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짜리 찌를 가지고 있는데, 조력이 일천한 관계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느낌만 말씀 드리자면 중부력 찌인데도 찌맞춤을 예민하게 할시는 예민함이 그대로 반영되는 듯 했습니다. 괞찮은 찌라고 판단 됩니다. 60 짜리 찌면 중부력찌중 쓰시기에 훌륭할거라고 생각 됩니다...
제가 50CM,60CM를 각 4개씩 보유하며 주로 쌍포로 사용해 보았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떡밥과 봉돌을 잡아주는 역할을 충실히하며 이단입수맞춤시 찌올림이 중후합니다.
발사찌와 다르게 오동목을 사용하여 중후한 찌올림을 보실수 있으며 찌몸통속이 진공이라 부력도 좋습니다.
웬만한찌는 다보유하고 사용중인데 예인찌는 작품성이 돋보이고, 군계찌는 예민함이 오히려 낚시에 방해되는 경우가 종종있고 통영찌는 찌의 무게중심이 간혹 아랫쪽인 경우가 있어 떡밥을 잡아주는 역할이 불충분할때도 있고 안작찌는 상당히 예민하고 좋으나 특징을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와호찌는 가격대비한다면 오동찌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사용을 해보셔야 느낌을 아실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양어장에서는 발사찌를 관리형저수지에는 오동찌를 사용하는데 꺼내지않는 다른찌에 비해서는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떡밥과 봉돌을 잡아주는 역할을 충실히하며 이단입수맞춤시 찌올림이 중후합니다.
발사찌와 다르게 오동목을 사용하여 중후한 찌올림을 보실수 있으며 찌몸통속이 진공이라 부력도 좋습니다.
웬만한찌는 다보유하고 사용중인데 예인찌는 작품성이 돋보이고, 군계찌는 예민함이 오히려 낚시에 방해되는 경우가 종종있고 통영찌는 찌의 무게중심이 간혹 아랫쪽인 경우가 있어 떡밥을 잡아주는 역할이 불충분할때도 있고 안작찌는 상당히 예민하고 좋으나 특징을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와호찌는 가격대비한다면 오동찌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사용을 해보셔야 느낌을 아실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양어장에서는 발사찌를 관리형저수지에는 오동찌를 사용하는데 꺼내지않는 다른찌에 비해서는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금준님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