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겸 생미끼 대물낚시로 36,40대를 사려고 하는데 선택의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극상 스페셜대에 뒷 총알 고리가 없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세일(36+40)해서 프리미엄 무한과 가격 차이가 극상스**이 2만원 세군요,신형 극상스페셜은 직접 태흥에 전화해서 구입해야한다고 하던데 사실인지요?지금 나와 있는 극상스페셜은 36,40대 살려면 세일해서 38만원 정도로 알고있습니다.신형은 얼마인지요......극상과 무한 두대 비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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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프리미어무한 짧은대 위주여서...
노지에서 잉어 50정도 해도 끗덕없고요. 배런스가 정말 짱 입니다. 앞치기 잘되고 뒷마게가 약간 불만 입니다.
총알고리가 없고 저는 릴리안사로 총알 고리 만들어 사용중 이고 뒷마게 속이 고무라 낚시대 접을대 고무라 초릿대가 잘않들어
가는경우 발생 저는 5원짜리 동전을 뒷마게속 고무에 순접 처리 하니 잘들어 가네요.
그리고 케이스가 마음에 안들어 드림 케이스로 사용 입니다. 그외에는 최상의 낚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안니겠지요.단 제경우에...
이런대가가 빨리 대중화되고 싶게 구할수 있스면 좋고요. 저도 40대 생각 중 입니다. 싸게구할수 있는곳 아시면 부탁 합니다.
장대 3.6 4.0 대 들이 항시 고민과 걱정과 기대감을 갖게하는것이 짧은대 위주로 행해지는 대물낚시인에겐 미련아닌 미련으로
먼발치 수중장애물이 너무 아쉬울때가 있더라고요...저역시 장대라곤 예전 5-6년쯤인가 귀인에게 선물받은 3.5칸 원다옥수보론
1대가 전부였던 저였기에 허허조사님과 같은 고민과 설레임을 언1달여동안 고민끝에 (적은금액이아니라서ㅠㅠ) 결론을 내리고
동와물산의 프리미엄무한 이란 경질의 낚시대를 3.6 4.0 각 쌍포로 구입하여 배송받는날 여행을 출발 2박3일의 무한 대와의
낚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물가에도착 라인 연결부터 모든 셋팅을 물가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라인을 줄여가며 앞치기익히기
감각의 삼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제느낌엔 3.6대는 20-25센티 대보다 라인이 짧을때 앞치기시 정확하게 원하는곳에 살포시
안착되어 주었고요...생각으로는 고리봉돌 7~7.5호 정도의 밸런스가 최고조의 멋드러짐을 느끼게 하여 줄것이라 느꼈습니다.
프무한대 4.0칸은 생각했던거보다 어쭈 묵직한데 라는 느낌이 제일먼저 떠올랐습니다...물론 앞치기시 30-40센티 라인을 짧게
셋팅하여 포인트공략은 정확했습니다...다만 생각했던거 보다 무게가 느껴져서 걱정아닌걱정도 했었는데 2박이라는 시간이 또
저에게 많은교훈을 주더라고요...대물을낚고자 목적을 갖는 낚시패턴에서 내가 과연 하루밤낚에 몇번의 캐스팅을 하나라는 반문의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그리하여 그날 4.0대로 몇번을 캐스팅이되는지 의식하고 세어보았습니다...저같은경우에 하루밤낚에 딱3번
의 손이 가더라고요 그순간 느꼈습니다...물론 제키 1m72에 한손으로 앞치기 됩니다 그것도 정확히요...다이야향어 1.6부터 신수
향 3.2대까지 골고로 그동안 구비하고 있엇는지라 짧은대 위주였죠 그러다보니 무게감이 일순간 다가왓던거 같습니다.
제원표상엔 신수향보다 1-9g사이 아주 미세하게 수치가 나가더군요...전 신수향도 3.6 4.0 대를 만져본적도 들어본적도 아직은
없었습니다...그저 짧은게 좋아라해서 ㅠㅠ...생각의 결론을 내리는순간 많은것들이 교차하더라고요 에이 신수향으로 그냥
동일하게 셋팅할껄 아니 그보다 그램수가 더적은 다른대로 무리를 해볼껄 기타등등 많은 희비가 교차하데요 ㅎㅎ 인간은 맞나봐요
에구 이런저런 쓸데없는 넋두리만 잔뜩한거 같네요 ㅎㅎㅎ
결론은 이렇습니다...3.6칸대 만큼은 내가 대통령이라면 조사님들 한대씩 다 드리고플정도로 환상적이었고요 ^^
4.0대는 확실하게 믿음이 간다는 믿음감을 얻을수 있었습니다...제가 사는 북녘의 떡밥대물낚시터 에서도 기대를 가져봅니다 ^^
탄성? 고탄성 맞고요 밸런스? 환상이고요 가격? 그냥참한정도 젤로중요한것 질김?? 신수향이상일듯 하다는것 입니다.
동와에서 전국민을위해 가격을 용성슈퍼포인트 맨치로 내리기를 궐기대회라도 하고 싶습니다..하필 공장이 동네네요 ㅎㅎ
아 이제 걱정입니다...다이야대 일색에서 어찌 색을 맞추어야할지 정말 끝도없는 고민에 환장하는 날들입니다 ㅎㅎㅎㅎ
짧은대의 프무한대는 더 환상이라고 느끼시는분들이 계신다기에 돌아삐뚤어코맥혀 죽겟습니다 ㅠㅠ
말씀하신 다른 대는 사용치 못하여서 뭐라 말씀 못드린점 죄송합니다...또한 프무한대의 소감은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아! 낚시를 끊고 열심히 저축해서 남녘으로 내려가야 가야 하나 라는 고민에 빠져사는 인천총각 입니다 ^^
아주 미치겟싶니다 ㅎㅎㅎ 횐님들 행복하십시요 ~
알고 있습니다^^ 님에게 꼭맞는 대구입하시길^^
정말 고민 많이 합니다 낚싣대란것이 자기손에 맞으면 정말 좋은대지만 그렇지않으면
고가를 주고 구입한건데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허허조사님,앙붕어님,인천총각님^^
제가 정말 조심스레 추천해드린것인데 님들손에 다행이도 잘맞아서 ^^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올한해 얼마남지 않았지만 꼭 덩어리 상면하시구요 기록갱신하시는 한해가 돼었으면 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안출하시기를^^
신수향 36대와 쌍포로 사용하는데 ....무한대가 훨씬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무게도 더 가벼운느낌입니다.
앞치기 바람부는날에도 정확하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