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만세에서파는 절정무한수초대 사용해보신분계십니까 970짜리 사용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낚시만세 댓글 5 인쇄 신고 살모사 IP : 6694e8ebc218949 날짜 : 2006-11-19 00:14 조회 : 5230 본문+댓글추천 : 0 낚시만세에서파는 절정무한수초대 사용해보신분계십니까 970짜리 사용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추천 0 1등! yong001706-11-19 00:57 IP : 02575df3b5106b4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드는군요 장점은 가벼워서 좋고, 부들이나 갈대등의 한두가닥 치기에 유리한것 같구(연질성- 오히려 불리할수도) AS 잘해주는 것 같구(오늘 AS갔다왔어요..^^)- 이것두 단점일수 있네...ㅠ.ㅠ 단점은 겉보리 투철시 낭창 거리는것..( 앞이 무거워서 ) 1,2,3번대 안 빠지는것 - 앞부분 낫끼우는 볼트 땜시 뒷마개가 좀 부실 한것 같구 - 제거기 접을때 꼭 땅에 대고 쳐 넣어야 함. 전반적으루 없다가 있어서 그런가 사용 빈도는 상당히 높다구 말씀드리구 싶네요. 다른 분의 의견도 참조하시길... (순전히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드는군요 장점은 가벼워서 좋고, 부들이나 갈대등의 한두가닥 치기에 유리한것 같구(연질성- 오히려 불리할수도) AS 잘해주는 것 같구(오늘 AS갔다왔어요..^^)- 이것두 단점일수 있네...ㅠ.ㅠ 단점은 겉보리 투철시 낭창 거리는것..( 앞이 무거워서 ) 1,2,3번대 안 빠지는것 - 앞부분 낫끼우는 볼트 땜시 뒷마개가 좀 부실 한것 같구 - 제거기 접을때 꼭 땅에 대고 쳐 넣어야 함. 전반적으루 없다가 있어서 그런가 사용 빈도는 상당히 높다구 말씀드리구 싶네요. 다른 분의 의견도 참조하시길... (순전히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2등! 잉어사랑06-11-19 14:35 IP : 351394d75743aba 제가 쓰고 있는데여 도장이 좀 약해여 노지에서 돌맹이등 살짝 부딫쳐도 흠집이 생겨요 사용하는데는 무관하고여 한가지더요 칼날이 도루코 날이라 칼집과 칼 사이에 수초 이물질이 끼더라고요 수초날 갈때 조심 해야 잘못 하면 손다쳐요 ㅋㅋㅋ 암튼 부들이나 갈대 윗부분 치기는 무난하더라고요 가격대비 제품은 만족 ~~~ 가볍기도 해서 ㅋㅋㅋ 낚시하러 갔다가 수초 제거후 녹초 되면 잠만 자야 하닌까요 ~~~~~~~~~~~~~~~~~~~~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쓰고 있는데여 도장이 좀 약해여 노지에서 돌맹이등 살짝 부딫쳐도 흠집이 생겨요 사용하는데는 무관하고여 한가지더요 칼날이 도루코 날이라 칼집과 칼 사이에 수초 이물질이 끼더라고요 수초날 갈때 조심 해야 잘못 하면 손다쳐요 ㅋㅋㅋ 암튼 부들이나 갈대 윗부분 치기는 무난하더라고요 가격대비 제품은 만족 ~~~ 가볍기도 해서 ㅋㅋㅋ 낚시하러 갔다가 수초 제거후 녹초 되면 잠만 자야 하닌까요 ~~~~~~~~~~~~~~~~~~~~ 3등! 낚귀06-11-19 17:26 IP : f18eca5a9a8dd54 위 두분이 정확하게 장점과 단점을 언급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걍 제가 사용중인 거라...몇자 끄적여 봅니다. 우선은 재원상의 무게는 청강도보다 가벼운 것으로 나와 있으나..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오히려...다 필 경우는 더 무겁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읫분들 말씀처럼...윗 장애물을 제거시에는 가볍고 손잡이 끝을 잡고 작업을 해도..큰 무리가 없을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바닥 작업시에는 빳빳함이 덜하여..주의가 요구됩니다. 제 키가 182인데. 낫 연결 전에는 허리에 두고 지면에서 끝이 무릎정도 달정도의 휨세가 있구요. 낫을 연결후에는 거의 지면에 달랑말랑...합니다. 낭창임이 좀 있는 편이죠. 그리고 잉어사랑님 말씀처럼 도장이 약해 실기스나 스크래치가 잘 가는 편이긴 합니다. 허나 실기스는 어느 제품이건 한두번 막 사용하다 보면 생기더군요.. 수초제거기 쓰시는 분들 거 보면 실기스 없는 건 아직 한번도 보질 못해서리...ㅜ.ㅜ 여튼 약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낫이 도루코 칼이기 때문에 낫이 녹이슬어 갈일이 있을 때 쉽게 교환이 가능하여 그 점은 좋고.. 부들이나 약한 갈대를 제거시에는 걍 날보다 절 잘베어지더군요..단, 도루코 칼날이 새거였을때.ㅜ.ㅜ 그리고 교환시에...나사가 꽉 조여져 있어 불편하기도 하구 낫과 칼날 사이에 이물질로 낫을 빼서 다시 장착하는 데.. 조금 불편하더군요. 여튼...시중에 동 길이의 제품중에는 그나마 무게감을 고려한다면 가격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도 청강도 만큼은 아니더라도..봐 줄만 하더군요. 오늘도 부들 열심히 자르고 왔심니더... 에효 피곤해라...^^ 이상 허접 조사 낚귀 올림. 신고하기 추천 0 위 두분이 정확하게 장점과 단점을 언급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걍 제가 사용중인 거라...몇자 끄적여 봅니다. 우선은 재원상의 무게는 청강도보다 가벼운 것으로 나와 있으나..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오히려...다 필 경우는 더 무겁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읫분들 말씀처럼...윗 장애물을 제거시에는 가볍고 손잡이 끝을 잡고 작업을 해도..큰 무리가 없을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바닥 작업시에는 빳빳함이 덜하여..주의가 요구됩니다. 제 키가 182인데. 낫 연결 전에는 허리에 두고 지면에서 끝이 무릎정도 달정도의 휨세가 있구요. 낫을 연결후에는 거의 지면에 달랑말랑...합니다. 낭창임이 좀 있는 편이죠. 그리고 잉어사랑님 말씀처럼 도장이 약해 실기스나 스크래치가 잘 가는 편이긴 합니다. 허나 실기스는 어느 제품이건 한두번 막 사용하다 보면 생기더군요.. 수초제거기 쓰시는 분들 거 보면 실기스 없는 건 아직 한번도 보질 못해서리...ㅜ.ㅜ 여튼 약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낫이 도루코 칼이기 때문에 낫이 녹이슬어 갈일이 있을 때 쉽게 교환이 가능하여 그 점은 좋고.. 부들이나 약한 갈대를 제거시에는 걍 날보다 절 잘베어지더군요..단, 도루코 칼날이 새거였을때.ㅜ.ㅜ 그리고 교환시에...나사가 꽉 조여져 있어 불편하기도 하구 낫과 칼날 사이에 이물질로 낫을 빼서 다시 장착하는 데.. 조금 불편하더군요. 여튼...시중에 동 길이의 제품중에는 그나마 무게감을 고려한다면 가격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도 청강도 만큼은 아니더라도..봐 줄만 하더군요. 오늘도 부들 열심히 자르고 왔심니더... 에효 피곤해라...^^ 이상 허접 조사 낚귀 올림. gamaggol06-11-19 18:33 IP : 0ed4225011ec31e 낚시만세 수초제거기 칼날 교환시 뻰찌나 플라이어로 날(카터기날)을 물고 당기면 수월하게 빠집니다.(저는 해동조구에서 나온 바늘빼기용 플라이어를 사용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낚시만세 수초제거기 칼날 교환시 뻰찌나 플라이어로 날(카터기날)을 물고 당기면 수월하게 빠집니다.(저는 해동조구에서 나온 바늘빼기용 플라이어를 사용합니다) 살모사06-11-19 20:38 IP : 0974698ee0a28c6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걍 사야겠네요 꾸벅 신고하기 추천 0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걍 사야겠네요 꾸벅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yong001706-11-19 00:57 IP : 02575df3b5106b4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드는군요 장점은 가벼워서 좋고, 부들이나 갈대등의 한두가닥 치기에 유리한것 같구(연질성- 오히려 불리할수도) AS 잘해주는 것 같구(오늘 AS갔다왔어요..^^)- 이것두 단점일수 있네...ㅠ.ㅠ 단점은 겉보리 투철시 낭창 거리는것..( 앞이 무거워서 ) 1,2,3번대 안 빠지는것 - 앞부분 낫끼우는 볼트 땜시 뒷마개가 좀 부실 한것 같구 - 제거기 접을때 꼭 땅에 대고 쳐 넣어야 함. 전반적으루 없다가 있어서 그런가 사용 빈도는 상당히 높다구 말씀드리구 싶네요. 다른 분의 의견도 참조하시길... (순전히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2등! 잉어사랑06-11-19 14:35 IP : 351394d75743aba 제가 쓰고 있는데여 도장이 좀 약해여 노지에서 돌맹이등 살짝 부딫쳐도 흠집이 생겨요 사용하는데는 무관하고여 한가지더요 칼날이 도루코 날이라 칼집과 칼 사이에 수초 이물질이 끼더라고요 수초날 갈때 조심 해야 잘못 하면 손다쳐요 ㅋㅋㅋ 암튼 부들이나 갈대 윗부분 치기는 무난하더라고요 가격대비 제품은 만족 ~~~ 가볍기도 해서 ㅋㅋㅋ 낚시하러 갔다가 수초 제거후 녹초 되면 잠만 자야 하닌까요 ~~~~~~~~~~~~~~~~~~~~ 신고하기 추천 0
3등! 낚귀06-11-19 17:26 IP : f18eca5a9a8dd54 위 두분이 정확하게 장점과 단점을 언급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걍 제가 사용중인 거라...몇자 끄적여 봅니다. 우선은 재원상의 무게는 청강도보다 가벼운 것으로 나와 있으나..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오히려...다 필 경우는 더 무겁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읫분들 말씀처럼...윗 장애물을 제거시에는 가볍고 손잡이 끝을 잡고 작업을 해도..큰 무리가 없을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바닥 작업시에는 빳빳함이 덜하여..주의가 요구됩니다. 제 키가 182인데. 낫 연결 전에는 허리에 두고 지면에서 끝이 무릎정도 달정도의 휨세가 있구요. 낫을 연결후에는 거의 지면에 달랑말랑...합니다. 낭창임이 좀 있는 편이죠. 그리고 잉어사랑님 말씀처럼 도장이 약해 실기스나 스크래치가 잘 가는 편이긴 합니다. 허나 실기스는 어느 제품이건 한두번 막 사용하다 보면 생기더군요.. 수초제거기 쓰시는 분들 거 보면 실기스 없는 건 아직 한번도 보질 못해서리...ㅜ.ㅜ 여튼 약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낫이 도루코 칼이기 때문에 낫이 녹이슬어 갈일이 있을 때 쉽게 교환이 가능하여 그 점은 좋고.. 부들이나 약한 갈대를 제거시에는 걍 날보다 절 잘베어지더군요..단, 도루코 칼날이 새거였을때.ㅜ.ㅜ 그리고 교환시에...나사가 꽉 조여져 있어 불편하기도 하구 낫과 칼날 사이에 이물질로 낫을 빼서 다시 장착하는 데.. 조금 불편하더군요. 여튼...시중에 동 길이의 제품중에는 그나마 무게감을 고려한다면 가격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도 청강도 만큼은 아니더라도..봐 줄만 하더군요. 오늘도 부들 열심히 자르고 왔심니더... 에효 피곤해라...^^ 이상 허접 조사 낚귀 올림. 신고하기 추천 0
gamaggol06-11-19 18:33 IP : 0ed4225011ec31e 낚시만세 수초제거기 칼날 교환시 뻰찌나 플라이어로 날(카터기날)을 물고 당기면 수월하게 빠집니다.(저는 해동조구에서 나온 바늘빼기용 플라이어를 사용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장점은 가벼워서 좋고, 부들이나 갈대등의 한두가닥 치기에 유리한것 같구(연질성- 오히려 불리할수도)
AS 잘해주는 것 같구(오늘 AS갔다왔어요..^^)- 이것두 단점일수 있네...ㅠ.ㅠ
단점은 겉보리 투철시 낭창 거리는것..( 앞이 무거워서 )
1,2,3번대 안 빠지는것 - 앞부분 낫끼우는 볼트 땜시
뒷마개가 좀 부실 한것 같구 - 제거기 접을때 꼭 땅에 대고 쳐 넣어야 함.
전반적으루 없다가 있어서 그런가
사용 빈도는 상당히 높다구 말씀드리구 싶네요.
다른 분의 의견도 참조하시길...
(순전히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
칼날이 도루코 날이라 칼집과 칼 사이에 수초 이물질이 끼더라고요 수초날 갈때 조심 해야 잘못 하면 손다쳐요 ㅋㅋㅋ
암튼 부들이나 갈대 윗부분 치기는 무난하더라고요
가격대비 제품은 만족 ~~~ 가볍기도 해서 ㅋㅋㅋ 낚시하러 갔다가 수초 제거후 녹초 되면 잠만 자야 하닌까요 ~~~~~~~~~~~~~~~~~~~~
저는 걍 제가 사용중인 거라...몇자 끄적여 봅니다.
우선은 재원상의 무게는 청강도보다 가벼운 것으로 나와 있으나..
큰 차이를 못 느끼고 오히려...다 필 경우는 더 무겁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읫분들 말씀처럼...윗 장애물을 제거시에는 가볍고 손잡이 끝을 잡고 작업을 해도..큰 무리가 없을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바닥 작업시에는 빳빳함이 덜하여..주의가 요구됩니다.
제 키가 182인데. 낫 연결 전에는 허리에 두고 지면에서 끝이 무릎정도 달정도의 휨세가 있구요.
낫을 연결후에는 거의 지면에 달랑말랑...합니다.
낭창임이 좀 있는 편이죠.
그리고 잉어사랑님 말씀처럼 도장이 약해 실기스나 스크래치가 잘 가는 편이긴 합니다.
허나 실기스는 어느 제품이건 한두번 막 사용하다 보면 생기더군요..
수초제거기 쓰시는 분들 거 보면 실기스 없는 건 아직 한번도 보질 못해서리...ㅜ.ㅜ
여튼 약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낫이 도루코 칼이기 때문에 낫이 녹이슬어 갈일이 있을 때 쉽게 교환이 가능하여 그 점은 좋고..
부들이나 약한 갈대를 제거시에는 걍 날보다 절 잘베어지더군요..단, 도루코 칼날이 새거였을때.ㅜ.ㅜ
그리고 교환시에...나사가 꽉 조여져 있어 불편하기도 하구 낫과 칼날 사이에 이물질로 낫을 빼서 다시 장착하는 데..
조금 불편하더군요.
여튼...시중에 동 길이의 제품중에는 그나마 무게감을 고려한다면 가격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도 청강도 만큼은 아니더라도..봐 줄만 하더군요.
오늘도 부들 열심히 자르고 왔심니더...
에효 피곤해라...^^ 이상 허접 조사 낚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