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를 무게감 고려하여 월드 플렉스 붕어대를 사용중입니다..^^
전천후로 활용하고자 했는데 저도 모르게 대물로 이목을 두었네요..
큰늠과 한판승을 겨루려다 그만 6번대에 크랙이 가고 말았지요..^^
한 10 mm 정도요..^^
그럼 답변 들어 갑니다..
5번대와 6번대의 연결부분이 되겠지요..
6번대의 초입부가 탄성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크렉이 가버린게죠..^^
6번대 초입부에 크렉 발생 시점부터 15 mm 를 PE 라인 1.5호줄을 돌돌감았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풀리지 않게끔 강력 접착제로 살살 발라줍니다.. (면봉 사용이 기가 막힙니다..^^)
본드가 다 굳었다고 판단 되시면 고운 사포로 살살 돌려 줍니다.. (# 1500 짜리 정도면 충분함)
그럼 끝~~~ (마무리 확인은 대를 접어 넣을때 7번대에 간섭을 주지 않아야겠죠..^^)
보강용 줄은 PE 라인이든 합사 라인이든 상관 없습니다..
정말 주의 하셔야 할것은 본드칠과 다음 절번에 간섭 유,무를 판단후 라인 SIZE 를 선택 하셔야 합니다..
이정도면 이해가 충분 하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미세 파손이나 크렉이 있는한 될수 있으면 교체가 우선이라고 보여 지구요.. 또한 그래도 믿음이
가시지 않는다 하실때는 이런식으로 TEST 겸 한번 해보시는것을 조용히 말씀 드려 봅니다..^^
유리마음님 기준에서는 2번대와 3번대 초입부 기준을 제가 한 방법 대로 하심이 어떠실지요..^^
전천후로 활용하고자 했는데 저도 모르게 대물로 이목을 두었네요..
큰늠과 한판승을 겨루려다 그만 6번대에 크랙이 가고 말았지요..^^
한 10 mm 정도요..^^
그럼 답변 들어 갑니다..
5번대와 6번대의 연결부분이 되겠지요..
6번대의 초입부가 탄성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크렉이 가버린게죠..^^
6번대 초입부에 크렉 발생 시점부터 15 mm 를 PE 라인 1.5호줄을 돌돌감았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풀리지 않게끔 강력 접착제로 살살 발라줍니다.. (면봉 사용이 기가 막힙니다..^^)
본드가 다 굳었다고 판단 되시면 고운 사포로 살살 돌려 줍니다.. (# 1500 짜리 정도면 충분함)
그럼 끝~~~ (마무리 확인은 대를 접어 넣을때 7번대에 간섭을 주지 않아야겠죠..^^)
보강용 줄은 PE 라인이든 합사 라인이든 상관 없습니다..
정말 주의 하셔야 할것은 본드칠과 다음 절번에 간섭 유,무를 판단후 라인 SIZE 를 선택 하셔야 합니다..
이정도면 이해가 충분 하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미세 파손이나 크렉이 있는한 될수 있으면 교체가 우선이라고 보여 지구요.. 또한 그래도 믿음이
가시지 않는다 하실때는 이런식으로 TEST 겸 한번 해보시는것을 조용히 말씀 드려 봅니다..^^
유리마음님 기준에서는 2번대와 3번대 초입부 기준을 제가 한 방법 대로 하심이 어떠실지요..^^
다른 고수님들의 의견을 저도 기다려 봅니다..
크랙 가기전 하셔놓는게 좋을듯 싶네요- (모든대 안하구요 봐서 약해보이는대에 한해서 햇슴니다)
합사 줄 싸이즈 작은넘으로 하셔야 절번이 스무스하게 드갑니다~~ㅎㅎ
억센 갈대나 수몰나무에 걸리면 다른 방법이 없지요
대물 하시는 분들 대부분 4호 또는 5호원줄 쓰시지요
하다하다 안돼면 목줄희생을 감수하고 지긋이 당겨서...
하지만 원줄도 목줄도 아닌 초리대 혹은 간혹 2번대꺼정 쏙 빠져버리는
황당함을 당하신 경험이 있을 거예요
목줄을 풀어서 2가닥정도로 약 1센티정도 감은뒤 윗분 말씀대로 간섭받지 않는지 확인후
순접하고 유성펜으로 덧칠하시면깔끔한 마무리.......
말그대로 보강이니 원경그대로 살려서 감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실감는거보다는 이게 더 이뿔거 같은데요.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