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하나를 짬낚용으로 구매할까하는데요~
100% 노지 10대정도 대편성시 땅꽂이가 유용할까요?
땅꽂이 사자니 돌바닥이나 석축등 바닥상태에 따라 사용하지 못할상황도 더러 생길것같은데요...
활용성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립다리 사자니 짐이 또하나 늘어나는거같고...
생각보다 땅꽂이가 유용하고 짱짱하게 받쳐준다면 땅꽂이로 구매하고싶습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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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짐만 는다는 생각이 강하네요...
10대를 피신다면 최소 1박2일인데....
노지에서 발판이나 좌대 없이 낚시하시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뭐.... 가끔 자리가 좋고 뻘같은 고운 흙이 다져진 땅에서는 유용하게 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10대를 피신다면 앞쏠림 방지 보조다리가 있는 제품을 사셔야 되는데... 땅에 박고, 수평 맞추고, 보조다리 설치하는 시간이면 자립다리 설치하는 시간이나 땅꽂이 설치 시간이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 또 통스테인레스는 자립다리에 비해 가볍지도 않습니다.
장점은 부피가 작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립다리나 하나더 사야겠네요~^^
웬만하면 땅꽂이로 다 가능합니다.
제방 석축 그리고 지대가 높은곳 이런곳은 어차피 발판이 필요하죠.
그냥 땅에 쑥 꼽아 쓰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자립다리도 있지만 거의 안쓰게 되더군요.
자립다리 한표입니다
제 경우 짬낚은 2~3대 펴는데 앞받침대, 뒷받침대 가지고 다닙니다... 이동하기 억쑤로 편합니다...^^
가방 메고, 한 손에 앞받침대/뒷받침대/낚시대 한세트씩 쥐고서 도보로...
그래서 석축/돌바닥에서는 짬낚을 안합니다...ㅎㅎ
의견을 참고하겠습니다~^^
발판이나 좌대 사용은 일 년에 손꼽을 정도입니다.
단레저 땅꽂이에 많이 펴면 8대를 거치합니다.
앞쏠림 방지용 꽂이와 함께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적은 대 수는 땅꽂이만 사용합니다.
석축이나 돌무더기 속 아니면 편리하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단 땅꽂이 앞지지대 있어서 잘 안박히는곳도 훨씬더 안정적입니다~^^
3-4대 정도라면 땅꽂이도 좋을텐데 10대를 피시면 땅꽂이에 지지대를 설치해야할듯싶습니다
저는 많이펴야 6개정도 펴서 333받침틀+2+2 7단 사용자입니다
받침틀에 자립다리3개만 부착하기때문에 자립다리부피가 작습니다~
10단도(6+2+2) 마찬가지구요~~
기존받침틀을 바꾸면 가방하나에 받침틀 자립다리 같이 수납이 가능하거든요~
그러나 무게는 비슷할것 같아요~
땅꽃이에 필요성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개인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땅꽂이 어려운상황에만 발판피구요,,,
어중간한 바닥지형 때문에 가끔 자립다리가 아쉽더군요,,
팔았던 자립다리 다시알아보는중입니다,,ㅎㅎ
땅이 안좋으면 발판펴고 발판안펴도편하면 땅꽂이 고무망치로 박아서 쓰는데 편합니다 ~ 물론 지극히 개인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짐이 된다 안된다고 못하겠고 자립과 꼿이는 들고 다니심이
좋을듯 사료 됩니다 ^^
포인트에 따른 편의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편리성을 찾다보면 짐이 많이 늘게 되니 신중하게 선택 하시기 바람니다'
섶다리처분후 통발판사용(5초) 차량자리문제로 접이식 발판(착한) 그러다가 수상좌대로 거북이1000발판 텐트는 필수사용했네요
짐이 느니 차량이 접하는 곳만 펴게되어서 텐트 좌대 처분하고 앞지지대있는 땅꽂이와 섶다리에 파라텐만 가지고 다니니 짐도 줄고 많이 홀가분하고 좋은데
석축이나 시멘트 통바닦에는 발판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90도로 꺾어 쓰거나 제방에선 일자로 펴고 돌 올려놓고 쓰면 훌륭합니다.
대 하나씩 들때마다 다른 대들이 흔들리는 부작용도 없습니다.
받침대가 스텐이거나 혹은 싼것이면 아낌없이 땅에 꽂아 써도 좋지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