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텐트를 사용 하질 않아 그렇습니다만.
단종된 피셔맨3같은건 앞에 문턱이 없어 굉장히
편하게 보였는데 인제 구할길이 없는거 같고
요즘 그린비 . 호봉 등등 문턱이 다있지 않습니까
난로를 켜지 않을때는 의자 간격 사이에 두고 낚시 한다하지만
난로 켜실때 어찌 하는지요.
문턱이 난로로 인해 손상될 위치같은데
문턱에다 무얼 덮어 쓰시는지.
어찌 사용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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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싶으면 두발다 안으로 쏙들어가구요..
간혹 문턱 지퍼 연장해서 튜닝하시는분들도 게시더군요...
전 호봉텐트 그냥 씁니다만 아직 태워먹지는 않았네요.
전 문턱없는 트캠 사용중입니다
아예 없게도 가능 하구요.
비올때나 추울때는 문턱을 턱까지 올리고 합니다 ^^
매우 아늑하지요 ^^
문턱이 있으면 발로 밟게 되어 지져분 해지곤 하지만 감수 합니다
생활용품전 가면 적당한크기 8~9천원이며 고무와 달리 무겁지도 않습니다 텐트가방이나 좌대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면 굿~~~~~
마운틴이 피셔맨하고 동일하게 제작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