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파라솔 (피노키오45,바낙스47,그린우드45,50,연45) 사용했습니다..
접은 길이 85~90센치로 가방안에 수납됩니다..이중엔 그린우드 살대가 그나마 짱짱합니다..
수납은 최고지만 다들아시는 바람에 좀 약합니다..뭐 뒤집힐정도 되면 낚시엮시 못하니 큰 상관은 없겠지만..
저는 비상용 으로 가지고 다니지만 왠지 거추장 스럽습니다 낚시가방 낚시의자 보조가방 받침틀 가방 파라솔 까지 들고 다니니까 길에 풀이 많고 좁은 곳에서 다니기 영불편 하더라구요 부딛하고 어떨때 풀과 나무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주로 그래도 낚시 하다가 낚시대에 자꾸 부딛히기도 하고 저는 자외선이 그렇게 많지 않은 저녁이나 비가 오지 않는다면 부지 파라솔은 자동차 트렁크에 실어 놓고 안가져가고 가끔 비상용으로 실고만 다닙니다 파라솔이 작으면 자외선도 그렇게 못막고 비오면 맞는 부위가 많아 불편합니다 먼가 편리 성이 있으면 한가지는 포기 해야 할듯 하네요,,
참고하십시요
90센치 가방에도 들어갑니다
각도조절 기능도 있어서 편리하고요~~
가격도 다른제품에 비하면 거의 반값 수준이네요~~
강한바람에는 약하다는걸 아시고 구매하세요.
저도 보유중인데 강한 바람에는 절대 피지 않아요.
구매하시는데 참고 하시라고 댓글 남겨요
뽀대도 안나구요.
호봉파라솔로 다시구매하여 이중지출 되었습니다.
접은 길이 85~90센치로 가방안에 수납됩니다..이중엔 그린우드 살대가 그나마 짱짱합니다..
수납은 최고지만 다들아시는 바람에 좀 약합니다..뭐 뒤집힐정도 되면 낚시엮시 못하니 큰 상관은 없겠지만..
지금은 결국 트캠파라솔로 갈아탔네요..
피노키오=80쎈치,시선=85쎈치로나왔네요,금액은46천원정도,참고하셔요.
저는 주로 그래도 낚시 하다가 낚시대에 자꾸 부딛히기도 하고 저는 자외선이 그렇게 많지 않은 저녁이나 비가 오지 않는다면 부지 파라솔은 자동차 트렁크에 실어 놓고 안가져가고 가끔 비상용으로 실고만 다닙니다 파라솔이 작으면 자외선도 그렇게 못막고 비오면 맞는 부위가 많아 불편합니다 먼가 편리 성이 있으면 한가지는 포기 해야 할듯 하네요,,
근데 45이상 요즘나오는거는 모두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