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작년에 3.2칸으로 옥내림 하던중 진짜 묵직한 입질에 홰액 챔질 성공!
랜딩 중 앗 불사! 초릿대가 빠져나가면서 보란듯이 찌와 함께 잠수해 버리데요.
이런 황당함 당해 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그뒤로 그 낚싯대 수리도 안 하고 안 쓰고 있습니다.
확 분질러 버릴수도 없고 하여....
가끔 회전도래가 빠졌을때 초릿대 끝을 보면 칠이 벗겨진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저는 그래서 초릿대 끝부분을 사포로 갈아서 칠을 벗겨낸 후 순접을 합니다.
그 후로는 빠지는일이 아직은 없었습니다.
지인분들 말씀으로는 순접보다 에폭시 인가 하는 접찹제를 쓰라고 하던데 저는 아직 안써봐서요...
어느 순간 빠져 버린다는 ㅠㅜ
저도 예전에 당햇거든요 저도 비추!!
장대는 엉킴시 풀기 힘들어 사용했는데
몽창 빠져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초리대랑 회전롤링톱이랑 순접한뒤
합사줄로 롤링톱이랑 초리대를 감아서 순접하면
몽창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아니면 초리대실 굵은거 1.5정도 되는거 잘라서 초리대랑 롤링톱 순접한곳에 끼워 넣은후
순접하면 몽창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초릿대끝을 좀거칠게해서
순접하시면 잘 빠지지않읍니다.
솜말이 순접을 하니 절대 안빠지기는 하는데, 바닥낚시에서는 불용품인것 같습니다.
빠지기 쉽상입니다.
저의 경우엔 선경 0.7파이시 1파이 회전도래를 사용합니다.
잘 빠질것 같지만 대물급들을 걸었을때 안빠지더라구요
본드의 묻힘정도에 따라서 달라질수있습니다...참 대물대는 아니고 떡밥대는 회전도래를 사용합니다...^^
랜딩 중 앗 불사! 초릿대가 빠져나가면서 보란듯이 찌와 함께 잠수해 버리데요.
이런 황당함 당해 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그뒤로 그 낚싯대 수리도 안 하고 안 쓰고 있습니다.
확 분질러 버릴수도 없고 하여....
저는 그래서 초릿대 끝부분을 사포로 갈아서 칠을 벗겨낸 후 순접을 합니다.
그 후로는 빠지는일이 아직은 없었습니다.
지인분들 말씀으로는 순접보다 에폭시 인가 하는 접찹제를 쓰라고 하던데 저는 아직 안써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