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방법이란건 없습니다.
아직은 치료법이 다양합니다. 확실한게 없다는 말도 되지요.
우선은 검사를 해서 디스크가 확실한지를 확인하기고 확실하면 의사의 지시를 따르십시요.
우선은 이게 순서입니다.
초기치료를 수술없이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제거 28살에 무거운 짐을 옮기다 허리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푹주져 앉아서 일어나지도 못했지요
엄청 고생 했슴니다 장모님 시골 화장실 분뇨 퍼다가 후라이팬에 볶아서 물을 내려 가지고오실 정도로
고생했슴니다 이후로 차도가 없어 침도 수도없이 맞았고 벌침도 엄청 맞았슴니다
다리가 저려서 꼬집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팠으니까요
MRI 결과 디스크가 조금 튀어나왔다고 하더군요
수술은 안하고 물리치료를 하다가 안되서 제가 생각한 것이 아차 하체가 약해서 더하나 보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그때 축구를 시작했슴니다
열심히 한 결과 하체가 조금씩 튼튼해 지더니 거짓말 같이 그렇게 저리던 다리가 났더군요
50이 넘은 지금도 죽어라 축구 합니다
MRI를 한번 찍어보시고 디스크가 수술할 정도가 아니면 극구 수술은 말리고 싶슴니다
수영을 하시던지 요통체조도 권해 보고 싶군요
자세도 무척 중요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몇 주전 5번요추 1번천추 추간판탈출증.. 디스크죠.. ㅠㅅ ㅠ
수술할정도는 아니라고 하는지라 오로지 근력운동에 집중하고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시는것보다 걷는게 더 좋은거같고요
시티는 가급적 찍지 않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차피 mri찍어야 되거든요 자세히 봐야 겠다면서
전 x-ray, ct,mri 다 찍었는데
ct는 괜스레 아깝다고 느꼈습니다
아프기 전에 돈 좀 들이셔서 mri찍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좋으니까요
근육에 이상이 있는것 아닌지요...
허리디스크 같은 경우 다리까지 땡겨서 걷기가 힘듭니다
저 또한 허리가 좋지 않아 한의원도 다녀보고 허리전문 병원도 다녀 보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의원도 좋지만
척추전문 병원에 가셔서 정밀진단 부터 받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빠른 쾌차 기원 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허리에 무리가는 순서로 나열하면
앉는자세 > 서있기 > 눕기
고로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허리 굽히는 걸 피해야 합니다.
무거운 짐은 가능한 들지 마시고 불가피 들땐 무릎을 굽혀서 드시고요..
머리감을때 허리굽혀서 하지 마시고
귀찮지만 다벗고 샤워하듯 하세요..머리샤워동시에 하면 좋겟죠. (중요)
책보실때도 독서대놓고 보세요
또, 주무실때는 옆으로 모로....(절대로 엎드려 자진 마세요)
장시간 앉아있을 때는 30분 혹은 1시간마다 허리 좀 돌려주시고요 (중요)
한의원 한 보름 다녀보고 별 차도가 없으시면
침잘놓는 용한 분(한의사면허없는 분 중에도 좀 잇더라구요) 잘 수소문해보세요.
끝으로 디스크외과수술은 절대로 네버 하지 마십시요
양심있는 의사라면 디스크수술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나 디스크걸렸다 어떻하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편히 가지셔요..
디스크는 그냥 심리적인 요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제명 다 누리신 분중에 본인이 디스크인 줄 모르고 생을 마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당분간 낚수 절제하시고
혹 낚수하실 땐
앉아서 앞치기 하지 마시고 서서 하시고
1시간 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좀 돌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잠못자는악동님 용태올님 모두 경험하시고올리신것같읍니다
잘들어보시고 맞는말씀 다맡읍니다 절대수술은금하고 용하다는침 한번맞아보시고
치료잘하면 생각보다 빨리낳으실수가있읍니다 항상무거운것은절대들지마시고
윗분들 충고잘들어주시며 큰 도움이되겠네요
빠른 괘유를바람니다
담배도 끊어야 하고요.
요통환자에게 담배가 안좋은 이유는 담배를 피우게 되면 허리로 통하는 혈관을 수축시켜
피의 순환이 원할하지 않게 되고, 이런 이유로 허리가 더 아프다고 하네요.
실제 저의 경우인데 금연만으로 지긋지긋한 요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한림대 노교수께서 담배를 끊었데도 요통이 계속되면 무료로 치료해주신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일본인이 요통환자가 별로 없는 이유가 무릎을 꿇고 바른자세로 앉아 있어서 그렇다니까 바르게 앉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아무튼 디스크는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효과 있습니다.....경험담
지금도 늦지않습니다
몸을 유연하게 하는 운동을 하십시요
낚시는 관절계통의 독이라 할까요?
낚시할때 시선은 찌에 집중하시되..
수시로 몸을 움직이도록 노력하세요(팔.다리.허리)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근력운동도 필요하지만
유연운동 쪽에 더 무게를 두어야합니다
건강 유의하셔서 좋아하는 낚시 오래도록 하시길..
자세중 제일 안좋은 게 등받이없이 앉는 겁니다.(양반다리)
식당이나 집에서 밥먹을때 꼭 식탁의자에서 드세요
아니면 좌식의자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양반다리 하고 술먹다보면(좌식의자없이)
취하게 되어 그당시에는 허리 아픈지 모르는데
허리에 엄청난 무리를 주게 됩니다.보통 담날 허리가 끊어질듯..
양반다리술먹기 정말 자제가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매1년주기로 검사받으러 다니는데 아직까지는 별 문제없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오래걸어다니고,자주 무거운짐도 옯기지만 괜찮습니다
그러나 아직 걸어다니실수 있는 상황이시면 외과수술보다는 물리치료및 한방치료를 추천합니다
병원에서 추천하는 자세교정이 꼭 필요하구요
수술....왠만하면 하시지말고 완치하십시오...
돈도많이 들구요...주위에서 약한놈?취급도 받더라구요 ㅜㅜ
빠른쾌유 빌겠습니다(^^)
알콩은 포도주 하루에 한잔정도..
운동은 수영 걷기 하루에 30분이상 등산(낮은산)을
자주 하시면 좋습니다...
아직도 반은 빙신이고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입니다.
증상이 디스크 추간반탈출 초기 증상으로 보이고요,,
한의원,침,물리치료보다는 디스크 전문 병원에가서 초기 진단후 적절하게 대처하시는게
향후 도움이되시리라 보입니다.
수영,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금연,동일자세로 오래있기 금지 등이 도움이된다합니다.
지금 상태서 심해지면 통증이 발가락까지 내려가니 조심,조심하시기 바랍니다.
5년전에 수술 했습니다,,,
후회합니다.
아직은 치료법이 다양합니다. 확실한게 없다는 말도 되지요.
우선은 검사를 해서 디스크가 확실한지를 확인하기고 확실하면 의사의 지시를 따르십시요.
우선은 이게 순서입니다.
초기치료를 수술없이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엄청 고생 했슴니다 장모님 시골 화장실 분뇨 퍼다가 후라이팬에 볶아서 물을 내려 가지고오실 정도로
고생했슴니다 이후로 차도가 없어 침도 수도없이 맞았고 벌침도 엄청 맞았슴니다
다리가 저려서 꼬집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팠으니까요
MRI 결과 디스크가 조금 튀어나왔다고 하더군요
수술은 안하고 물리치료를 하다가 안되서 제가 생각한 것이 아차 하체가 약해서 더하나 보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그때 축구를 시작했슴니다
열심히 한 결과 하체가 조금씩 튼튼해 지더니 거짓말 같이 그렇게 저리던 다리가 났더군요
50이 넘은 지금도 죽어라 축구 합니다
MRI를 한번 찍어보시고 디스크가 수술할 정도가 아니면 극구 수술은 말리고 싶슴니다
수영을 하시던지 요통체조도 권해 보고 싶군요
자세도 무척 중요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올드보헤미안님 말씀처럼 가능하다면 수술 외의 치료법이 있는지 알아 볼 필요도 있습니다.
한의원이 아닌 전문병원에서 CT 나 MRI 촬영을 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쪽지를 보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디스크 수술 경험이 있습니다.
의사 曰 "도저히 아프면 수술하자."라고 하네요!!
그래서 운동하던 것도 있고 해서 갱 운동으로 버티기 사작했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하는 허리 운동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바밸까지 들고 합니다.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년 중 행사로 오는 통증 이젠 많이 줄었습니다.
가끔씩 피곤하거나 자세 잘못하면 아프지만,오래 가질 않아서 좋네요!!
그리고,체중 중가 때문에 오는 통증도 있습니다..
항상 몸매 관리가 필수입니다..
자기 키에 맞는 체중과 운동 필수입니다..
당연히 MRI(수분이 많을 때는 MRI가 정밀) 를 찍어서 확인하여야 됩니다. 한의사가 멋대로 확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한다면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으나 ...조금 튀어 나온 것은 시일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못 견디겠으면 수술을 하여야 겠지만 ...영구적인 병~신???? 이 될 수 있으므로 ...
대부분의 허리 아픈 것은 척추 옆의 근육이 아주 조금 파열되어서, 근육이 뭉쳐서 그런 것이므로 ..약국에 가서 근육이완제를 사서 한 1주 일 먹으면 다 낫습니다.
사람이 두드려 맞은 데는, 첫 째가 웅담이고 둘 째가 똥~물(재래식 화장실일 경우 오래되면 똥 위에 물이 생기는데 한의학에서는 대나무를 박아서 사용한다고 합니다)이랍니다.
저도 한 번 웅담을 사용해 받는데...정말 신기 할 정도로 낫습니다. 단 이것은 맞은 멍을 없에는 것이고 ..뼈에 이상이 있을 시에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웅담은 치료약이지 보약이 아닙니다. 디스크에...똥물을 ...약으로 사용했다고 하시기에...써 봤습니다.
디스크의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부디 디스크가 아니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제일 좋은것은 일단 휴식입니다,,
휴식을 좀 취하시다보면 허리가 조금 나아집니다,
그다음부터 운동을통해 허리근육강화가 필요합니다,,
휴식은 처음엔 좀 누워계세요,, 시간날때마다,, 옆으로 눕고 가지랑이사이에 베게를 끼우시거나
바로누우시면 오금쪽에 베게를 끼우시면 됩니다,,
이렇게 조금 나아지시면 누워서 운동을 시작하세요,,
그후엔 걷기 수영 자건거등을 이용하여 운동하세여,,
물론 병원 물리치료 계속하시구여,,
이런방법으로 근육강화하시면 좋은결과 가지실수 있습니다,,^^
아직 통증이있읍니다 평소에 쇼파팔걸이 베고 잠드는경우가많아요
주변에 여러분이 쇼파팔걸이 베고주무시다 고생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월님들 쇼파팔걸이 조심하세요
우선 저는 강한 충격에 의해 수핵탈출증으로 인한 약 8개월정도 굉장히 고생하였습니다.
팔꿈치에 피가나도록 기어다녔죠... 지금 생각만해도 치가 떨림니다...........................................
척추 전문병원 3곳에서 바로 수술하자는 의사들의 권유.. 마지막으로 4번째로 찾아간 병원에 학교 선배가
근무하고 있더군요. 그선배의 한마디....
"주저앉으면 와라" 그때 수술해도 늦지 않는다... 그뒤부터 고통과의 전쟁이 시작되엇죠.
결과적으로 디스크는 완치되지 않지만 꾸준한 관리로 수술없이 ,통증없이 생활할수 있다는 겁니다.
"답은 허리에 관련된 모든 자세을 고친다(수면을 취하는 자세 포함)"
자세교정과 동시에 비수술전문병원을 방문하시여 체계적은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를 평행함으로써 고통을 줄여나가시면
쾌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통증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침치료+기 마사지+비수술전문병원의 주사요법및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3개월간
집중 치료했습니다. 엄청난 치료비... 지금은 전혀 통증없이 생활하구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3-6개월 길게는 1년의 경과 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진행한다고 하니 우리 나라의 민족성이 옅보이지 않습니까.
수술도 빨리.. 빨리... 바로 현업으로 돌아가 하니....
생활 자세교정 + 비수술전문 병원의 주사 치료 + 물리치료로 허리 통증감소시 =>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운동 추천드립니다.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시여 생활의 즐거운 찾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확한 병명이 뭔지를 알아보시고 대책을 강구하세요...
디스크인지 아니면 근육(인대)손상인지 그도저도 아니면 단순한 일시적 통증인지요..
그리고 디스크라면 얼마나 심한지 알아야 적절한 치료방법도 찾을수 있죠
먼저 MRI나 CT 찍어보시고 의사와 상의하신후 최종 치료방법을 결정하시기 위해 다시한번 많은 분들의 의견을 물으심이 좋지 않은까요?
제 동생은 고등학교 댕길때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공익 다녀왔고요.
혹시 수술하실려면 레이저로 하십시요. 지금 제동생 후유증 그런거 없고 수술하고 하루 지나고 움직이더군요.
(서울서 수술하고 누워서 공주와서 쉼)
서울 우리x 병원에서 했습니다. 허리 아퍼보신분들은 다 한번씩들 들으신 병원이실겁니다...
왠만하면 잘 하는곳 가서 하십시요.
저도 디스크 증상이 좀 있는데 그걸 모르고 동네 병원에서 근육 이완제 등 및 허리에다가 맞고
하루동안 못 움직였습니다.
저도 무리를 좀 하면 아직까지 허리가 안좋습니다...
에고고 허리는 아퍼본 사람만이 알죠....에고고....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71년도에 열병에 의해서 입원을 했는데 갑자기 허리까지 아프게 됬는데 이것 참 ^*^
죽은 사람한테 생긴다는 허리가 방바닥하고 붙어버리는겁니다 다들 누우시면은 허리밑에 손을 넣으시면 손이 들어가거든요 ...
그때 당시는 디스크라는 병명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순시간에 72kg가 44kg까지 빠지면서 피골이 상접하더라구요 *^*
한번 일어나서 화장실을 갈려면은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고서 가곤 했었지요 희한하게도 날 살려준게 당구였네요 ㅎㅎㅎㅎ
양방.한방에서도 못고쳐서 세월만 가던게 72년도에 친구따라 당구을 접했는데 이게 우드득 우드득 소리나면서 좋아지더라구요...
그당시에 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도 몰라요 한번 엎드릴때마다 쏟아지고 비명이 터지고요 그때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허리때문에
한번도 고생한적은 없구요 물론 매사에 조심하면서 행동하지만요 *^*
1.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단순 근육통인 경우엔 증상만 듣고 진단을 내릴수도 있습니다(확진은 아닙니다만)
허나 디스크를 최소한 CT도 찍지않고서 진단을 내릴수 있는 의사는 없습니다
그냥 추측일 뿐이지요
디스크와 똑같은 증상이지만 다른 병명이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준종합병원 이상규모의 전문병원을 추천합니다
2.이후 치료는 소문난 개인의원이든 한의원이든 진단받은 병원이든 선택하세요
쓰신 글로만 봐서는 디스크란 느낌이 크게 들진 않습니다
혹 대구에 사신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주사실 가서 주사 두방 맞고 삼일치 약 타고 왔는데 약사에게 무슨 약인지 물어 보니 근육이완제와 소염제 위장약 이라네요 암튼 주사맞고 약먹었더니 허리가 아무렇이 않은듯 괜찮아 지네요 조금 깝깝한 느낌은 있지만 아무래도 디스크는 아닌것 같아서 저도 안심은 됍니다.
답글 주신 회원분들 감사 합니다. 정 그래도 아프면 종합 병원가서 시티찍어 볼랍니다.
수술할정도는 아니라고 하는지라 오로지 근력운동에 집중하고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시는것보다 걷는게 더 좋은거같고요
시티는 가급적 찍지 않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차피 mri찍어야 되거든요 자세히 봐야 겠다면서
전 x-ray, ct,mri 다 찍었는데
ct는 괜스레 아깝다고 느꼈습니다
아프기 전에 돈 좀 들이셔서 mri찍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