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농담으로 보입니까?ㅎ
언제봤다고 싸잡아서 막말인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요?
댓글들보니 하도 가관이라서 피해갈게요ㅎ
시간많으면 절에가서 자기성찰을 좀하시기바랍니다.
어떤 사상과 마인드가 있으면 남을 배려하지않는 말투로
돌을 던지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상담한번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진심으로 걱정되어 하는 말입니다..
무료상담 해주는 기관도 많이 있습니다
신고하려니 신고가 되어있다른 댓글들이 많네요
자신에 대해서 무척 잘알고 계시는분 같습니다ㅎㅎ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그러지마세요
지적수준과 예의라는것을 갖추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말을 함부러 내뱉지 말라는 뜻에서 댓글 삭제가 안된다는것도 염두해두고 내말은 내얼굴이 된다는것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어투로 말씀하시나요?
키보드만잡으면 키보드워리어가 되시는건지..
말함부러하다가 언쟁이 한두번나신분이 아니시네요
이런게 님의 얼굴이라는겁니다.
님이남기신 글들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싶으시면 판정단이라도 한번 섭외해볼까요?ㅎ
항상 말을 아끼세요 다시 주워담지 못하는 것입니다.
꼭 가슴에 세기세요..
글자 하나하나가 님얼굴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부터 배우십시요.
저인간 저런것들 단어선택부터 다르다는것은 못느끼나요?
일반사람은 적어도 내가 잘못한것은 아닐까하고 자기를 돌아보고 뉘우치고 사과라는것을 합니다.내가말한게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 그것조차 느끼지못하신다면 네티즌에티켓이라는 것은 다시 배우시기 바랍니다. 모든이들과 대화를하고 공존하는 공간속에서 적어도 타인을 위한 배려라는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시길바랍니다
네티켓
netiquette
두산백과
46
요약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이다.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유즈넷 그룹에 글을 올릴 때, 그리고 채팅이나 게임을 할 때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2001년 초 교육부가 '정보통신윤리교육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네티켓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기본내용만 살펴보면, 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쓰며, 문법에 맞는 표현과 한글맞춤법에 맞춰 사용하고, 남의 글에 대해 지나친 반박은 삼간다. 전자우편은 자신의 신분을 미리 밝히고 편지를 보낸다. 채팅할 때에는 자기 자신을 먼저 소개한 뒤 대화에 임하고, 모두 '님'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욕설 또는 빈정대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 또 같은 내용의 말을 한꺼번에 계속 반복하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며, 채팅에서 나올 때는 반드시 인사를 한다. 이밖에도 성희롱이나 스토킹, 비어 사용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중복투자 안할려고 신중합니다.
좀 좁은감 잇습니다
제 덩치엔 맞고요
70kg인디..
님한탠 좀 작을듯 합니다
전번 공개면 사진보내드리려 햇는디
비공이내요..
체격이 비슷한데 4년째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진풍슬라이드조합이면 편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체어맨의자로 바꿨어요
잘버텨줍니다
나루-시트있어야해요,,
필시파이크-편하게쓰시기엔좋아요,,내구성은그다지..
천류-현재나온의자중에비싸요,,편해요..
푹신하거든요
100kg 정도 되는데 일반 도날드 몇 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190센치97키로 나루추천요
도날드 4-5년째사용중인데 털썩 주저앉길 몇번했는데
아직 부러지거나 큰문제없이 잘사용중입니다.
밥들좀 어지간히들 먹읍시다!
100kg이 뭡니까!
재질자체가 크랙이 가거나 부러지는 재질이 아닙니다
구석구석 마다 내구성 에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한 듬직한 낚시의자 입니다
꼭 피해가겠습니다ㅎㅎ 산속에서도 이것은 꼭 피해다니죠ㅋㅋㅋ
국어시간에 잠들만 잤나?
아니면 김일성대학 화장실 청소만 하다가 나왓나...
여기 보면 아이큐 두자리수 이하 인간들 제법 많습니다..
언제봤다고 싸잡아서 막말인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요?
댓글들보니 하도 가관이라서 피해갈게요ㅎ
시간많으면 절에가서 자기성찰을 좀하시기바랍니다.
어떤 사상과 마인드가 있으면 남을 배려하지않는 말투로
돌을 던지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상담한번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진심으로 걱정되어 하는 말입니다..
무료상담 해주는 기관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 붕어취급하나?
저런인간은 아이큐가 얼마나될가?
아이큐가 너무 낮으면 민폐를 자주 끼친다는데
그말이 맞기는 맞는거 같구만..
근데 왜 자기하고는 관계없는 말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나 몰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답니다..
너무 잘아는 속담이지요
자신에 대해서 무척 잘알고 계시는분 같습니다ㅎㅎ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그러지마세요
지적수준과 예의라는것을 갖추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말을 함부러 내뱉지 말라는 뜻에서 댓글 삭제가 안된다는것도 염두해두고 내말은 내얼굴이 된다는것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어투로 말씀하시나요?
키보드만잡으면 키보드워리어가 되시는건지..
말함부러하다가 언쟁이 한두번나신분이 아니시네요
이런게 님의 얼굴이라는겁니다.
님이남기신 글들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싶으시면 판정단이라도 한번 섭외해볼까요?ㅎ
항상 말을 아끼세요 다시 주워담지 못하는 것입니다.
꼭 가슴에 세기세요..
글자 하나하나가 님얼굴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저인간은 아이큐가 도대체 얼마일가?
저런것들하고 말을 섞고 있으니...내가 한심한건가?
저인간 저런것들 단어선택부터 다르다는것은 못느끼나요?
일반사람은 적어도 내가 잘못한것은 아닐까하고 자기를 돌아보고 뉘우치고 사과라는것을 합니다.내가말한게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 그것조차 느끼지못하신다면 네티즌에티켓이라는 것은 다시 배우시기 바랍니다. 모든이들과 대화를하고 공존하는 공간속에서 적어도 타인을 위한 배려라는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시길바랍니다
님이 쓰신글입니다. 다시한번읽어보세요.
"국가경제도 어려운데
밥들좀 어지간히들 먹읍시다!
100kg이 뭡니까!"
netiquette
두산백과
46
요약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일부 중고교에서는 네티켓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이다.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유즈넷 그룹에 글을 올릴 때, 그리고 채팅이나 게임을 할 때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인간임을 기억하라. 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 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 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 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 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 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 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한국에서는 2000년 6월 15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즌 윤리강령'을 선포하였고, 2001년 초 교육부가 '정보통신윤리교육지침'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네티켓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기본내용만 살펴보면, 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쓰며, 문법에 맞는 표현과 한글맞춤법에 맞춰 사용하고, 남의 글에 대해 지나친 반박은 삼간다. 전자우편은 자신의 신분을 미리 밝히고 편지를 보낸다. 채팅할 때에는 자기 자신을 먼저 소개한 뒤 대화에 임하고, 모두 '님'자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욕설 또는 빈정대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 또 같은 내용의 말을 한꺼번에 계속 반복하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며, 채팅에서 나올 때는 반드시 인사를 한다. 이밖에도 성희롱이나 스토킹, 비어 사용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인간성 제대로 되어있는 사람을 내평생 보지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