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구입
한달이 막 되어 갑니다
저번주 갑자기 점화가 안되기에 AS센터에 전화해서(AS센터 전화 무지하게 안받습니다, 진짜 엄청납니다)
증상 말하니 이리이리 해보라하더군요 해봐도 마찬가지니까 상담원이 부탄가스 결착할때 가스통을 본체에 당겨주는 부분이 고장난것 같다며
택배로 보내라 하더라구요
한달도 안되어서 영수증 출력도 가능하고 해서 운송비는 어찌되나 물었더니 보내는건 내 쪽에서 내고, AS센터에서 보내는건 자기들이 낸다 하네요.
한달도 안된 물건인데 보통 이런 경우 왕복 부담해주던데 그게 아니더군요. 거기까진 괜찮은데, 보내고나서 운송장 조회해서 AS센터에서 받은거
알고나서 연락 기다렸는데 연락도 아예 없기에 엄청나게 전화를 걸어서 겨우 연결되어 물어보니 따로 연락은 안주고 그냥 수리해서 보낸다하네요. 기본 1주일은 예상하라고 하더군요.
암튼 오늘 받았는데 고쳐서 오긴왔는데 이리이리 고쳤다하는 내용도 없고 더 웃긴건 제가 보낸 뽁뽁이에 다시 싸서 테이프로 칭칭 감아 보냈네요
거참... 암튼 참고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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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그렇읍니다
As보내면서 보내는 택배비까지 아까워 하신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품 구매당시에 하자있던 물건이 아니라면
모든 as가 택배비 선불로 보냅니다
담부턴 보낼일 있으시면 전화하지 마시고
메모지에 증상을 메모 하셔서 바로 보내시면
알아서 고쳐줄겁니다~~!!
한달도 안된 물건 교환도 안되고 사용자 부주의도 아니고 엄연한 제품하자인데
그에 따른 서비스부분을 말한겁니다.
모든 AS가 택배비 선불로 보낸다고요?
님이야 말로 여러 회사들 AS경험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가스피아 골드가 낚시 전용 제품으로 착각하시고 계신건 아닌지요?
낚시대같은 낚시전용품도 아니고 여러 생활용품, PC용품, 전자제품 등등.. 한달내 제품 하자시(사용자 부주의 제외)
센터쪽에서 거래 택배사를 이용해 배송비는 판매처에서 물고 있는곳이 많습니다. 허나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달도 안된 물건 교환도 안되고 사용자 부주의도 아니고 엄연한 제품하자인데
그에 따른 서비스부분을 말한겁니다
제가 해석을 잘못한거 같네요
한달 않됐다면 차라리 교환해달라고 해보시지요??
낚시용품은 출고날짜도 없읍니다
가스피아골드 출고날짜 있던가요~~??
가스피아는 이용하지 말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