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받침틀 사용중 뒷 날개 부분은 고정용 볼트와 긴 쇠기둥 같은 것을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 것 같던데 요즈음 좌대는 나무가 아니라서 볼트 고정도 아니되고 노지에서는 쇠막대기로 박아봐야 얼마 못가서 들려 일어납니다. 주변에 큰 돌같은 것들이 없는 경우는 임시방편으로 낚시가방을 비스듬이 걸쳐 놓기도 하는데 고민끝에 아령(덤벨, 10Kg)을 들고 가보기도 했습니다만. 참 이거 앞으로 계속 좌대로 가는 배편에 아령을 들고 타기도. 정확히 어떻게 사용을 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좌대에서도 앞날개만 그.. 튜브같은 곳에 끼우고 하니까 뒤가 자꾸 들려 일어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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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핀이 안들어 가는 곳에선 그나마 대응책으로 할수 있는건 기본적으로 좌대엔 고무가 앞뒤로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
되어 있습니다 ( 만약 그렇게 안되 있음 ㅡㅡ " ) 받침틀 에도 앞뒤로 다리가 있구요 ...앞 고무엔 앞 다리를 넣으시고
뒷 고무에 뒷 다리를 넣으면 받침틀 몸통은 앞뒤 고무 사이 중간에 딱 설치 되죠^^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 틀어짐이
해결이 됩니다!!
가격도 한장에 100-200원정도라 가격 부담도 없어 한묶음사서 진창에도 징검다리 대용으로 ,등등 용도가 많음니다
약간 뒷쪽으로 기울여서 박아놓고 사용합니다..
수직으로 박아놓으면 쉽게 빠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