳은 피하는게 우선책 일것이고
낚시터에 도착 하시면 장화를 필히 신고 포인트에 진입 하시고
주변 시야를 가리는 잡풀등은 제거 하고
산기슭 아래나 바위나 돌무더기가 많은곳은 피하시고
주변에 바퀴벌레 스프레이를 듬뿍 뿌려 두시면
뱀 접근이나 모기나 진드기 제거에도 좋습니다
뱀은 석유류의 냄새를 싫어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의외로 백반의 경우는 그동안 알던 거와는 반대로 효과가 전혀 없더군요..
손 닿는곳에 낫이나 삽자루, 받침대 같은것을 두면 심리적으로 든든 해지고
밤낚시 하실떄는 주변을 가끔 후랫쉬로 확인 해주는것도 안적적 측면 에서 좋습니다
가끔 의자옆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이나
떡밥 그릇속에 지네가 있는 경우도 있더 라구요...
이런 저런 여러가지를 볼떄
독조 보다는 동행출조 하는것도 뱀을 두려워 하는 심리안정에도 좋다고 생각 됩니다
뱀은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절대 먼저 물지 않는다는거~...
설사 물리더라도 울 나라에서는 사망자가 극히 발생 않된다는거 ~
사실상은 뱀보다는 멧돼지가 더무섭습니다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뱀은 사람보다 힘이 약합니다 ,,몽둥이 하나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멧돼지는 사람이보다 힘이 쎄고 골격 도 튼튼해서 몽둥이가 아니라 총으로도 잘못맞으면 안죽고 달려들고 사람 다칩니다 ,,,얼마전 멧돼지와 퓨마사냥개 ,,도고 아르젠트노가 두마리가 숫것 멧돼지에게 당해 한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죽을라 하는걸 경찰이 보고 리벌버 권총 두발로 사살했는데 ,,그때부터 개나 동물로 사냥 하는것이금지 시켰습니다 ,,
뱀이 싫으면 낚시터 주위에 백반을 뿌리면 됩니다 ,,뱀은 백반을 싫어 해서 주위에 오지 않습니다 ,,,백반이 없다면 담배 가루도 괜챃구요,,,,임시방편으로 막대기 하나 가지고 있다가 발견하면 멀리 팅겨 버리면 됩니다 ,,
뱀 좋아 하는 분 없으시죠~^^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가장 좋은 방법은 바퀴벌레 잡는 스프레이라 합니다
낚시가방, 텐트가방, 받침틀 가방.소품가방 등 모든 낚시소품에 잔뜩 뿌려 주시구요
낚시가방등 지퍼가 있는 제품은 모두 닫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자다리, 신고간 신발에도 수시로 뿌려 주시구요
석유 제품을 싫어하긴 하는데 혹 담배를 피우신다면 석유를 주변에 뿌리는 건 위험합니다
포인트 진입시에도 항상 장화를 착용해야 하구요
좌대를 이용하신다면 좌대에도 뿌려 주시구요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소류지는 독조를 피하시고 늘 동행하는 분이 계신것이 좋아요
늘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전 낚시보다 야생화 찍으러 산에 자주 오르지요~
접사렌즈로 꽃에 촛점을 잡다가 독사 면상을 본적이 있지요~
식은땀이 손만 뻗음 닿을~ㅎㅎ
다행히 우리나라 뱀들은 먼저 덤비거나 독성이 강한것이 없음이 다행입니다
독을 좀 가졌다는 독사들도 먼저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장화는 꼭 신으셔야겠지요
전 물뱀과 꽃뱀 을 보면 반갑게 맞아 줍니다~쥐선생울 쫒아 주거든요~
그래도 지들이 알아서 피합니다
대신 독사는 또아리만 틀고 도망 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마딱들여야 할 것 같아서 보는 즉시 싹!~~해버립니다
도망가는 놈은 끝까지 쫒아가서 깨끗히 처리 해줍니다~
수상전(의자까지 전부 올려놓고 낚시가 가능한...) 가능한 좌대 설치하고 그 위에서 낚시하심이.
그래도 안심이 안되시면, 그 위에 텐트치시면 되구요.
1년 365일 좌대위에서 슬리퍼나 맨발로 낚시할 수 있게 되더군요.
유독 싫어?.... 정도가 아니고 공포까지 느껴지는 대상이 있는데요
쥐나 뱀이 꾼들에게 주로 해당 되는데... 어떤분은 드렁이도....ㅎ
아묺튼 정신강화의 계기나 마인드컨트롤이 필요 하기도 합니다 ㅎ
제 후배 녀석중에서도 뱀만 보면 기겁을 하는데 심지어 보따리 싸고 집으로 줄행랑을 치기도 합니다.. 덩치에 안어울리기시리...ㅎ
뱀의 경우
어떤분에게는 극혐오 대상 이기도 하지만 어떤분에게는 맛있는 식량 이기도 합니다 ㅎ
일단 뱀을 매우 싫어 하신다면
유독 뱀이 많은곳은 피하는게 우선책 일것이고
낚시터에 도착 하시면 장화를 필히 신고 포인트에 진입 하시고
주변 시야를 가리는 잡풀등은 제거 하고
산기슭 아래나 바위나 돌무더기가 많은곳은 피하시고
주변에 바퀴벌레 스프레이를 듬뿍 뿌려 두시면
뱀 접근이나 모기나 진드기 제거에도 좋습니다
뱀은 석유류의 냄새를 싫어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의외로 백반의 경우는 그동안 알던 거와는 반대로 효과가 전혀 없더군요..
손 닿는곳에 낫이나 삽자루, 받침대 같은것을 두면 심리적으로 든든 해지고
밤낚시 하실떄는 주변을 가끔 후랫쉬로 확인 해주는것도 안적적 측면 에서 좋습니다
가끔 의자옆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이나
떡밥 그릇속에 지네가 있는 경우도 있더 라구요...
이런 저런 여러가지를 볼떄
독조 보다는 동행출조 하는것도 뱀을 두려워 하는 심리안정에도 좋다고 생각 됩니다
뱀은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절대 먼저 물지 않는다는거~...
설사 물리더라도 울 나라에서는 사망자가 극히 발생 않된다는거 ~
건투를 빕니다
뱀이 싫으면 낚시터 주위에 백반을 뿌리면 됩니다 ,,뱀은 백반을 싫어 해서 주위에 오지 않습니다 ,,,백반이 없다면 담배 가루도 괜챃구요,,,,임시방편으로 막대기 하나 가지고 있다가 발견하면 멀리 팅겨 버리면 됩니다 ,,
늘 뱀조심 맷돼지조심하시어 안출하십시요^^
이 두가지가 정답입니다.
무릎장화는 이동할 때는 무릎까지 올려서 이슬도 막아주고
좌대나 포인트 정리할 때도 일반 장화보다 깊은 물에도 안전하고
낚시할 때는 윗부분 천을 접어 내리고 있으면 통풍도 일반 장화보고 잘돼서 좋습니다.
세상에서 젤루 무서운게 뱀입니다. 보기만해도 징그러버서리....ㅠㅠㅠ
다리많이 달린거라 없는게 젤루 싫습니다.
예전글에서도 올렸는데 ㅋㅋㅋ
낚시가도 뱀....집에서도 뱀....
참고로 집사람이 뱀띠입니다. ㅠㅠㅠ
집에서도 에프킬라 뿌려댑니다.
단 침대위나 좌대위에선 제외
장화필수...에프킬라 필수입니다.
장화나 전투화 꼭 신으시구요..
백반,담뱃가루등 전부소용 없으며..
휘발성분 함유되지않은 스프레이도 소용없다네요..
휘발유사서 분무기로 뿌리고 낚시합니다ㅜㅜ
그렇게라도하고 낚시를 하게되네요ㅎ
안출하세요^^
달려들지는 안습니다.
뱀은 풀이 우거진곳을 걸을때 장화나 발목위까지 오는 등산화 신으시고, 자리에서는 가끔 주위를 살피는 정도면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멧돼지 인데,,,
이유인즉, 뱀하고는 싸우면 이기겠는데 멧돼지하고는 싸우면 제가 죽을꺼 같습니다. ^^
다이소에 가면 있고 가격도 착합니다.
낚시 하실때 주변에 몇알 뿌려 놓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도 한동안 백반 가지도 다녔는데 효과가 없다 해서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본것입니다.
살충제 농약 성분 같은게 있어서 집에서 쓰면
농약 성분을 코로 마시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살충제에 쓰이는 농약은 1급 고독성 입니다.
ㅜㅜ
거미만보면 미치겟습다
파스 스프레이 제품 을 준비 하여 낚시 하는 주위에 뿌리시고
특히 바지단 끝 신발 같은곳에 냄새가 배일정도로 듬뿍 뿌림니다,
스프레이가 없으시면 물 파스를 사용 하셔도 괞찬슴니다.
지식업에 올라올줄 알았습니다ㅋㅋ
뱀 맷돼지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취미생활합시다.
근데 바로 위에 동천님. 댓글이 좀 보기 안좋네요.
비꼬시는건가^^?
좌대위까지 뱀이 올라와서 섬뜩한 적 있은뒤로는 여름에도 등산화 신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가장 좋은 방법은 바퀴벌레 잡는 스프레이라 합니다
낚시가방, 텐트가방, 받침틀 가방.소품가방 등 모든 낚시소품에 잔뜩 뿌려 주시구요
낚시가방등 지퍼가 있는 제품은 모두 닫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자다리, 신고간 신발에도 수시로 뿌려 주시구요
석유 제품을 싫어하긴 하는데 혹 담배를 피우신다면 석유를 주변에 뿌리는 건 위험합니다
포인트 진입시에도 항상 장화를 착용해야 하구요
좌대를 이용하신다면 좌대에도 뿌려 주시구요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소류지는 독조를 피하시고 늘 동행하는 분이 계신것이 좋아요
늘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동물들 사는동네이니 꾼들이 알아서 피해 가야지요~~
뱀징글징글 하지만..자꾸보면....괜찮아지겠지요?^^;;
접사렌즈로 꽃에 촛점을 잡다가 독사 면상을 본적이 있지요~
식은땀이 손만 뻗음 닿을~ㅎㅎ
다행히 우리나라 뱀들은 먼저 덤비거나 독성이 강한것이 없음이 다행입니다
독을 좀 가졌다는 독사들도 먼저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장화는 꼭 신으셔야겠지요
전 물뱀과 꽃뱀 을 보면 반갑게 맞아 줍니다~쥐선생울 쫒아 주거든요~
그래도 지들이 알아서 피합니다
대신 독사는 또아리만 틀고 도망 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마딱들여야 할 것 같아서 보는 즉시 싹!~~해버립니다
도망가는 놈은 끝까지 쫒아가서 깨끗히 처리 해줍니다~
뱀사진좀 지워주세요
징그러버요
뱀이나 멧돼지는 먼저 건들지 안으면 공격을 하지 않지만 이넘의 모기는 가만있어도 먼저 공격하니~~ㅋㅋ
쥐만 보면 온몬의 털이 솟구치는 것 같아요..ㅎㅎ
몇년전에 모 유료터에서 밤낚시를 하는데 어디선가 부스럭 소리가 나는겁니다..
주변을 렌턴으로 비취봐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상무 확인후 떡밥을 교체하려고 떡밥통에 손이 가는데 나무 놀라서 뒤로 넘어진적이 있습니다.
떡밥그릇안에 쥐들이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바로 철수하고 그이후로 그낚시터와 빠이빠이~~~~
남양주에 제가 넓은 평수를 가진 낚시터입니다..ㅎㅎ
제가 놀래서 뒤로 넘어졌는데도 쥐들은 안 도망가고 떡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습관이 되어 있나 봅니다..
제가 낚시터 사장이면 무슨 조치라도 할테데...주인장에게 이야기해도 별반응 없습니다..ㅎㅎ
사실 나뭇가지에 걸쳐있는 녀석들도 꽤 됩니다.
너무 바닥만 보고 다니지 마셔요.
뱀이 싫어하는건 마늘이라고 합니다. (위기탈출넘버원 실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