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글루텐은 일본 마르큐?인가 하는회사에서 나오는
3번 딸기향과
5번 바닐라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5번은 다섯봉지가 들어있는데 비해 용량이 적지만
3번은 세봉지가 들어있는데 비해 용량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두종류 모두 개어놓으면 크기가 같아졌습니다..
예전엔 빨간게 훨씬 컸었는데...
무슨이유로 용량이 적어졌을까요?
결국 간접적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는데
왜그럴까요?
엔화도 싼데,.,,,
국산 글루텐 추천좀 해주세요~
이기회에 국산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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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190그람 5000원
도봉 300그람 6500원 ~ 7000원입니다
한강보다 라이어보다 도봉이 더쌉니다
이름있는 글루텐중에 제일 쌉니다...
참고 하시고 용량보시고 사시는게 나을꺼같네요
도봉추천합니다
물에 개었을때 점성이나 딸기향등 마르큐 못지않게 좋고 조과도 좋습니다.
가격은 덕용한봉지 4,500원인데 덕용 2봉씩 사면 할인이 되서 8,000원 입니다.
바닐라 2봉 8,000원 + 딸기 2봉 8,000원 + 한강딸기 5,000원 = 21,000원인데 무게가 2kg
마르큐 딸기 가격의 1/3 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입질대박제품을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조사님들이 마류큐 제품의 떡밥을 그만큼 사용 해왔기 때문에 입맛이 길들여 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곳 포항권의 수계에서는 국산 떡밥은 아무리 좋아도 먹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마류큐 제품의 떡밥을 쓸수 밖에 없드군요.
요즘 나오는 도봉글루텐도 용량대비 싸지만 이곳에서는 안 먹히더군요.
그래서 조금씩 섞어쓰고 있는데 그래도 잘 안먹어요 그런데 딸기 3번을 달아주면 입질합니다. 희한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