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별탈 없이 잘쓰다가 금번 출조시 시멘트 바닥에 놓다가 밑통 한쪽이 갈라졌네요 필라이죤에 문의하니 밑통만 갈아끼우는데 18000원 에구 배꼽이 만만찬네요 다른데는 멀쩡한데 버리자니... AS기간도 2주나 걸린다네요 근데 다른분들도 이렇게 파손이 잘되나요?
스덴 판으로 절곡해서 감싸서 만든적이 있읍니다
주소로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무상으로 밑통 갈아주고
자크옆면에 실밥터진것도 꼬매주고 왕복택배비만 제가 부담하구요.
a/s 기간은 5일정도 되었던것 같구요.
A/S기간이 20일 결렸던 기억이 납니다.
가방무게로 인하여 큰 돌이나 시멘트 바닦에서 꽝"놓으시면 잘 뿌서집니다.
낚시하고 들고나오다가 밑통이 갈라져서 받침대가 줄줄....
전 강화 플라스틱판 구해서 밑통속에 넣고 코킹으로 마무리..
이제 안심하고 사용중입니다
최근에 재생했습니다 새로 구매를 했기는 했지만요
티브이에서 광고 하는 접착제 사용했습니다 깜끔합니다
ㅎㅎㅎㅎ
밑통 설계를 다시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최근의 추세가 대물가방 선호하는 추세라
무게도 만만치 않을텐데...
월요일 개성공단 간다고 함. A/S 느 개성공단 에서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