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의 떡밥류와 글루텐류는 어분등...은 유통기한이 없나요? 제가 글루텐을 조금 가지고 있는데... 시간상 낚시를 자주 못가서 혹시? 일반 음식처럼 상하거나 그러면 물고기도 싫어하지 않을까요? 그럼 사구팔하시고 안출하십시오!
불편함 없네요 ㅎ
이것 저것 썩어서 저만의 떡밥을 사용하는데
잡어든 붕어든 물더라구요 ㅎ
4년이 다되었는데
사용해도 붕어만 잘올라 옵니다
전 유통기한 따지지 않고 사용합니다 ^^
gTS의 경우는 포장을 뜯은지 4년 넘은 것 같습니다. 아직 멀쩡합니다.
지퍼를 잘 닫아 놓아서인지 부패하지 않았더군요. 조과에도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명돌이아빠님이 언급한대로 찐버거 반년이상 지난 재고 제품을 뜯어서 사용하니 절은 냄새가 심하더군요.
글루텐(덕용) 한 3년 쓴거 같은데 붕어만 잘 올라 옵니다~
뜯지 않은것은 괜찬을듯 싶네요
제조년이 2001년 입니다.
10년 되가죠 ㅋㅋ
입질받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냄세 덜나고 찰기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암튼 다릅니다.
그래서 지인들 볼때마다 한두봉 나눠주고 있습니다 ^^
유통기한 분명히 있어요 ^^
조과에 차이가 나지 않을 까요?
저도 안쓴지 꽤 오래된 미끼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전부 모아서 합체를 해서 써 볼렵니다..
입질에는 별다른 특이점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유통기한이 없지는 않겠지만
좀 오랜기간 두어도 괜찮을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개봉했습니다..특유의 점성도 없고..향도 다 날라갔는데..입질은 하더군요..ㅡ,.ㅡ;;
물에 버무려 뭉친후 남아서 2주후에 낚시가방을 다시열어본적이있습니다.
곰팡이가 떡밥보다 많아졌습니다. 분명 어분류갈색을썼는데 노란색글루텐이돼있더군요 ㅎㅎ
공기가 통하면 변질 되거나
그 효력이 가감되는 것으로 압니다.
근데, 대부분의 떡밥은 고유의 향이 점점 사라집니다.
입자고운 건 2년가까이 쓸수 있지만,
거친떡밥 특히 보리류는 개봉을 안해도
한 반년 지나면 보리향이 거의 사라집니다.
조과에도 큰 영향이 있겠죠?
것도 모르고 헐값세일한다고 사놓은 변산보리만 장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