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 캡라이트 눈뽕 계속 맞고 있으면
헤루질용 고성능 라이트 꺼내 켜서 맞은 편 분 얼굴에 계속 비추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참고 또 참다가 안되면 언젠가 한 번 해보려고 헤루질 라이트 2개 싣고 다닙니다.
본인 즐기자고 다른 분들께 피해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수초 포인트가 안보여서 캡라이트 사용하신다고 포인트가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밝으면 빛 반사 때문에 곤란하실텐데...
어두운 곳에서는 아주 작은 빛만 있어도 충분히 포인트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눈이 좋지 않아서 등등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눈이 좋지 않은데 갑자기 밝은 불빛을 보면
눈은 점점 더 안좋아집니다.
그리고 주변이나 건너편 낚시하시는 분들 생각도 하셔야죠!
본인에게는 잠깐이고, 정면만 바라본다 생각하시는데
막상 본인이 당해보세요~
그 잠깐이 나에게 천금의 시간이고, 정면이 아니 사방팔방을 비추는 불빛에 신경이 엄청 예민해 질겁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적당한 빛만 사용하시길
lc-9007 사용에 상당히 주위 하셔야 할만큼 무척밝습니다.
위에서 추천하는 크레모아 보다 더 많이 밝습니다.
줌기능이 있어서 글쓴이의 목적에 맞게 작고 밝고 멀리 비추워 구멍확인 가능합니다.
더 밝은 제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보다 밝은 캡라이트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추천 합니다
갯바위서 사용할만큼 밝기가 좋습니다
마름 구멍이나 언저리에 바짝 붙일려니 밤이라 잘 안보여 쫄아 덜 날라가게 되고 옆 마름 걸어 점방 다 흩어놓게 되죠..
초저녁에 열심히 투척연습하고 줄길이 조절해 휘~~하면 그자리에 똑 떨어지게 해놓고도 밤이되어 어두워지면 몸이 긴장을해 그자리에 못넣게 되더군요.
저또한 가장 큰 고민이라 아니 할 수 없네요..
전 블랙 다이아몬드 제품 쓰는데 32대 구멍이 잘 안보여서 더 밝은 제품 찾는중입니다^^;
혹시 구매하시게 되면 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
모자에착용시 무게도 가볍고 줌써치도되고 충전식이라서 편합니다
그만큼 무겁죠 ^^;
캡라이트 저가부터 고가까지 나름 써봤다 생각하는데 현재까진 무게,밝기,실용성은 크레모아가 가장 양호합니다
캡라이트 3개나 있는데 또 구매했네요 ^^;
진즉에 나오지.....
사용중입니다
돈값어치합니다
강추합니다
캡라이트 끼신분이 맞은편에 계신다면....
정말 싫어요-,.-
다른 사람의 피해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습관들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전 2개가지고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유료터에서 1개가지고는 밤낚시에 부족할것같아서요
밝은걸 원하신다면 크레모아가 절대답이 될수없습니다
밝기를 생각하신다면 해루질용 헤드랜턴구매 추천드립니다
헤루질용 고성능 라이트 꺼내 켜서 맞은 편 분 얼굴에 계속 비추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참고 또 참다가 안되면 언젠가 한 번 해보려고 헤루질 라이트 2개 싣고 다닙니다.
본인 즐기자고 다른 분들께 피해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옆조사님 불켜고 투척하시면
머라고 말은 못하지만 접고싶어집니다ᆢ
다 욕심이네요
오히려 너무 밝으면 빛 반사 때문에 곤란하실텐데...
어두운 곳에서는 아주 작은 빛만 있어도 충분히 포인트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눈이 좋지 않아서 등등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눈이 좋지 않은데 갑자기 밝은 불빛을 보면
눈은 점점 더 안좋아집니다.
그리고 주변이나 건너편 낚시하시는 분들 생각도 하셔야죠!
본인에게는 잠깐이고, 정면만 바라본다 생각하시는데
막상 본인이 당해보세요~
그 잠깐이 나에게 천금의 시간이고, 정면이 아니 사방팔방을 비추는 불빛에 신경이 엄청 예민해 질겁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적당한 빛만 사용하시길
당연히 맞은편에 사람 있는데 매너 없이 켜지는 않습니다.
좌대낚시를 연안 방향으로 하다보니 앞에는 산이나 논 밖에는 없습니다...
원형이 50cm정도 되는 구멍이라고 하면 기준 약 40대 앞치기까지는 구멍이 정확히 보입니다.그이상도 보이긴합니다만
그 구멍이 보이지는 않습니다(크레모어기준)
(몽크로스 센서)기준 정확히 보이는 구멍기준 26대까지 입니다..
전천후 다 따지면 크레모어 짱..
야간 이동시에만 쓰고..맞은편 사람있으면.. 다른 작은, 조도가 약한놈을 씁니다.
건너편에서 도발하면..
크레모아를 터뜨려 줍니다..
위에서 추천하는 크레모아 보다 더 많이 밝습니다.
줌기능이 있어서 글쓴이의 목적에 맞게 작고 밝고 멀리 비추워 구멍확인 가능합니다.
더 밝은 제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보다 밝은 캡라이트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달인가 옆에계시는분 연신 라이트켜고 두리번 두리번
옆 자리인데도 어찌나 번잡스럽고 거슬리는지
채비 던질때도켜고 채비 거둬들일때도켜고
툭하면 발판에 물 끼얹고 노래틀어놓고 따라부르고~
붕어가 오다가도 도망갈듯~
인천에서 아산까지가서 12시에 철수했습니다
반대편에서 그러면 정말 아휴~
전 주로 떡밥 낚시하지만 지렁이 끼울때만 바닥쪽으로 켜고 끼웁니다
가급적 소리 안내고 불 안켜고 조용히 낚시합니다
달빛도없이 칠흑같은 산속이나 그런곳 아니면 얼추보이는데~
차대놓고 바로아래서 낚시하면서 밤에 추울때 시동켜는사람들
조용히 낚시하는 사람들에게 피해주는줄 모르는건지
밤새 주변사람들한테 듣고싶지않은 개인사를 들려주고 떠드는 사람들~
낚시 괜히왔다 생각들때가 있습니다~
돈 값어치 못 합니다
밝기가 몇천원짜리 보다 못 해요 ㅜㅜ
쓸만 하군요 크래모아
기존엔 찌를 물고 캐미 불빛으로 사용하는데
번거롭고 약간만 더 밝았으면 해서요.
아시는분은 꼭 추천부탁 드려요.
알리에서 2천원 조금넘게 주고 산것같은데 지렁이 끼울때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