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쉬었다가(8년)다시 시작하는데 낚시대가 많이 좋아졌네요..
다시 시작하면서 바낙스의 연풍을 24 28 32구입해서 유로터(3만원)갔다가 잉어걸어서 다 부러지고 28만 남았읍니다.
경질이고 좋다고 해서 샀는데..가볍기는 한데...별로인거 같아요..
그런데 거기서(낚시가게주인) 대물할려면 월척특급으로 하라고 하는데..이젠 믿음이 잘 안가서 이렇게 선배 조사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요즘처럼 경질이면서 가볍고 월척을 걸어도 쉽게 잘 안부러지는 낚시대를 선배조사님들이 사용하신것들 모두를 소개해 주시면 제가 골라서 살려구요.
전 주로 양어장낚시를 갑니다.
거기에 맞는 대들을 소개좀 해주세요???
일괄 다시 구입할려고 합니다.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동미가람32 36 40구입했는데..주위의 얘기론 대물용은 아니라고해서..
그리고 장독대가 인터넸검색에서는 최고라고 하는데..그에대한 리플도 부탁드립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양어장 노지 구분없이
1.2~2.8대까진 다이아향어대 그위로는 다이아플렉스 신수향을 권합니다 10여년간 많은 조사님에 의해 검증된 최고의 대물전용대입니다 저역시 대물전용낚시인으로서 다이아신수향1.7~4.7까지3셋트에 다이아향어대1.2~2.8까지 두셋트를 사용하며 수초밀생지역중에서도 심한부분에는 향어대를 편성해 줍니다 들어뽕은 다이아조선경조6.0대 쌍포로 원줄3미터 셋팅해서 40이상 대물급 바로 파라솔뒤로 날려버립니다 참고하십시오
다이아의 진가는 이른 봄철과 늦가을 서리에 대가 얼었을때 액션에 차이가 없으며 대물대로서의 강함과 적당한 휨새가 잘 조화된다고 보면 됩니다 짦은대는 다이아플렉스향어가 정말 좋습니다 신수향과 색깔 모양 똑같고...다만 2.8대 이상은 무게가 좀나갑니다. 요즘 대물낚시에 입문또는 중견이하 초보님들께서 꼭 아셔야할점은 인터넷상으로 대물전용대라며 내놓는 낚싯대 (장**와 청**과 사**)는 검증 정말 필요합니다 선전대로 천장에 받쳐을때 2번대까지 휨새있고 3번대부터 강하면 2:8액션으로 좋은줄 착각하셔선 안됩니다. 그런 대들은 수초등에 걸렸을때 원줄 터트릴 각오로 직선으로 당기는게 기본이지만 낚시하다가 때에 따라 대를 좌우로 위로 쳐들거나 가볍게 툭툭칠때와 대물걸어 아차하면10중 팔구 2번대 아니면3번대 바로 아작납니다. 낚싯대는 과학입니다 조구업체3사가 대나무의 휨새 액션과 가볍고 질기고 한계점에서 부러질때 대전체가 째지며 갈라지는 대나무의 특성을 낚싯대에 접목 시키는것이 낚싯대 제조3사의 마지막 꿈입니다 다시말해서 대물낚싯대를 낚시인의 경험... 어림도 없습니다. 1번대가 한계점에 오면 2번대가 적기에 휘어져야하며 2번대가 한계에 도달키전에 3번대가... 차례로 휘어지면서 버텨줘야만 진정한 대물대 입니다 그 한계점이 최악에 도달했을때엔 손잡이 윗쪽대 2~3절이 동시에 터지면서 부러지면 그낚싯대는 한계점까지 힘을 고르게 지탱하였다고 보면 됩니다.그리고 낚싯대 대물걸거나 수초에 걸렸을때 지긋이 당기는건 좋으나 받침대 근처에서 어깨 뒤로 는 절대 젖히잔 마시고 본인이 뒤로 물러서세요. 아무리 좋은 대라도 각도상 부러질 염려가 많습니다.특히 넷상 최고라는 대물전용대는 2번대 바로 부러집니다 에고~말이 너무길어서 이만...참 그리고 머*에서 파는따봉 파라솔(큰나무제품)사지마세요 새것 샀다고 이번 새물찬스에 3박4일 낚시갔다가 이틀간 빗속에 파라솔새서 고생 엄청했습니다. 파라솔이 튼튼하긴 한데 비는 영~~아닙디다 다만 추울때 파라솔텐트칠때 사용하시면 대가 튼튼해서 좋을것은 같습디다 그리고 파라솔제조업체에 한마디 비안새게 좀 잘만드세요 확~~~
우리나라는 대기업에서 좋은 물건(신품) 나오면 꼭 후발 업체에서 더 날리입니다.
실력이 않되니 인물로서 선전하고,,(바낙스-송xx,경원-이xx,아피스-물xx)
은성,윈다.용성은 선전이 필요업이 조사님들이 다 알아서 선전을 하지요.
현재 경제 구도는 강육약식입니다.
자동차 업체를 예로 들면,,이해 하시죠..
현대.대우,기아,삼성,쌍용,.....
결국은 ......
낚시도 같은 맥락이지요..
다소 직설적이라서 이해해 주세요.
윗분들 말씀 맞습니다.
신생대들은 수리할때 힘듭니다.
월척특급 실패작이어서 매장철수가 많더군요.
다이아플렉스나 다이아 향어 추천함
같은 대상물로 실험을 하여서 좋고 나쁨을 가려야 하지 않을까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대의 특성을 논할수 있으니 그것은 올바른 판단이 아닌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열린 공간에서 공개 테스트를 할때가 된것도 같은데
최대중량 한계치를 걸어서 상하로 좌우로
낚시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가정해서
저카본대, 그라스대도 사용자인 자기의 손에 맞으면 그것이 가장 좋은대가 아닐까요?
고탄에 고가대 그리 선호하지 마십시요
잠깐 즐기는 낚시 아니겠습니까?
고가의 낚시대라고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자기의 손에 맞아야 좋은대 입니다
좋은 대 선택하십시요
ㅋㅋㅋ..그리고 파라솔 큰나무제품 주위의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칭찬뿐입니다..
수리함 하세요^^&
바낙스때문에 은성사 발등이 아작?..뭔 소리인지.
월척특급을 물어보길래 그 가격대에서 다른대를 추천한 글인것 같군요..
월척의 모낚시대 추종자인 듯한 느낌..
하지만 그 제품은 엄연한 아피스사의 제품으로 오히려 월척브랜드로 팔린다는 것이 소비자를 현혹할 소지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청*호도 고급원단을 사용하였다고 선전하나 몇톤카본을 사용했냐는 물음엔 몇톤(실제30톤사용이라는 아피스의 설명이 있었음)이라고 말하면 될것을 공장견학이니 뭐니 다른 소리만 한 글을 읽고서 신뢰 상실하였습니다.
손에 만 맞으면...머합니까? 허구헌날 대 부러트리고.
초기 재압에 실패해서 수초 감아서 터져버리고
손에 맞는놈 쓰다가 주머니 빈 털털이 될뻔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낚시를 하는 자체가 즐기기 위한것이지요 고기를 꼭 잡아야
낚시가 아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실건데..
그래도 낚시의 기본 목적은 고기를 낚는데..목적이 있는것 아니 겠습니까?
오히려 대 뿌러트리고 고기 터트리면 성질만 날뿐입니다.
낚시대는 그 낚시대 자체의 특성이 있기 마련이지요.
내 스타일만 고집하지 말고 그 특성에 맞게 사용한다면
좋은 낚시를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왕 낚시 하실려면 처음에 무리하더라도 고급대를 사기를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아주 저렴한거 그리고 중간정도 그리고 현재 고급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중 3중으로 낚시대 구입한다고 돈이 2~3배 더 들었습니다.
그러니...낚시를 계속 꾸준히 하실려면 고급대를 사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냥 정말 잠깐 즐기실려면..저가의 대를 구입하시는게..옳은 것 같구요
무슨 무슨 대가 좋다는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님께서 여기 저기 꼼꼼히 알아 보시고..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재가 낚시대 구입할때 가장 중요시 한게 바로 A/S 입니다.
초릿대 부러져서..수리 한다고..몇일씩 기다리는 그런 일은...
머...이런 말은 고마 해야 겠네요...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안전이 재일입니다.
498 함 도전 해야지요! 화이팅.
음 ....님에 1표
경질대 경질대 하는뎅
대나무 잘라서 5호줄 매놔 봐여 바루바루 날라 옵니당,,, 캬캬
떡밥낚시로 붕어 손맛과 무게 부담없이 다루는 낚시를 하시려면 초고탄성 재질의 낚시대를 사용합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님께서 잉어를 부담없이 제어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조구 업체의 과제도 얼마나 가벼우면서 질기며 튼튼한 궁극적인 낚시대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그런 낚시대는 없다고 생각되며 존중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오랜경험에서 나온 정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향어대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물잉어 향어를 목적으로... 2.8대 이상은 부담됩니다.
대물존중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정말 낚싯대에 대한 조애가 깊은 분이라는 걸 글에서 느껴집니다.
제가 낚싯대를 잘못 선택한게 아닐까 잠시나마 저의 선택이 혼란스럽기도 했는데요
근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청강호나 청강용을 한번이라도 사용해 보셨냐는 겁니다.
사용하셨으면 할 말이 없겠으나 사용치도 않고 부러진다는 말씀은 좀...
다이야대 사용해 보면서 님이 말씀과 마찬가지로 저도 30대 이상에서는 조금 버거웠습니다.
498이 덜 버겁지는 않는데 다이야에 비해 손애 붙는다고 해야 할 정도로
저에게는 착 맞는 대입니다.
지금까지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십중 팔구 부러진다고 하시니
조금 답답합니다.
전 아직 부러진 대는 없거든요 그렇다고 이리저리 제처 보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조건을 여러번 경험해 봐도 아직은 괜찮습니다.
사용해 보고 그런 말씀을 하셨더라면 저도 다시 한번
임의로 악조건을 만들어서라도 테스트를 해 보고 싶습니다.
본의 아니게 글이 상당히 길어 졌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대 괜찮은대라고 믿고 있고 저하고는
잘 어울린다고 믿고 있습니다.
님의 글은 상당히 신뢰할 만한 글이기에 저의 선택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았따 왕초보님 초보가 언제 다이아,호,용..ㅋㅋ 말두 안돼는 소리?
다이아 10년 넘게 검증된 제품
용,498,호 나온지 채 1년두 안됐습니다
아직 까진 용,498,호 월척 몇분에게만 검증된 제품 아닌가여?
그좋은 제품 중고시장에 많이 두 나오더만여?
다이아 전국 각 낚시매장 에서 판매하구
용,498,호 월척샾에서만 판매 합니다
다이아 처럼 전국 각 낚시매장에서 판매 한다면,,?
제품 가격? 여러 조사님들의 품평?....
그만 할랍니다
청강호도 저도 쓰고있지만 유로터.노지 전천후입니다.가격도 괜찮고요?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참고 하시길.
그리고 시판중인 제품을 비교해보시면 금방 답이 나올테지만 우리나라 낚싯대업체중에 제일 이미테이션 많이 만드는곳이 아피스사입니다 유명3사의 인기품목은 거의 이미를 생산해냅니다. 그중에서도 다이아신수왕은 손잡이를 제외한 나머지 절번은 다이아신수향의 중간에 끼워 넣으면 분간하기 어렵도록 같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다이아시리즈 중고대 사실때 주의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어부가 아닌 이상 낚시는 취미생활이고 또한 낚싯대는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조사님 각자의 대상어종에 맞게 값싸고 저렴한 대를 구입하셔서 즐낚하시기 바라며...
이왕 글올린 김에 월척샾에 한마디 하고 싶은게있네요 낚싯대전문제작사라면 떡치기용, 대물용,수초용,잉어 향어등,,연질,중경질,경질,초경 등등...해서 대상어종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하여 갖가지 낚싯대가 제작될수가 있음을 이해합니다만 월척에서 판매중인 낚싯대는 선전대로라면 청강용, 호, 사구팔 모두가 같은 대상어를 상대하는 경질의 대물전용대 입니다. 그리고 월척은 낚싯대 전문제작회사가 아니구요 그렇다면 3가지 제품을 가격대를 달리하여 각각제작하기보다는 호,용,팔의 대와 받침대 색깔과 모양을 동일하게 맞추고 예를 들어 1.2~2.8까지는 호로 3.0~3.8까지는 팔로 4.0~5.0까지는 용의 원단으로 만들어 1개의 대물전용대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이 소비자들이 굳이 색깔을 맞추기 위해 필요불가로 짧은대 까정 고급원단으로 제작된 비싼대를 구입하는 불편을 해소하여 셋트로 저렴하게 많은대를 구입할수 있고 또한 진정한 낚시인이 만든 낚싯대로서 10년20년 후에도 처음그대로 제작해서 판매한다면 비록 낚싯대성능이 2%부족한 듯 하여도 더욱더 많은 조사님들로부터의 애정으로 구입하며 사랑받는 월척샾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사업이다 보니 수익을 생각 하셨드라도 후자가 소비가 많아 오히려 더 부를 가져다 줄 것 이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대물을 존경하는 조사님들 올해498하시길 바라며 좀 귀찮으시더라도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 태우지도 마시고 차에 실어서 분리수거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두번 해보면 습관이 되며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이거 이러다가 글삭제되고 쫏겨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이도 먹은내가 괜한짓거리는 아닌지....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좋은글 입니다.
낚시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이아또는 월척샵에서 판매하는 대이건 좋은대는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이 안만좋다고 해도 본인에게 안맞으면 그만입니다.
저도 **호를 시험삼아 구입해보고는 바로 중고 처리했습니다.
낚시대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저에게는 맞지않는대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이렇듯이 본인에게 맞는대를 찾앗다고 생각하면 누가뭐라고 해도 그냥 가면되는 겁니다.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낚시는 하나의 취미입니다.
너무 많은생각을 하면 머리아픕니다.
물가에 앉아서 머리식히고 이런저런 생각하고 그것이면 그만입니다.
그러다가 붕어님이라도 물어주면 고마운것이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대물존중님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은 호와 팔에 대한 얘기는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다이아를 호로 바꿀때는 조금 미련도 있었든 건 사실입니다.
장대들을 사구팔로 바꾸면서도 아쉬움 또한 남았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바꾸길 잘 했다고 만족해 하고 있는데
대물존중님이 고견을 접하고 뭐가 잘못됐나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님께서 처분하신 수파 노랭이를 저는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는 다 처분하고 노랭이 36, 40 두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대물존중님과는 정 반대로 가고 있지요
개인 취향이라기 보다는 가격대비 성능에서 다이아 보다는
대물낚시에 훨 적합한대라고 생각하고 있고 대물낚시를 다니는 일행들도
노랭이에 높은 점수를 줬는데 단지 가격이 접근하기에는 높다는..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은 질문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저의 의견도 같이 올려 봅니다
이 게시판에서 한가지 아쉬운점는
질눈자는 변을 하시는 분의 개인적인 취향이 궁금해서 질문를 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개인적이 취향이 주류가 되고 생각이 다른 일부 사람들은
바로 악플을 달아 버려 질문이 묻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전 이 게시판을 이용해서 낚싯대를 선택하게 됐느데
처음에는 뭐가 옳은지 했갈려서 애 먹었습니다.
부탁인데 악플은 지양해 주십시요 질문하시는 분들은
답답하고 궁금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사용하신분들의 사용담을 올려 주시면 객관적 판단 자료가 될터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 저 처럼 혼란스럽게 많은 양의 게시물을 검색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불편함이 따릅니다..
제가 ㅎㅎ같은 사람때문에 대를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처음 세트로 장만한대가 은성pw향어였고--튼튼하고 저렴하여서
요즘은 다이아향어, 다이아플렉스, 케블라수향 이렇게 썩어 사용합니다
양어장낚시를 주로 하신다니 다이아 향어도 좋을듯 합니다--28대 이하사용시
30대이상은 다이아 플렉스도 잘버텨 주더군요--잉어 향어 손맛 한참 즐기면서 제압가능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5년을 보장합니다--한 5년정도 사용하니 다른 제품쪽으로 눈길이 자꾸
가더군요
1.낚시대 야그만 나오면 다들 벌때 같이 리플에 리플을 다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이트는 아닌데, 월척 사이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2.수 많은 낚시인들로 부터 오랜 평가를 거친 낚시대가 객관성을 가진다고 봅니다.
얼마되지도 않았고 소 수에 의해서 사용된 대가 객관성을 가진다곤 생각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뭐가 주관이고 객관성인지 생각해 보시길...
3.사람 취향이나 고집하는 낚시 형태에 따라서 사용하는 대가 다를 뿐,양어장용 수초붕어대물용 댐낚시용 떡밥낚시용 등등으로 필요에 의해서 선택하시면 되고요.
아직까지 전천후 낚시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낚시대 종류별로 3세트 정도 장만해야 전천후가 될겁니다. 어종에 따라서 낚시줄 호수를 달리하 듯이, 낚시대 전천후대는 있을 수가 없죠, 하나가 좋으면 다른게 좀 불리하죠
4.낚시대 값을 떠나서,파손 우려 땜에 여분 마디를 준비해 다니신 다는데...
20년을 사용해도 안부러지는게 낚시대인데...고기 걸어서 채비가 터져야지 부러진
다면 평가 가치가 없는 낚시대일 겁니다.
5.몇 몇 낚시사이트에 이름 있는 몇 분들이 직업적으로 이론을 피력해서 모든 낚시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나,우리나라 낚시이론의 전부이고 정답인양 인식되지만,그 분 나름대로의 이론이고 보편적인 주장일 뿐,전국에 수 많은 낚시 고수가
있음을 유념하시길...어떤 분의 이론이 정답인양 생각하시는 분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자체가 한 무리의 이론일 뿐 이걸로써 객관성이라 주장하긴 어려울 겁니다.
낚시대가가 현지인을 따라갈 수 없고,낚시 프로가 동네 꼬마꾼 보다 못한건 사실입니다. 낚시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 날 고기 마음이 좌우하잔아요^^ 이론 보단 현장에서의 오랜 감각이 우선합니다. 이론은 기본적으로 참조 사항이지 않을까요?
6.경력이나 스타일 취향 지역 따라서 의견이 충분히 다를 수가 있으니, 본인이나 한 무리의 의견과맞지 않는다고 악플이라 칭하면 않될 것 입니다.
각설하고,
유료터 위주의 낚시대를 질문한 바,
다이야나 향어대가 좋을 듯 합니다.
저 또한 대물존중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길손님은 무슨 소리를 하고자 하시는 건지....
낚싯대에 관한 것 빼고는 도무지 뭘 얘기하고자 하는건지 참 어이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오랜시간 많은 분들이 검증을 거친대가
호평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누가 뭐라 했나요
전 제 개인적으로 다이야 보다는 노랭이가 좋다고 했습니다.
노랭이가 가격부담이 있어 많은 분들이 사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주위분들 가격만 맞다면 노랭이를 선택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올렸고
498이 제겐 맞다고 다이야를 버리고 사구팔 선택한게
제 주관으론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했을 뿐입니다.
대물존중님의 글로 인해 조금 혼란스러웠는데
리플 달린걸 보고는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답니다.
그런데
한무리의 이론이 어떻다니
누구의 이론에 끌여 다녀 안타깝다느니
괜히 글한번 올렸다가 사리분별이 없는 사람으로 몰려버렸으니...
어이없을 수 밖에요
그렇다면 저 같이 이 사이트를 자주 애용하는 누리꾼들은
그져 한무리의 이론에 끌려다니는 주관도 없는 사람이란 말씀인지?
월척을 찾는 누리꾼이 그렇게 주관도 없는 시시한 사람으로 보입니까?
낚시에 정답이 없다고 해 놓고서는 한무리의 이론을 폄하해 버리고
낚시프로가 동네꼬마 보다 못하다면서
전국에 수많은 고수가 있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
수많은 고수가 어쨌다는 것인지요
도무지 무슨말씀인지 알려고 해도 어렵기만...
그냥 쉽게 낚시는 정답이 없으니 누구의 이론도 정답일 수는 없다는 내용을
가지고 장황하게 떠들면 길손님이 고수가 되나요?
택도 아닌 내용 다 아는 사항을 가지고 자기만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장황하게 아는척 한느 사람 때문에 제가 낚싯대를 선택한느데
얼마나 고초를 격었는줄 아십니까?
님이 객관성을 말씀하시는데
누리꾼들이 많인 찾는 낚시사이트가 어딥니까
입큰붕어 그리고 월척아닙니까?
누리꾼이 많이 본다는 것도 하나의 객관성을 가졌다고 봐야 겠지요
다이야 그렇게 좋은대 아닙니다.
당대에 가장 좋았다고 해서 계속 좋을 수는 없습니다.
다이야 사구팔 청강호 다 서 본 저의 소견으로는
다이야 이제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길손님처럼 근거도 없이 누리꾼을 한무리로 폄하하는 분들이
좋아할 법한 대라는 생각이...
오랜 경험 노하우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제대로 나눠줄 도량이 되지 않는데...
ykkim님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에도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더군다나 낚시장비류는 본인의 사용경험이 배어있는 주관적인 판단이 많터군요
저역시도 그렇구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구나 간단히 생각 하시지요
질문한분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같아 몇자 적어봤습니다
모두 하나하나 씩 다 읽어보았읍니다.
그자체로도 저에게는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감사
8년의 공백을 메울수 있겠네요.
감사하구요. 글을 읽다보니 저에게는 다이아 신수향이제품이 맞을것 같네요.오늘가서 세트로 구입하고 출조 해야 겠어요....
여러가지 개인 생각들이 서로 다름을 느낄수 있을듯 합니다.
낚시대에 관한 모든 조사님들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음은
조구업체에서도 좀더 각고의 노력으로 조사님들의 생각이
좀더 일치하도록 연구와 끝없는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꾸벅^^**^^~~~
저 역시 짧은 조력에도 여러 메이커의 낚시대를 접해 보았습니다.
님께서 문의하신 특급도 몇대 접해보았는데 쓸만한 대지만
제 스타일엔 맞지않아 분양했습니다.또한 19년 조력에 여러 조우들 중엔
특급이 제일 좋다는 분들도 계시고 이렇듯 개개인 마다 좋아하는 특성
(예,난 빠빳한게 좋아,난 탄성 높은게 좋아,난 이런 때깔이좋아) 이렇듯
개개인의 특성과 개성이 더욱 뚜렷하다보니 쉽게 감히 이게 제일좋아 했다간
바로 여러 뜻이다른 분들과 언쟁의 씨앗으로 발전해 마음 상할수도 있더군요.
그래서 전 다른것은 몰라도 낚시대 만큼은 대화에서 내 마음에 들지않는 낚시대
라도 감히 이게 나쁘다고 말하긴 어렵고 나 개인의 취향에 맞지않대라고 표현함이
올을듯 함니다.
모조록 조사님들 기다려지는 낚시,미치도록 물가에 앉고싶은 낚시,즐겁고 신나는
낚시,떠날때 뒤가 깨끗하고 도착해 행복한 가정 이루며 마음속에 항상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하며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꾹벅 ^^**^^ ~~~~~~~
낚시기술이나 고수하수 얘기만 나오면
"어떤 노인이 대나무낚시대로.."
노인이 대나무낚시대로 낚시를 해봐야 얼마나 한다꼬..
꼭 그얘길 꺼내요.
낚시에대한 한가지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다보면
꼭 "간드레 가지고 대나무낚시드를 들고 짊어지고 무지 고생스럽게 낚시를 했따."
뭐 우짜라꼬???
간드레 가지고 낚시댕긴게 그렇게 자랑스럽냐?
낚시대 얘기하면 꼭 그라스대 얘길해요.
그라스대가 낚시대가?
요즘 낚시대 젤 못한것도 그라스보다 열배는 좋을낀데
꼭 그라스대가 어떻느니 얘길해요.
ktx타고 부산서 서울까지 하루만에 왔다리갔따리 하는데
소달구지 타고 장에가면 걷기보다 엄청시리 편하다는
얘기를 웃기자고도 아니고 정색을하고 말하면 짜증 나겠나 안나겠나?
지발 부탁하는데 주접 좀그만떨고 주제안에서 얘기하자구요.
부러질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일단 고탄성대는 잘 부러진다고 봐야 됩니다.
잘 안부러지는대를 쓸려면 케브라대가 나을것 같습니다.
노지에서는 저는 주로 수초를 끼고하는 낚시를 하기때문에
짧은대는 향어대 주로 빳빳한대를 사용합니다.
호대도 몇개 사용하지요, 처음에는 2번대 몇번 해 먹었어요.
샵에서 새로 나온 2번대 교체후로는 아직 안부러지데요.
그리고 긴대는 주로 고탄성대 대가 가볍고 허리힘이 좋은대를
씁니다.
아직 긴대에는 확신이 없네요.
저는 장독대vip 자수정드림 사구팔 다 쓰고 있지만, 장독대은 중고 처분했네요.
허리가 논다는 것입니다. 다른 두대는 아직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구멍 낚시야 바로 뽑아낸다는 낚시를 해야 되기때문에 빳빳한게 좋구요.
긴대 수초를 넘겨 치는 낚시는 허리힘과 고탄성대가 유리합니다.
일단 가볍고 앞치기가 수월하니깐요.
님께서는 양어장 낚시를 주로 다니시니, 제 생각엔 허리힘 좋고 유연한
다이아신수향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대는 직접 써보지를 안했지만, 주위분들 대를 들어 본결과
긴대는 무게감때문에 저에게는 안 맞더라구요.
노지에서는 돌려치기 할수 잇는곳이 한정 되었지만, 양어장에서는
돌려치기도 가능하니, 긴대를 써도 아마 괜잖을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 하세요.
강하고 질긴 낚시대 많이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낚시업계에 이바지한 은성제품 무시할수없고 다이아플렉스.
대물대로는 훌륭한대입니다...
서론.. 각설하고.... 본론으로 갑니다...
위에서 많은님들이 어떤대가 좋더라 어떤대는 그렇더라 하시는데.
낚시대란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경험하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엔 노지에서 대물낚시를 행하였을때 수심 1미터에서 월척 중후반급
으로 한번에 발앞까지 날아오게합니다 ( 월척 38쎈치까지 )
또한 수심 2 미터권에선 ( 가물치 90쎈치 ) 세번만에 가볍게 끌어냈습니다.
이렇게 강하게 챔칠과 낚시대가 부러져라 십을정도로 거칠게 다루어도 든든하게.
버티는데 "글올리신님들" 이렇게 강한낚시 않하셨다면 함부로 글 올리지마세요..
저도 유명조구업체에 많은낚시대를 소장하고있으나 지금은 창고에 모셔두었습니다
지금은 월척샵에서 판매하는 청강용과 청강호를 사용한후론...
시마노.다이아.쎄제 테크노스골드 등등.. 많은돈이 창고에서 쿨~쿨~
검증이 않됐다고요? 그건 여러님들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그럼 검증이 되었다는 다이아플렉스는 겨울에 챔질을하니 두동강나는것은.
제대로 검증 된것인지요 ?
다이아플렉스 추운겨울엔 입질받으면 챔질하지마세요 (그냥 찌오름만감상)
그렇다고 낚시대가 나쁘다고는 말하고십진않군요
낚시대만드는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저는 마트나 슈퍼에서 판매하는 라면이나 일회용 커피를 안먹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라면만드는 (빙**)기업에서 주문자 생산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라면이며 커피를 에용합니다 물론 값은 다소 차이가납니다 (약간비쌈)
청강옹.청강호.사구팔이 똑같습니다 월척에서 아피스에 주문을넣어 대물대에
적합한 재료를넣고 다른 제품들과 달리 만들어진 낚시대가 바로 이 낚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월척샾 낚시대 자랑하고 선전하는것 같군요 그렇습니다 제개인적으로선전입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알려주어야 되는게 아닌지요 ?
월척샾에서 판매하는 낚시대 편견 버리시고 한번쯤 살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a/s 확실하고 믿음이갑니다.
낚시대 구매하시는 모든님들 잘선택하셔서 좋은대 구입하시고요.
모쪼록 행복한 낚시가 되시길...
연상케 할정도로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j사장님이라 함은 제가 예전에 월척샵에 들러
청강호를 구매할려고 간적을 있을때 j사장님이란 분인거 같습니다.
그때 저두 옆에서 무슨일이 하시는분이시길래
청강용을 그리많이 구입을 하시는분이신지 궁금했으니까요?
대물존중님이 말씀하시는분이 대충 그분인거 같아서 말씀드려봅니다.
제가 알기론 그날 기존낚시대를 들고 오셔서
업그레이드를 위해 바꾼다고 들었습니다.땅과 하늘차이의
업그레이드죠.
당시 제 기억으론 그 낚시대는 원다에서 판매중인 콤비카본수양대인걸로 압니다.
업그레이를 하시는거 같은데 제도 이대를 2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많은 세월을 저랑같이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수리한번 하지않았습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그라스대에 가깝죠.
믹스카본대를 몇년쓰다가 46톤 고탄성 카본대를 쓰시면
당연히 적응이 되질 않죠.
대물존중님 말씀을 들어보면 낚시에 대해 엄청지식이 상당하신거 같은데.
이런부분의 이야기는 왜 없으셨나요. 그렇게 낚시대에 잘아시면서?
친구분이라 실력탓하기 그러신가요?
저도 처음에 청강호 찌맞춤하다가 몇번 부러뜨렸습니다.
허나 지금은 일반대와 똑같을 정도로
업그레이를 해서 부러지지 않습니다.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월척샵에 대해 대변을 하고 싶군요.
저 솔직히 청강호 매니입니다. 가격대비해서 이만한대는
시중에 없다고 봅니다.
그라스대 가지고 대물낚시를 하면서 투척 챔질,끌어내기 과정과
초고탄성대로 위와같이 똑같은 3박자로 하게 될경우
100% 티가납니다.
대물존중님 낚시대에 대해 과감히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정말 님께서 낚시대에 잘아신다면 한번 생산을 해보십시요
그 지식으로 만든다면 세상에서 제일 좋은대가 나오겠군요.
님께서 월척샵에 과감하게 한말씀 님께서 그리 강조하시는
우리나라 3개의 조구업체에 이야기한번 해보시죠.
지금 우리나라 tv만봐도 그렇습니다.
흑백 칼라 lcd tv 계속 발전하면서 변합니다.
그럼 처음부터 똑같이 색상도 같이하고
모양도 똑같이해서 모니터를 파나요.
사람들 마다 제 개성이 다르니 여러가지 색상이 있는것이 아닙니까?
그런낚시대 님께서 투자해서 꼭 만들어 보십시요.
제가 처음으로 풀셋을 장만 해드리겠습니다.
낚시대는 자기한테 맞는 낚시대를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님께 푸념만 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세상은 꼭 바로살기 때문에 과감히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그리고 질문하신분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리플만달아
정말 죄송합니다.
청강은 탄소섬유를 쓰지 않고 다른 원단을 사용하나요?
위에서도 잠깐 얘기가 나왓는데 호는 카본톤수에 대한 의구심도 주는데...
카본원단이 아니라 다른 원단을 사용하나보죠?
위의 댓글이나 다른 문답에도 청강호의 카본톤수에 대한 의문글들이 눈에 띄던데..
부정확한 정보는 오히려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유리섬유(그라스)를 거쳐 현재 낚시대에 가장 적합한 재료는 카본화이버..즉 탄소섬유이며,
탄소섬유는 유리섬유에 비해 얇고 강하기 때문에 낚시대를 가볍게 제조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현재 모든 낚시대의 재료로 사용되고 잇습니다.
하지만 유리섬유보다 카본의 단점이 부러지기 쉽다는 것인데...아무리 제조기술이 뛰어나다 한들 이를 보완할 기술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탄소섬유의 부러지기 쉬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강재(보론, 케브라)를 사용한 대들이 나온것이죠.
그러면 가볍고 강하고 부러지지도 않는 원단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하지만 원단 가격이 무지 비싸거든요..
만일 아피스에서 소비자를 위해 카본이 아닌 다른 재료로써 낚시대를 만들어 주셨다면야 감사할 따름입니다..
님이야 월 회원,,,, 용,498,호 ㅋㅋㅋ
자기가 똥 뭍은지 모르구 자기 할말한 하시구 비판 하시넹
저가 보긴엔 님두 똑 같습니다...
글올리신분이 다이아플렉스로 결정하였다고 한것같던데
뒤늦게 손흔드는 분들은 뉘신지.....
월매니아분들 언제 나서시나 무척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풍**,그** 두분 말투는 좀 그렇습니다
월*브렌드가 밀리는듯하니 나서시는것 처럼 보입니다
조금 늦은감이....
이런...허허허.
아피*, 봉하나 잡아서 요즘 쬐금 팔린대죠?
낚시 좀 하면 기품이 잇어야지....
되지도 않는 낚시대 모델로 나서서 돈벌이나 하고.....ㅉㅉㅉ
예전에 그사람 낚시대 사용하던거 보면 가관이던데..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어떤재료를 사용하였는지 아무리 험악하게 용"과"호"대를
휘두러봐도 결코 쉽게부러지지를 않으니 낚시대에 대한 믿음이 더욱가게만들엇고요
또한 그간사용해왔던 다이아.시마노.월척특급.등은 부러지는면이 있는가하면.
원다제품인 "보론옥수"제품은 보기와는달리 매우 강한면이 용"과"호를 닮은.
대인듯 하더군요 '보론옥수"대를 가지고서 한동안 사용했으나 부득히 손을다쳐.
낚시대 무게가 손에 부담이와 정들었던 보론옥수와 이별을 고하엿고.
고민하던중 청강호. 20 에서 28 까지 청강용.30 에서 38 까지 구입을해서 1 년여에
거쳐 실험결과 대만족 이었습니다.
섬으로 출조를하여 하룻밤에 무지한 섬붕어들을 수없이 날렸으니까요.
위에 말씀드렷듯이 낚시대의 강한면은 현장에서 실전경험을 느껴야합니다.
많은님들이 어쩌다 4 짜를 낚았네 월척을 낚았네 하고 기뻐합니다.
이렇듯 내륙권에서 간간히 낚이는 붕어를보면서 다이아가 최고야!!! 혹은...
모유명조구업체의 낚시대가 쓸만해 하시는데. 과연 그럴까요 ?
모든 낚시대를 가지고 큰고기 낚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만큼 신속하게 또는 큰고기가 물엇을때 단숨에 제압할수 있는냐는.
겁니다.
다이아대도 훌륭한대인 반면에 조금에 결함은 있습니다.
에전 초겨울에 충주호에서 3 대나 두동강내지 세동강 냈습니다. 더이상언급않겠습니다
허나... "용과"호"대"는 혹한의 추위에도 월척 중후반급들을 헌신발짝 버리듯이.
날려버렸으니 제개인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줘야 됀다고 생각한것이지.
다른 낚시대들이 나쁘다는것은 결코 아니라는겁니다.
글쓰신분들 이렇게 공격적이고 강한낚시를 해보셨습니까 ?
그리고 내륙권에선 볼수없는 큰떵어리를 몆마리나 날려보셨습니까?
고작해야 잔챙이붕어를 몆마리 낚고 낚시대를 평가하는것은 그렇군요.
왜이런 글을 쓰는지 이렇게 열거하는 제자신이 우습군요.
좋고 튼튼한 낚시대 많이 산재해있습니다.
자신에 손에맞는 낚시대를 구입하여 기쁜 취미생활 즐기시고....
한마디 덧붙이면....
허허님.
똥이라니요!! 비판이라니요!! 쯧쯧!! 입니다.
백상어님.
제가글올린분에게 다이아가 나쁘니 청강용을 권했습니까?
청강호를 권했습니까?
뭐가 출발했다고요? 허~허~ 하고 웃음만 나옵니다.
월브랜드가 밀리니 나서는것이라,
뒤늣게 손흔드는..
이보시요!!
여기 토론은 낚시대에 관한 사용후기 이야기입니다.
뭐가 늦은건지 ??????
왜 백상어님은 용품코너에서 등장할까?
히얀하네....
지금쯤이면 악풀 다시분 자수* 이야기가 나올법한데
히얀하네....
시작하시죠 자수* 큐~~~
두 선생님 등장!!! 레디고~~~
전 사구팔대 사용하고있는데
가격대비 이정도의 낚시대는 없다고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대만족하고 있으며 광고 카피 문구처럼
앞서가는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성 리플로 혼란스러워 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님은 다이아 나쁘다 해놓고 나쁘다 하지않겠노라고 하고,
청강 칭잔 해놓고 선전 안한다고 하고 있네요...
보론옥수의 질김이 어디에서 나오는줄 아세요?
아피스에서 호에 사용하는 특별한 재료가 무엇인지나 알아보시죠.
만일 다른 재료가 아니라 카본이라면 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는 대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섬낚시 즐기시나 본데..
안좌, 팔금, 암태, 자은, 상태, 하태, 임자, 하의,도초......
어느 수로, 어느 저수지를 다니십니까?
저도 10년 가까이 섬을 다니고 있는데....한번쯤 깔치기수로에서나 만나보았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님처럼 섬붕어가 내륙붕어와 다르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뻐스가 떠났다는것은 이것을 말한겁니다 --님의글은 되려 혼란만 가중시킬것 같습니다
그리고 낚시대(월척브렌드) 사용후기는 월척샵에 올려야할것 같군요 뒤늦게 등장하여서 이건이렇다 저건 저렇다하시니 저가보기엔 좀그렇습니다
그러니 월브랜드가 밀리는듯하니 나선다는 말을 듣지요
남(질문자)이 고심끝에 선택한 장비를 그렇게 말하시는것 저는 예의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낚시를 오래하시고 나름대로 노하우도 가진분들은 이제막 낚시를 배우려는 분들이나
초심자들을 올바른길로 이끌어야할 의무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역시 많이 부족하여 배워야할것이 많이있구요
낚시장비는 사용자의 낚시 기법이나 사용 습관에 맞으면 그사람에게는 가장 좋은대이라 봅니다
내가 사용하는 대가 이정도며 타 낚시대는 이렇터라 하는것
표현이 쪼매 강한것아닌교? 다이아쓰는사람들은 바보인감......
쪽깐지 얼마안될텐데 또 찌질거리는거 보면
맷집은 타고났어^^
제조 기술자들이 보면 웃긴 글들 많네요...월척만의 비법? 있을라나...ㅎㅎ
저는 주로 경기북부 강원도쪽의 댐낚시를 주로 하는데, 제 의견을 감히 피력하자면,
다이아 플렉스든 다이아 향어든 보론 옥수든 짧은대는 괜챦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아 플렉스의 경우 3.6까지는 앞치기 잘되고 괜챦습니다.
저는 현재 댐에서 청강용 3.6, 4.0,4.4 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6이상은 저 개인적인 소견으로 무게. 탄성.낚싯대의 허리힘 등으로 미뤄 봤을때,확실히 청강용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이아 장대 일부는 처분을 했구요.
향후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는데로 3.4 이상은 청강용이 저한테 맞는 낚싯대인것 같아 용대로 낚싯대를 개비할 예정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낚싯대에 대한 견해를 적었지만, 선전성의 글이 아님을 밝히면서, 딴지성 악플은 사양합니다.
댓글들 잘 읽어보십시다.
월척샵제품 써본사람이 내가 써보니 이러이러한점이 좋더라.
하는글만 나오면 월척샵제품을 써보지않은 사람의 글이 기다렸다는듯이 나타나서
좋다소리 하지마라. 다이야 아닌걸 왜 좋다고 하느냐.
고 다그칩니다.
월척샵제품이 나쁘면 어떠어떠한점이 나쁘고
다이야가 좋으면 어떠어떠한점이 좋더라 라고 말하면 되는데
월척샵꺼는 무조건 싫고 다이야는 무조건 전국적이고 무조건 좋다네.
이건 무슨뜻일까??
월척샵제품이 좋다는 소리는 근거를 제시하든지 말든지 모조건 듣기싫다.
나는 다이야가 왜 좋은지는 잘 모르지만(아저씨 다이야 안써본것 같애..)
무조건 다야가 좋다고 우겨서 월척샵 좋다고 하는글을 눌러버리겠다.
이제 하나 물어보자.
월척샵이 너한테 머라카드나?
월척샵제품이든지 다이야든지 안써봤거나 써봤지만 잘모르겠거든
그냥 지나가이소.
좋다거나 싫다거나 주장할때는 왜 그러한가 하는 근거를 제시해야
의견으로 대접 받는거요.
이유는 모리겠꼬 무조건 좋고 무조건 싫다는 말은 e조은세상의 공해예요.
특출하다 또는 이낚시대는 기간이 얼마되지않아 검증이 않되었으니.
검증 하여야한다 (다이아는 검증되었고 월척샾에서 판매한 낚시대는 검증필요하다)
좋은 말씀입니다.... 이렇게 서로가 이해를 할수있는 협의의 글을 올렸는데.
올린글이 예민해졌나봅니다.
많은 낚시대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청강호'청강용"이 튼튼하여 나름대로.
낚시대의 강한 검증"의 글을 올렸나 봅니다.
글을 읽어보면 청강용 과 청강호 등의 반박의 글이있고 이에맞서 옹호의 글또한
있습니다.
해서 저도 소장하고있는 낚시대의 강한면과 특성을 올렸으나 제글을 이해못한
분들이 다소있는듯 하여 결국 무의미한 글이 되어버렷네요.
이렇듯 토론의 장에서 서로에게 마음상하게하는 글은 더이상 올라 오지않는게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다이아대를 사용하시는 님들께 제가 좋지않은 심기로 보여졌다면 이글로 죄송함을
대신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다가 장맛철입니다 출조시 비피해보지마시고 오름수위에 큰 떵어리의
수확을 거시길 바라겠습니다.
음님...
전 다이아 나쁘다 하지않았습니다
님말씀대로 월척샾에서 판매하는 낚시대 선전은 하였습니다
또다른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께 알려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님이 말하신대로 낚시대가 거기서 거기 이겠지요.
깔치기 수로요 ? 주로 그곳에서 낚시하시나본데.
전 그런 수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붕어다운 붕어를 낚아나 보았겠습니까 ?
언제 그쪽지역에서 만나게되면 근사한 붕어가 나오는 곳으로 안내하지요.
즐낚하십시요...
허수님..
제글을 다시한번 잘읽어 보십시요. (죄송)
님의댓글을 보니 제가 대물을 잡고 으시대는 글로 다른님께서 오해하시겠습니다
가물치 정확히 89 짜리를 청강호 28 대로 세번 제압에 끌어냈습니다.
월척회원이 창피하면 회원자격 반납하시면 됩니다
저에게 창피하다고 운운하실 필요없습니다
님말대로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낚시대가 좋고 나쁘고는 조금더 시간이흐르면 소비자가 심판 하겠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백상어님.
댓글 처음에올린 대물존중님의 글을 읽어보시오.
이것이 버스가 떠났다는 이야깁니까 ?
혼란은 님이 시키는듯 합니다.
여기가 무슨 애들 놀이터입니까 ?
되지도않는 댓글 자제 하십시요.
다이아대 쓰는님들 바보라고 하지도 않했고
저는 여러낚시대 이야기와 현재사용하는 대의 특성을 말햇을 뿐입니다.
그럼 님의 말대로 청강용 청강호 사구팔 쓰는 님들은 다 바보인감 ?
무례한말 함부로 하지맙시다
건강한 낚시하십시요
오만과 편견이 가득하군요..
그많은 섬에 널린게 수로, 저수지, 둥범들...차타고 구석구석 님만 돌아다니시나 보죠?....
깔치기수로 시기맞으면 사짜와 월척급만 몇십수도 가능한 곳입니다.
인근의 수많은 둠벙들,,,, 난다긴다 하는 유명인들 얼굴 자주 봅니다.
물론 이곳만 다니는 것도 아니죠..
님이 이곳을 아시기나 하는지......(이것이 님의 말투입니다)
님만 좋은곳 아는게 아닙니다...게다가 님소유도 아니고요.
진정 섬낚시를 즐길다면....
저수지가 아닌 담에야 수로든 둠벙이든 민장대 뽕치기를 주로 하게됩니다.
뽕대 쓴다고 또 깔보시려나?
전 다이아 좋다고 한적 없고요,
일견 용처럼 고탄성이면서 가벼운대가 4.0칸 근처의 대로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고탄성 고급원단을 사용하면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움입니다..
긴대로 갈수록 대무게 부담을 느끼는데, 청강호처럼 고탄성이면 가벼워 님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다루기 쉽고, 부러지기 쉬운 재료의 특성을 길이의 휨세분산으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님처럼 공격적 글보다 이런 글이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자신의 기법..만 주장하고 남의 기법은 무시하고..
제가 말하고자 한것은 잘난척 그만 하시라는 겁니다.
오만과 편견으로 전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또한 가끔은 들어뽕을 그곳에선 가끔 사용합니다. (금강대로)
제가주로 다니는곳은 개인둠벙을 선호하고 저또한 수많은 둠벙들을 다니곤하지요.
댓글에 올린말은 많은님들이 모르시는 분들이 있기에. 잘난척 했나봅니다.
이점 사과드립니다
올해 27에...낚시 조력은 아장아장 걸어다닐때부터 바다며 민물이며 가리지 않는 낚시꾼입니다. 주위에서 미쳤다고들 하는 낚시광이죠...
추자,거문,가거 비롯해서 갖가지 싸이즈에 갖가지 어종을 걸어봤지만...낚시대가 부러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낚시대 만든 회사에서 고기걸어 부러지는 대를 만들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버님이...1호대(가마카스)를 가지고 부시리를 걸었다가...낚시대 중간 부분을 잡으시는 바람에 부러지는 것을...딱 한번 보았습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순간적인...주변 상황에 의해...컨트롤이...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낚시대도 부러지기 마련이라는 겁니다. 노지에서 수초나 부들에 파고드는 붕어를 제압하고자 대 발란스 이상의 힘을 쓰게 될 경우...(물론 저는 그런 경우는 없었지만...)부러질 수 밖에 없는 거죠.....사실...전 민물하면서 왜 대가 부러지는 지 이해를 못하겠군요...잉어...80다마 이상 걸어도 줄이 나가면 나가지 대가 나간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만...아까도 말씀드렸지만...순간적인 움직임에 꾼이...대처하지 못하는 상황에 의해 나가는 겁니다. 다들 제가 보기엔...본인의 낚시대가 더 좋다라는 식의 돈 없는 저희 같은 가난한 조사들에게 소외감 느끼게 하는 발언들 같습니다. 전 참고로 아주 저렴한 대 쓰지만....4짜이상 그리고 잉어 가물치 아무리 걸어도 부러진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줄은 여러번 나갔습니다만...에혀...혹 어느 낚시대를 써서 그 대가 부러졌다면 낚시대 원망마시고 본인의 수련이 부족함을 탓하십시요...이상..허접 조사...였음다.( 이글에도 태클 들어오겠죠? )
마데에서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 정확치 않은거 같아요
허리힘만 좀 보강해 주면 좋으련만.....
이코너 정말 이상하네요
윗글들 자세히 읽어보면
사용자는 좋다고 하는데
안 사용자는 음해성글로 가득하다
월첛브랜드 많이 보급은 되었고
독보적인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
후발 주자들이 두렵긴 두렵은 가보네
자기제품 내 세우지는 못하고 한물간 구닥다리 들고나와
브레이크거는거 보니까~~~
우롱 하지 맙시다!!!!!!!!!!!
저도 민감하게 반응한 점 사과드립니다...
언젠가 섬에서 만날날 있겠지요..
그리고 제 대는 만물상이라 맞춰서 펴놓아도 서너종류가 되는데 웃지는 마시길..
전 지리적으로 가까워 매년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주말에는 주로 가는편입니다.
뱀상어----너 평생 그렇게 살어라 불쌍한인간아! 확! 잡아먹어 삔다
( 월척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막말이다 )
어떤 제품이던지 장단점이 있는게 당연한데,위서 열거하는 제품 거의 사용해서 대충은 압니다만, 유일하게 청** 4**는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잘몰라서요...
이 대가 윗 분 말로는 전천후대에 만족이라고 나와있네요.
이 대에 대한 사용상 단점도 좀 말씀해 주시면 ㄳ....장단점을 다 야그해주셔야 공감대가 생기죠. 장점만 열거하시니깐...
청** 4** 사용한 분들 야그는 전혀 단점 야그는 없어서...좀 ..그러네요
무조건 사용해봐라 좋다는 식 말고요, 좀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심 비교와 도움이 될듯 합니다만....가격대비 좋다는 이런 야그 말고요.대 차제 평가를 부탁합니다.
참고로 기존 재품은 모두가 장담점을 알고 있어요...모두가 오랫 동안 사용했으니까요. 4** 사용하신 분들 뭐가 좋고 뭐가 안좋다 해주심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많이 달린 리필 첨인것 같은데....
베스트 글로 인정하여 대선이 줘야 돼는것 아닙니까?
그것두 3~4 개 .............................
님들~~~우리나라통일이안됀이유중에하나입니다!!!!!
좋은글도 있고 조금은 심한글도 읽고 한데 어쨌든 이곳에서는 볼수없는 광경(?)이라 월척이란 싸이트가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보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낚시대는 글라스대.반카본대.다이아플렉스.케브라옥수.케브라금강.케브라포인트.장독대골드.장독대vip.맥스향어대.월척특급.청강호입니다
낚시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위의 낚시대들중에서 붕어나 잉어를 걸어서 부러진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고기를 걸어서 낚시대가 부러졌다면 아마 불량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쓰고있느 낚시대는 1.4~2.0까지는 맥스향어대
2.2~3.4까지는 청강호
3.6~4.4까지는 장독대골드와 장독대vip를 쓰고 있습니다.
맥스향어대를 지금까지 쓰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튼튼하다는 것이고
청강호를 쓰는 이유는 솔직히 낚시대성능은 위의 대들과 비슷합니다.하지만
위의 낚시대들에게는 없는 장점이 있죠 그것은 0.2칸 단위로 제조다 된다는 것입니다.내가 원하는 구멍에 낚시대를 정확히 넣을 수 있다는 것이죠 최대의 장점입니다.
장독대 씨리즈도 좋을것도 없고 그렇다고 나쁠것도 없는 낚시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ip보단 골드가 나은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월척이라는 싸이트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낚시라는 공통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느데 항상 건강하시어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무슨 말들을 하는건지 ,,,,,,,월척특급 대물로 어떠냐구요
글올리신분 전부다 맞는얘기고요! 걍 꼴리는데로 쓰세요! 쓰다가 자신이
경험해보지않는이상 머가 좋다 나쁘다 말할수있진 않을것같네요!
일단 자신이 써보고 그게 맞으면 맞는거죠 단지 그건 자신에게만 통하는겁니다!
다른사람은 경험해 보지않앗기에 만약 다른사람도 경험을 햇다면 그것에 동의를
하느거겟죠!모두덜 5짜 하세요
대단한 리플이고 설전의 장이네요~
무릇 세상만사가 다 제각기 다른데 누구 한사람 생각이 같을수는 없겠지요..
여러분 다 옳은 생각입니다^^
넷티켓을 지켜서 대화하는 법을 배우시길.
리플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질문자의 주제에 대한 리플을 해 주시길 바라며,
제 사견으로는..
낚시는 할수록 어려운게 낚시라 생각 하고요~
낚시대는 자기가 사용하는 것 (써 본 경험을 모토로) 이 젤 좋은 거라고 생각 합니다
강하믄 부러지기 쉽상이고 부드러우면 휨이 많을 수 밖에요..
외유내강이 젤 좋을것 같네요..(말이 되나?)
낚시대가 부러지나요?
부러지는건 다 자기탓이라 생각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부주의한 사용과 관리상 부러진다고 생각이 들고요..
조구사에 스텝으로 나서셔도 될 정도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넘 부럽네요^^(고수분들)
낚시..
고기를 잡지 말구 세월을 낚으시기를~
세월 낚는 꾼을 만나 보고픈 맘에 몇 자.....
낚시....
인격수양에 가장 적합한 것이라 생각 되서 자식에게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갖구 있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아니 온듯 다녀 가시는 즐낚을 하시기를....
아무리 좋은대라도...
사용하기나름에 따라 두동강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