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분 처럼 그런 징크스 있던데요...
비오늘날(직업 관게상) 출조가 잦아 그런지..
1.6/2.1/2.4/2.8/3.2 이게 제가 가진 길이 접누 입니다.
밤낚시에 1.6/2.1 이 두대가 늘 상면하게 해주고요.
파라솔 소음도 영향을 주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낚시 가면 차에 옷이 3벌... 낚시복 1 등산복1 노가다 하는관계로 현장서 입는 고아텍스1벌
젖음 가차 없이 갈아 입고 합니다.
어차피 파라솔해도 비오는데 입질 3번 받음 다 졌더라고요..
펴도 걸리적 거리고.. 요즘은 아예 안펴고 드리뎁니다.
낚시방송에서 여러 프로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좋고 나쁨에 망설이거나 맘으로 된다 라고 할때 된다는데속
그런맘처럼 파라솔 속의 편안함을 느끼교 편하게 하시는것 보단 차라리 때앙볕아래 고생하면 고생의 보람이 있듯이
그런 상호작용 아닌가 싶네여...
어차피 주업이 아닌 취미입니다
행여나 약간의 영향이 있다해도 무시하고 싶습니다
결론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어를 낚거나 마릿수의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외부의 여건도 중요하지만
내자신이 편안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출조 기원드립니다
물가에 바짝 앉아 있는 낚시꾼이 훨씬 영향이 많을 겁니다
연안 가까이 나온 대물을 상면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서 갓낚시를 하지만
파라솔과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파라솔끝에 팔랑이는 것이 물에 비치면 조금의 영향이 있지는 않을까요
하지만 전 별 영향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그냥 그런것 생각하지 않고 그냥합니다
모든것 이 취미이다보니 맘편히 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하면 머리가 넘 아프지요 ^^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면 낚시 못합니다.
즐기기위해 하는 낚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실 이유가 있나요/
저의 경험으로 저도 파라솔이 조과에 영향이 미치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중에 지형변화에 의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평소에 붕순이가 잘 다니던 물가에 갑자기 나무가 한그루 생겼다구요..그러면 이놈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읍니까..
요즘은 긴대가 대세지요...물론 간혹 짧은대에서도 나오지만...갓낚시나 또는 멀리 투척하면 조과가 특별이 좋을때가 있더군요.
그것은 그곳으로 행차하시던 붕순이가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편안하게 행차하다가 식사하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느날 갑자기 파라솔이 펴쳐지면 ....제가 붕순이라면 약간 두렵게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오랜된 수몰나무나 그늘을 만들어 주는 길가에 나무는 항상 그곳에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아무런 의 심이 없지만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없읍니다.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안출하세요^^
이슬 많이 맞으면 아침에 몸이 축쳐저 굉장이 피곤합니다
괘기 잡고 못잡고보다는 건강이 우선아니 겠읍니까
파로솔 영향은 없을거라 사료 되옵니다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내 건강이 우선아닌가요?
비오늘날(직업 관게상) 출조가 잦아 그런지..
1.6/2.1/2.4/2.8/3.2 이게 제가 가진 길이 접누 입니다.
밤낚시에 1.6/2.1 이 두대가 늘 상면하게 해주고요.
파라솔 소음도 영향을 주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낚시 가면 차에 옷이 3벌... 낚시복 1 등산복1 노가다 하는관계로 현장서 입는 고아텍스1벌
젖음 가차 없이 갈아 입고 합니다.
어차피 파라솔해도 비오는데 입질 3번 받음 다 졌더라고요..
펴도 걸리적 거리고.. 요즘은 아예 안펴고 드리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