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25 년 다니면서 가장 충격적인 낚시 장비는
의자 였습니다. 비탈진 곳에서 편하게 자리 할수 있는.
저 첨에 낚시할때, 뒷다리 조절 의자는 못봤거던요.
각도 조절 안되는 의자의 불편함은 써본사람만이 알죠. 혁신!
낚시대야...지금 장대 나오기전엔 대나무 꺽어 쓰고,
조립해서 쓰던 대나무 낚시대도^^;;
다음 파라솔..... 이것도 우산들고 낚시다닌 분들은
공감 가겠죠. 받침대에 우산 줄 묶어 손바닥 만한 그늘의 행복.
비오는날 공격적인 출조의 대박.
파라솔 없이는 상상할수 없죠.
시간이요~
아무리 장비 있으면 머합니까? 낚시갈 시간이 없으면 못하는데....
위 답변은 질문범위를 벗어나서 그냥 한 말이구요.
갑이라는 의미가 애매모호한데..
중요성으로 생각하자면 용품은 전 바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오지에 낙오되서 낚시해서 물고기라도 잡아먹어야된다 라고 생각했을 때, 다른 나머지는 어떻게든 대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늘은???
구석기시대처럼 뼈 갈아서 만들것도 아니고... 대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예전 낚시처음할때 우산쓰고 했는데 그때는 어찌했는지....
요거 없으면 다대나 장대나 불가합니다
어떠한것이던꼭필요한건몇개가됬던갑이라고봅니다.
제기준에서갑은,
낚시대,받침틀,발판and섶다리,의자 소모품등..
파라솔좌대텐트등은있으면편리하지만,
없으면안될물건은아니라고봅니다
실제로저는야간다대편성시,
발판이나섶다리받침틀 가방1
낚수대가방1
의자1
2단바칸 , 소품떡밥등등 1
이렇게4개들고다녀요ㅎㅎ
아마도 많은분들이 받침틀을 말씀하실것도 같습니다만, 저개인적인생각으로는 낚시대라 생각합니다.
낚시인들(조사님들)이 가장많이 만져주고, 낚시하는내내 쳐다보게되고, 출조후에 돌아오게되면 제일먼저말리게 되는게 낚시대가 아닌가싶습니다.
가벼운지 휨새는 적당한지 가격도 원하는가격에 샀는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고 사용하는지 궁금한게 또 낚시대가 아닐런지요. ^^
유일하게 함께한 조강지처와도 같은 낚시대가
아닐런지요. 얼마전 수향부인과 이혼하고 새 장가를
갔지만..
다른건 대체가 가능합니다만. .
찌에 야광테이프를 붙이고 이젠 할수 없을듯 합니다. .
예전엔 그리 어찌했는지. . 그리해도 잘잡혔지만두 말이죠. .
케미죠. .. 이놈이 있기에 다대도 가능하게 되었고. . 최고 발명품. .
무엇보다 내 건강과
깨끗한 낚시터에
한표 드리고 갑니다.
질문과는 맞지 않지만 ㅋ
용품중에서 중요하지 않은건 없지만
그래도 낚시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낚안낚 하세요 ^^
낚시대는 대나무로도사용했었구..
낚시의자는 돌망이만있으면 암대나앉아가했었구
받침대는 낚수대 들고도했었고
파라솔은 다리밑에찾아가서했었고
케미는 후뤠시비춰가며했었고
진짜적어도적어도 낚시의 발전이란 끝이없는듯..하네요ㅎㅎㅎ
다필요함돠
꾼은 총대처럼 낚싯대만은 필수적임다.
출조를 합니다 제가볼땐 텐트에 한표
업시
낚시 하남유~~??????^^
의자 였습니다. 비탈진 곳에서 편하게 자리 할수 있는.
저 첨에 낚시할때, 뒷다리 조절 의자는 못봤거던요.
각도 조절 안되는 의자의 불편함은 써본사람만이 알죠. 혁신!
낚시대야...지금 장대 나오기전엔 대나무 꺽어 쓰고,
조립해서 쓰던 대나무 낚시대도^^;;
다음 파라솔..... 이것도 우산들고 낚시다닌 분들은
공감 가겠죠. 받침대에 우산 줄 묶어 손바닥 만한 그늘의 행복.
비오는날 공격적인 출조의 대박.
파라솔 없이는 상상할수 없죠.
낚싯대없는데 다른 그무언들 필요하겠읍니까 ㅎㅎ
가지마~ 한마디하면 게임오버
여름엔 파라솔 써큘 파뱅
겨울엔 난로 이글루
등등...뭐라 우선을 못정하겠네염
그다음은 받침틀.
그리고..... 좌대정도
아닐까요.
무더운 날씨 안출 하십시요.
나이 있으신 분들은 칸데라 낚시 하시다가 케미라이트라는 혁명을 경험하셨을듯 합니다.
쪽의자에서 밤낚시 하라하면 이제 못할듯 싶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낚시를 좋아해서
어린나이에
나무가지나 대나무 꺽어서 낚시대와 받침대, 찌를 만들고
낚시줄은 주워서 쓰거나 나이론 실을 이용했으며
철사를 구부러 낚시바늘을 만들거나 주워서 사용했습니다
의자는 판판한 돌맹이에 앉거나 그냥 했습니다 ㅎㅎ
아주 오래전에는 캐미가 없어 카바나이트로 비춰서 낚시 했네요
우리나라 처럼 다양한 장비와 소품이 있는 나라는 없을 겁니다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제품으로 나오더 군요
만드신 모든분들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별의별 제품과 소품들이 대박을 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기본 장비나 소품을 제외 하고
참 잘만들었구나~ 라고 생각 되는것들은
소품으론 전자찌, 만능추,양핀도래, 줄잡이가 있고
장비쪽으론
자립 받침틀,발판좌대, 이글루, 만능절기
기타로는 누구나 쓰고 있는 채집망이 있겠네요
갑이라 함은 무슨 뜻인지 이해 하기 좀 애매하나 낚시할때 가장 조과에 많은 비중을 두는 채비를 말하라 하면 현지에 맞는 바늘 찌 줄 낚시대 순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낚시대가 제일갑
그런 측면에서...역시 캐미에 한표.
나의 애마가 없으면 낚시 못감니다.
아무리 장비 있으면 머합니까? 낚시갈 시간이 없으면 못하는데....
위 답변은 질문범위를 벗어나서 그냥 한 말이구요.
갑이라는 의미가 애매모호한데..
중요성으로 생각하자면 용품은 전 바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오지에 낙오되서 낚시해서 물고기라도 잡아먹어야된다 라고 생각했을 때, 다른 나머지는 어떻게든 대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늘은???
구석기시대처럼 뼈 갈아서 만들것도 아니고... 대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무거운 장짐 다 들쳐메고 나까지 그 험한 산길로 안내 해 주고
여름엔 시원함을 겨울엔 따스함을 지치고 힘들땐 잠자리로....
그리고 요즘엔 길 안내양으로 늘상 동출 해주는 애마부인.
요즘 낚시 필수 품목으로 갑 아닌가요?
2. 받침대
3. 뒤꽂이
4. 의자
5. 파라솔
6. 차
7.받침틀
8. 자립다리
우선 1번이 있어야 낚시를 할수있으니... ㅎㅎㅎ 갑은 1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