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가 보면 낚시 할 시간이 없고 ,,,일을 그만두면 돈이 없고 ,,돈없이 움직이지 못하니 결국 낚시도 접고 ,,,다접게 됩니다 ,
1위 일용직 건설업 노동자 ,,,주로 인력 센터 다니면서 ,,자기 쉬고 싶으면 자기 마음대로 쉬고 쉬는 만큼 돈이 안되고 일이 없는 날도 많으니 ,,매일 나가야 하고
2. 공무원 ..9급 공무원 ,,,주5일 근무에다가 5시 30이면 퇴근이고 낚시할 시간 이 많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직업은 뭔가요? 어덯게 낚시 꾼이 ,,유일한 인생에 낙인 낚시를 하면서 일도 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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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12시에 퇴근 하지만 출근이 낮 3시라....
새벽 1시- 오전 8시 : 낚시
오전 8시 - 낮 2시 : 취침
낮3시 - 밤 12시 : 일
밤낚시만 허벌라게 댕기는 지라....
낚시 하기엔 나름 좋지만...
장가는 포기했습니다 ㅎㅎ
1.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낚시가 간절해지는 만큼 희열도 큼
2.낚시가서 책도 읽고 힐링하기도 좋음.
3.개인연구소가 있어 출근,퇴근이 매우자유로움. 다만, 일 밀렸을때나, 중요한 시기는 한달 밤샘도 있음,
4.연구동에 낚시 장비 가져다 놓을수 있음. 낚시대 줄매거나 채비 할때, 투척 연습까지 가능함.
5.연봉도 쏠쏠함.
6.컴터가 있으니 조행기를 적고 정리 할수 있음.
본인의 직업보다 배우자의 즉 마눌님의 직업이 더 중요합니다!
저 아는 형님 ~ 형수님에게 식당차려주고 그형님은 오로지 낚시에만 전념합니다
저 아는 동생 ~ 제수씨에게 학원차려주고 그동생은 오로지 낚시에만 전념합니다
저 아는 친구 ~ 제수씨가 교사이고 친구는 건설회사 댕겼는데
이친구 어느날 회사 때리치고 오로지 낚시에만 전념합니다
생각보다 이런분들 장박꾼 중에는 여러분 계십니다
이런모습 본인은 어떻게 느끼실지 잘 모르겠으나
제가 볼때는 부럽기 보다는 조금 안스럽다고 느껴집니다^^;;
05시 부터 12시면 물류배송 끝이라ᆢ
특이사항이 없는 한
매일 가능합니다
금토일은 뿌리 뽑습니다 ㅋ
한명당 얼마씩만 줘서 낚시 다니면서 돈벌수 있는거 좋네요,,,,저는 돈있으면 ,,,도장 하나 차리고 그것도 단증 없으면 안돼니까....단증있는 사람 명의 로 차려놓고
놀아 가면서 돈버는 거 좋은 생각인데요,,,
마누라를 잘 만나야 합니다!!!!!!!!!!!!!
마누라
맞심다ᆢ
깨달음이 ^^
직업이있는거도 행복이라 생각하십시요 위만 볼게 아닌라 아래도 한번식보시구요 벌수있을때 벌고 즐길때 즐기는게 제일 좋습니다 제 짧은 생각입니다
12월23일날 낚시갔다가
다음해 3월10일날에
집에 들어온적도 있는데
돈떨어져서
대신 가정집을 구하실때 저수지 앞에 집을 지우시던지 구하세요.
그럼 늘 할수 있습니다.
저의 몇년후의 꿈입니다.
참고로 자영업자입다!!!!!
1.프로 낚시인
2.유료낚시터 운영
3.격일 근무하는 곳
4.프리랜서 영업
5.주 5일근무처
6.부동산업(시간이 많은거 보단 영업의 일환이죠)
7.교사
기타등등
예전에 지인인데 낚시가게 차려놓고 마눌님이 가게 보고
자기는 조황 알아본다는 핑계로 여기 저기 맨날 낚시만.....ㅎㅎ
운전도 못배운 소생은 대구에서 영천까지 1년 백회정도 출조합니다.
와이프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는 관계로 시간이 나면 자주 짬낚을 가지요. 와이프조력도 30년은 되겠군요.
와이프도 낚시를 즐기므로 낚시장비구입에도 서로 다툰적 없습니다.
낚시찌도 3~4백개 전자찌도 100여개 낚싯대도 사용 할 만큼은 있구요.
취미를 공유하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와이프도 예순인데 라면정도는 끓이는것을 배워서해야 되는것 아닌가 하고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영업끝나고 날라가 일요일 2시가지...
전날 차에 짐 다싣어놓고 영업 마치고 날아감....소원은 2박 3일...낚시하는것...
토요일 출조해서 일요일 오전까지만합니다^^
가끔 금요일에도 나갑니다ㅋ
아무리 시간 넘쳐도 낚시는 일주일에 하루면 족합니다ㅋ
맨날가면 설레임이 줄어드네요ㅋ
와이프는 대학병원간호사입니다.(주말에 쉬는날 잘없어요)
본가는 저희집에서 7~10분거리입니다.(애맡기러..)
장박을못한다뿐이지 주말엔 100km권내 어디든 잘다닙니다 ㅎㅎ
단...장박은 연차안쓰면 어렵습니다 ㅠㅠ
나가서 돈도 벌어오지 못하는 퇴물이 되면, 삼시세끼 조차 챙겨주는 것 귀챦아
물가로 쫒겨나는 남자의 인생이여...
지금은 직장다니며 주말출조만 한달에 두번정도 합니다만,
50대중반이 되면 소류지 바로앞에 집을짓고 가벼운 농업 축산업을 하며 살고싶습니다.
가장 중요한것!!!! 현재 봐둔 장소도 있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계획 있으신분 많으실것 같습니다. ^^;;
1년에 2~3개월 일하고 1월부터 10월까지 허리아프게
쉽니다.
즉 직업이 깡패입죠.
그러나
좋은것도 없어요. ㅋ ㅋ ㅋ
평일에는 이놈들이 낚시를 안가잖아요.
주말에만 볶아먹습니다.
단 2~3개월은 1년치 일을 한꺼번에 하니까.
산송장이 다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직업이 최고입니다.
힘내세요.....화이팅
깨소금 임니더 ^^^^^^^^^^^^^^^^^^^^^^^^^^^^^^^^^^^^^^^^^^^^^^^^^^^^^^^^^^^^
근데 강변도로 지나다보면 시즌이고 고기 나온다 카는데 평일에도 뭔 차가 그리 많은지...아주 난리굿입니다.
부럽기도 하고 저사람들은 직업이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평생 먹고 살면서 낚시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저도 낚시를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만
매일 낚시하고 싶지는 않네요.
금요일 퇴근 후부터 일요일까지 가는 게 너무 좋습니다.
저는 횟수가 아니라 가치를 중요시 합니다..
컨셉과 기대감과 두근거림이 훨씬 중요하다 보는데요...
일년에 30회정도만 출조해도 취미로서 정말 멋진 낚시라 봅니다~!!!!
예를 들면 유통업 같은거는 평일날 놀잔아여? 포인트 내맘대로 룰랄라~
10월부터2월까지 그냥 시간 철철 넘치고
3월부터 9월까지는 낚시가고 싶으면 바짝일하고 가고 싶을때 갑니다..
저는 미용업을 하고있습니다.
낚시 가고싶음 오후8시 일 마치고 준비해서 자주가는저수지로 고고 짬낚으로 새벽 한두시까지 하다가 집에오거나 밤낚하면 새벽에 조금 자고 아침일찍 들어와서 씻고 출근합니다
모임 정출때에는 금요일 아침일찍 정출지에가서 쩐 펴놓고 일행오면 맡기고 출근합니다. 일끝나면 마눌 비유좀 맞춰주고 다시 밤낚 이렇게 일요일까지 반복합니다ㅋ
그래도 보내주는게 어딥니까ㅋ 갈수있음이 행복입니다
목숨걸고 일 하시고,
여유되면 또 내일은 없다처럼 겁나게 놀아제끼고...
한달에 두번정도 나가구요.
보통3박4일~4박5일 다녀옵니다.
그 어떤것보다 배우자를 잘 만나셔야합니다.
마눌님께 항상 감사하면서 삽니다.
모든 조사님들 화이팅~!
본인은 작명원을 하다 보니 짬 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오전 일찍 가까운 산에 다녀 와서 샤워하고 손님 기다리다가 오후엔 저녁 짬낚시 갔다가 24시 경에 집에 오고....
뭐 그렇게 삽니다.
일주일중5일동안열심히일하고나머지2일은낚시나다른취미활동을하는것이이상적이지않을까싶습니다
저는 본업으로 마눌님과함께 자영업을 합니다.
대부분 마눌님이 가게를 보고있지만...밤11시교대
새볔4~5시까지 근무 하고 낚시터 고고씽... 부업으로
Tv. 냉장고.세탁기...등 가전제품 기념일선물 모두
책임져 줍니다. 낚시가라고 등 떠밀고 낚시대 원하는대로
다사줍니다. 2박3일 낚시해도 잔소리없습니다.
저를 욕 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길을
찾은것 뿐 입니다. 저도 워리 이하는 다 방생해주고 옵니다.
낚시꾼 맞냐구요? 네. 낚시를 부업으로 하는 낚시꾼입니다. 꼭 필요한 만큼만 약용 으로 사용합니다.
365일 돈벌고 낚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