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봉2층을 사용중인데 새벽녘에 이슬이 내리면서 안쪽 여기저기 물방울이 맺혀 방울방울 떨어져서 이에 호봉사측에 문의하였는데 결로현상으로 어쩔수 없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이런현상이 다른분들도 있는지 궁금하고 자연스런 현상인지도 알고싶군요 파라솔은 많은 횐님들이 방수하면 호봉을 추천하여 구입하였는데 어찌좀 개운칠 않아 질문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방수는 거의 완벽하더군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그리고 방수는 원단에서 일차로 되고 파라솔 안쪽에 코팅액(방수액)이 한번 더하는걸로 압니다
코팅액이 오래되면 방수기는도 떨어진다고 보심이 ...........
옆집이 나름 유명한 파라솔 공장이라 사장님과 대화중에 들어서....
공기중의 수증기가 뭉치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더 자세한 원리는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설명해 주시면......
새벽녘 안개 또는 공기중에 수분을 흡수한입자가 파라솔 내,외부 겉옷등에
달라붙어 그입자가 커지면 사람눈에 보일정도로 커져 물방울로 떨어지는것입니다..
크게 개이치마시고 사용하세요^^호봉뿐만아니라 요즘같은 일교차가 큰날씨에는
어떤파라솔이나 거의 같습니다..
내부는 사람체온+난로등등
외부는 기온 Down 등 여름 자동차 에어콘 불방울 발생도
결로일걸요.
지상에서 올라오는 기온과 파라솔의 밖에의 온도차에서
발생하는 결로인듯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물방울이 않맺히던데요 ^^
평소에는 물 안샙니다.
하지만 물통에 물 얼리면 어떻게 됩니까??
물병 표면에 물 생기지요...
물병이 깨어진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 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한 출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