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의자(5번, 앞뒤 다리 높이 조절)를 과거 수년간 사용 중인데, 참 튼튼하더군요.
최근 좌대발판을 구입한 김에 집게발 달린 4발 의자로 바꿔볼까 하고, 또 푹신한 시트가 같이 있으면 참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에 낚시 쇼핑몰 사이트도 뒤져보고 월척회원님들 의견도 참고한 결과, "도날드나루의자1 + 알피시트(행낚) 조합"이 어떨까 생각해봤고, 이 조합이 "도날드나루의자2"보다 등쪽/엉덩이쪽의 쿠션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월척회원님들 중에 상기 조합으로 사용하신 분 계시면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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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쿠션감과 허리쪽 쿠션감은 상당히 좋았으나
처분한 이유가 목받침 부분이 불편합니다
따로 보강해야 그나마 좀낫구요
접었을때 부피감이나 무게감은 상당합니다
지금은 조아스 플레티넘3사용 중입니다
쿠션감도 괜찮습니다
접었을때도 슬림하구요.
튼튼합니다.사용하면섳부러지거나 휘어진일은 없구요.뒤로도 많이 젖혀집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좀 비쌉니다만 의자+시트조합이면 비슷하리라봅니다
다리 조절부분 미세조절이 나루나 섬처럼 촘촘하질 않습니다
그리고 의자폭이 수치상 제원은 확인하질않았으나 체감상 좀 좁게 느껴져습니다 나루보다는요
단점보단 장점이 많기에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개인견해이며 느끼는 부분은 각자 차이가 있음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