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양이 이쁘네요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잘 모르겠던데, 마감 처리가 거칠면 모양이 안나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21g 이라 하니 가볍고 게다가 충전식이라 건전지 비용 절감되고,
어제 밤 불끄고 테스트 해봤는데 제법 밝아요
모자에 달아 고개 숙이면 점등되고 고개 들면 꺼지고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연속으로 점등, 두번 기울이면 두배로 밝고 왼쪽으로 기울이면 꺼지고 하니 재미있더군요
낚시터에서 밤에 유용할듯 합니다. 저도 코베아 쓰는데 불 켤때 일일히 스위치 만질일 없으니 편리하겠네요
만든 사람이 낚시 연구 많이 한 사람인가봅니다.
G 센서를 사용해서 이런 프로그래밍 하려면 이건 단순한 랜턴이 아니라 전자제품수준입니다.
설명서를 보니 내부 PCB 방수코팅 했다는 데 랜턴에 PCB가 들어갈 일이 뭔가 했더니 일정한 밝기유지, 충전 배터리 보호회로 내장등 이런 기능을 구현 하려면 전자회로가 구성이 되어야 하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그렇다고 미끼 끼울 때는 끄덕이를, 보행할 때 쓰는 라이트를 따로 2개씩 구입하여 사용한다는 건 비생산적 이지 않나요?
밤 낚시때는 필요할 때 불을 켜고 꺼야 하는데 고개를 숙일때 마다 불이 켜지던데 이거 할짓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항상 고개를 똑바로 쳐 둘고 앉아 있기도 불편하고 그냥 고개만 숙이면 시도 때도 없이 켜지니 문제가 있지요.
불이란 밤에 필요할 때 켜고 끄면 됩니다.
암튼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꺼지기도/ 켜지기도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수은 스윗치를 채용한게 아닌가 생각도 되고요.
그리고 밤에 낚시터에 도착해서 포인트까지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가야 하는데 마냥 고개를 숙이고 걸을 수 만은 없는거 아닌가요?
고개를 돌려할 때도 있을 것이고 쳐들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똑바로 앞을 살피면서 걸어야 할 때도 있을 터인데 이건 고개를
숙이면 불이 켜지고 고개를 쳐들면 꺼지고... 그러자니 항상 고개를 쳐들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어디 할짓 입니까?
본인이 밤낚시를 즐기는 입장에서 볼 때 양손 두었다 어디 씁니까? 그정도 도 꼼지락 거리기 싫으면 처음 부터 밤낚시를
가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볼 때 끄덕이 캪라이트는 모양도 별로이고 가격 대비 충전식이라는 거 말고는 그닥 메리트는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밤 낚시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설계를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구요.
밤낚시를 해 본 사람이라면 낚시꾼이 어두운 밤에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들을 잘 알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끄덕이 쓰고 있구요, 무지하게 유용합니다. 제가원하는 스타일이구요, 강추합니다.
숙이면 켜지고, 들면 꺼지고, 계속 켤때는 머리를 우측으로 조금만 기울이면 됩니다. 그러면 일반 후레쉬와 동일하게 사용가능하구요,
다시 끄덕이 모드로 하려면 왼쪽으로 기울이면 되요.
한마디로 처음 시작할때 스위치를 조작하고, 그이후에는 끌때 이외에는 스위치를 만질 필요가없어서 후레쉬에 떡밥등 오물이 묻는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아주좋아요.
위에분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일반 낚시점에서 판매하면 다른제품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하면 택비를 절약할 수 있는데, 일반 낚시점에서는 판매를 하지않더군요.
사용기가 궁금해 지네요.^^
일단 모양이 이쁘네요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잘 모르겠던데, 마감 처리가 거칠면 모양이 안나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21g 이라 하니 가볍고 게다가 충전식이라 건전지 비용 절감되고,
어제 밤 불끄고 테스트 해봤는데 제법 밝아요
모자에 달아 고개 숙이면 점등되고 고개 들면 꺼지고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연속으로 점등, 두번 기울이면 두배로 밝고 왼쪽으로 기울이면 꺼지고 하니 재미있더군요
낚시터에서 밤에 유용할듯 합니다. 저도 코베아 쓰는데 불 켤때 일일히 스위치 만질일 없으니 편리하겠네요
만든 사람이 낚시 연구 많이 한 사람인가봅니다.
G 센서를 사용해서 이런 프로그래밍 하려면 이건 단순한 랜턴이 아니라 전자제품수준입니다.
설명서를 보니 내부 PCB 방수코팅 했다는 데 랜턴에 PCB가 들어갈 일이 뭔가 했더니 일정한 밝기유지, 충전 배터리 보호회로 내장등 이런 기능을 구현 하려면 전자회로가 구성이 되어야 하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이정도면 비싸기만 한 외산보다 기술력에서 앞서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끄덕이 캪라이트는 가격 대비 밤 낚시에 그닥 메리트는 없어 보이더군요.
그렇다고 미끼 끼울 때는 끄덕이를, 보행할 때 쓰는 라이트를 따로 2개씩 구입하여 사용한다는 건 비생산적 이지 않나요?
밤 낚시때는 필요할 때 불을 켜고 꺼야 하는데 고개를 숙일때 마다 불이 켜지던데 이거 할짓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항상 고개를 똑바로 쳐 둘고 앉아 있기도 불편하고 그냥 고개만 숙이면 시도 때도 없이 켜지니 문제가 있지요.
불이란 밤에 필요할 때 켜고 끄면 됩니다.
암튼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꺼지기도/ 켜지기도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수은 스윗치를 채용한게 아닌가 생각도 되고요.
그리고 밤에 낚시터에 도착해서 포인트까지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가야 하는데 마냥 고개를 숙이고 걸을 수 만은 없는거 아닌가요?
고개를 돌려할 때도 있을 것이고 쳐들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똑바로 앞을 살피면서 걸어야 할 때도 있을 터인데 이건 고개를
숙이면 불이 켜지고 고개를 쳐들면 꺼지고... 그러자니 항상 고개를 쳐들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어디 할짓 입니까?
본인이 밤낚시를 즐기는 입장에서 볼 때 양손 두었다 어디 씁니까? 그정도 도 꼼지락 거리기 싫으면 처음 부터 밤낚시를
가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볼 때 끄덕이 캪라이트는 모양도 별로이고 가격 대비 충전식이라는 거 말고는 그닥 메리트는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밤 낚시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 설계를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구요.
밤낚시를 해 본 사람이라면 낚시꾼이 어두운 밤에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들을 잘 알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숙이면 켜지고, 들면 꺼지고, 계속 켤때는 머리를 우측으로 조금만 기울이면 됩니다. 그러면 일반 후레쉬와 동일하게 사용가능하구요,
다시 끄덕이 모드로 하려면 왼쪽으로 기울이면 되요.
한마디로 처음 시작할때 스위치를 조작하고, 그이후에는 끌때 이외에는 스위치를 만질 필요가없어서 후레쉬에 떡밥등 오물이 묻는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아주좋아요.
위에분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일반 낚시점에서 판매하면 다른제품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하면 택비를 절약할 수 있는데, 일반 낚시점에서는 판매를 하지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