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겪은 일입니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가던길에 소품 몇개 살게 있어서 네비게이션에 가까운 낚시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한 업체가 가까운 거리에 있었으나, 거긴 인터넷쇼핑몰로 매우 유명할뿐 낚시방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그러니 직접 방문해서 구매해도 괜찮은지 물었더니, 직접와서 사도 괜찮답니다.
그래서 도착은 그 곳은 다른 낚시점과는 달리 주택가내에 위치한 창고같은 곳이었고, 온라인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의 창고(?) 느낌이 나더군요.
입구에 계신분께 여기서 직접 물건사러 왔다고 말하고 안에서 이것저것 소품을 바구니에 담고 있는데, 사장(?) 정도 되보이는 분이 다가와서
이러더군요.
사장 :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하면 받을수 있는데, 왜 여기와서 물건 삽니까?"
나 : 지나가던 길에 가까이 있어서요. 아까 전화하니까 직접와도 된다면서요.
사장 : "여기 바쁜거 안보입니까?사실꺼면 빨리 고르고 여기서 나가주세요"
나 : 아, 예. 이제 다 골랐습니다. 근데 아까 전화로 말할때는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와서 사도 괜찮다메요.
사장 : 그건 물건을 딱 정해놓고 와서 바로 가져가는줄 알았죠. 암튼 바쁘니까 빨리 계산하고 가세요.
어이없어 하면서도 그냥 참고 물건을 사장한테 주고 계산하였네요.
계산하고 난다음에 가만히 있으니까 절 쳐다보네요. 안가고 뭐하냐는 듯한 눈빛........
그래서 제가 "봉지에 담아줘야 가져가요. (수축고무랑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소품이 10개도 넘었음)
그제서야 봉지에다가 물건 담아주네요.
물건 담으면서 실수로 바닥에 두개나 떨어뜨리는걸 제가 지켜봤는데도 그냥 봉지 주면서 가라고 한 대구 남쪽에 있는 모 쇼핑몰 사장님.
이 글 보시면 앞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은 운영하지 말고 온라인쇼핑몰만 운영한다고 꼭!!!!!!!!!!!!! 사이트에 적어놓으이소.
하늘만 바라보지 말고 손님도 좀 바라보면 더 좋은 쇼핑몰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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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해 무엇합니까 없는사람이 참아야지
요즘들어 이런 애기가 너무 자주 올라오네요..
그 업체 사장님도 좀 반성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
안지랑쪽에 있을땐 친절하시더니 앞산쪽으로 가시더니 좀 변하신듯
사장님이 바뀌셨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군요
한마디로 배부르게 장사하는곳 철저히 응징합시다
개념있게 좀 살아라
위에 붕어하늘님 때문에 빵 터졌습니다.^^
특히 머리 파마하신분!!!
물건구매겸 물어볼게있어 아침에 전화를
했드랬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볼려는데
점원이 10시에 영업시작이니 시간되먼 전화하랍니다, 그래서전 너무일찍 전화한줄알고 죄송합니다 영업시간되면 다시전화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시계를봤습니다. 근데 이런 닝기리
영업시작3 분전, 황당해서 말도안나옴
그날하루종일 하늘한번처다보질않았다는...
오메 이런경우을 다 듣내요
나도 이제 물건 구매 안 해야지...
월척회원여러분한사람이라도힘을합쳐서....!
그동안 구매했던것이 억울하네요.
울모두 단결하여 이런곳에서는 두번다시 구매하지 맙시다.
"하늘"안쳐다보기 불매운동에 한표 꾸~ 욱
오늘 택배 도착하는데 사실이라면 다시는 거래를 안하는게 맞겠군요,
붕어가 어디를 바라봤다더라 하늘을 봤다든가?
사장님이랑 통화해 보면 정이 안갈 정도로 퉁명스럽죠.
각성을 해야겠군요.
더러워서 구입안해야겠네요!
셜쪽도 많고 근처에 매장도 많은데 필요한게 ##하늘에 있어서 주문했는데
막상 사용할려구 하니 기존꺼와 호환이 안되더라구요...
지그미 다시 반품처리하려니 택배비가 아까버서 조우회 상품으로 내놓고...
눈먼 손님한테만 장사하하구 하세요...
하능르 볼수 없는 눈먼꾼들에게 만.....A~~~~~C 하늘이 흐려 비가오넹...
앞으로는 딴데서 사야겠네용
지금은 다른곳으로 바뀌었네요... ㅎ
온라인구매엄청했는데... 제품 오배송도 많았고...
암튼 이젠 구매안하고있네요... 적립금도 좀남아있는뎅..ㅜㅜ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예의도 없군요...
나도 구입하드라도 그곳에선 절대~
요즘 인터넷 무섭습니다. 항의글 많이 올라오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고민좀 해보세요.
가격싸고 생각지도 않은 소모품 덤으로 보내 주셔서 이미지가 좋은 편이었는데 ....
사장의 마인드가 그정도면 인터넷구매시 문제가 생기면 골치아플 것 같습니다....
붕어가 바닥보구 먹이활동해야지 쓸데없이 하늘보구 있으니 우리 낚시꾼하고는 궁합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전에 난로 반품건으로 전화하니
귀찮다는 듯이 받은적이 있어 그 직원만 그려려니 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는 장사 하시길..
밥상하나 살려고했더니 않되겠네요
집에있는 밥상을 들고다녀야지...
제경우는 대구라서 자주방문구매하는데
얼마전 행낚저부력소류지20개를구매하는과정에서
찾는게없어서홍찌만17개하고그래서 총20개를구매하고 그중에찌케이스가 한개가얇고 딱마음에들어서 혹시 더얇은게있나해서 고르려고하니까 그러면 안판다하더군요
어처구니없어서.....누군들 그렇지않을까요?
또한번은 우경큰선반을구매하고이틀만에필요없게되었는데 다른물건과교환하고 차액돌려받는과정에서도너무인상쓰고 참나 가기싫더군요
불매합시다
소품이 어디있는줄 몰라 물었더니 카운터 근처에서 손가락으로 저~~~기 있네요...ㅡㅡ 처음 가는 저로서는 어디에 물건이
있는지 모르니 한참 만에 물건 찾고 만능 유동추 잘몰라서 호수 물어보니 거기 써져있는데로 사면 되지....이러는데 나원참
손님은 바라보지 않더라도 내돈 주고 물건 사고 나와서 기분 더러븐 경우가 있어서 전 다시는 이쪽에선 구매 안합니다.
불친절한 전화...
즐겨찾기에서 삭제~
모든사람들의 느낌이 그렇다면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손님들에게 친절해서 손해볼게 있는지? 안타깝네!!!!
온라인 쇼핑몰 그러면 안되죠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온라인만 이용해서 몰랐군요...
즐겨찾기 삭제!
그런사람은 배고파봐야 정신 잠깐채려요 배부르면 또 까먹구
아주 발길을 끈어야해요
음식장사 하셧음 음식에도 장난질할사람이네요....
저도 몇번 물건구입한적있고, 주위 분들에게도 소개 하곤 했는데...
윗 글이 사실이라면 그 사이트는 이제 방문할 일이 없겠군요.ㅋㅋㅋ
케이스 열어서 찌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몇 년 사이에 사장님이 바뀌셨나
며칠전 007발판을 받고 하자부분이 있어서 전화를 드렸는데...
영~~ 목소리가 불칠전하단 느낌을 받긴했으나 바빠서 그러나보다 생각했죠
사실은 원래 불친절한 분이셨구만요
즐겨찾기 삭제해야겠군요
필요한게있어 온라인으로 3번인가 이용했는데
이용 끝~~
역시 취미와직업의 차이인가요??
낚시대 가격 물어본다고 전화했는데 조금 투박하기는 해도 저도 고향이 대구라 별로 신경안써는데 ...음...
쇼핑몰 주문자 닉네임 거론하면서 저거끼리 욕하고,,ㅋㅋ
제발 망해라~
남구대명동이죠
그동안 적립금이 좀 아깝긴하네요.
정말반성해야됩니다,,
진심으로,,
저두 예전에 배송문제로 전화한적있는데
말하시는게 손님으로 생각안하시게 느켜지더군요
가끔 매장에 가서 물건도 사는데 사든지 말든지
별 신경 안쓰시는 태도가 별루던데
다른 회원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군요
예전에 당일 구입한 후레쉬가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다시 갔더니
손님 면박이나 주고... 낚시점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안사면 그만이죠...
요상한 분위기라 소품 이것저것 구경하다 말고 그냥 카운터 근처에서
멍하니 서 있었음.
그 때 다른 손님이 들어와서 구입할 용품을 찾으니 턱을 쭈욱 치켜
올리며 방향을 가르키더군요. 그 손님 잘 찾지 못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있으니 크게 선심쓰듯 이번엔 우사인볼트처럼 팔을 쭈~~욱
뻗어 한참을 방향을 잡아 주더군요.
"방향감각이 그렇게 없냐?? 이거 바보아냐??"라는 표정으로~
매장에서 나오면서 이거 뭐지???? 하는 씁쓸한 기분이....
하늘붕어 4~5일 전에 첫거래 했는데
배송 전에 물건이 재고가 다되어 다른걸로 보내드림 안되겠냐고
멋적게 웃으면서 전화가 왔길래 그러시라고 했는데
그렇게 나쁜인상은 못받앗습니다만,
여러 분들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초보라 이것 저것 구매할것이 많은데 하늘붕어는 주의 해야겠습니다..^^
제가 보고 느끼고 들어본것중 최고인거 같습니다.
대형 판매점들 싸가지 밥말아 먹은데 참 많습니다.
앞으로 거긴 즐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