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황금들녁과 코스모스피어 있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일년중 가장 맑고 화창한 이계절에 낚시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계절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엔 낚시를 체계적으로 배워가고 찌맛 손맛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광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십여년전에 잉어낚시에서 떡밥운반용으로 사용하는 소형보트가
출시되어 있던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요.
무선 조종으로 떡밥덩어리를 싣고서 원하는 지점에 정확하고 안정되게 투척해주는
보트로 덤프트럭처럼 떡밥을 푸고서 다시
뒤돌아 오더는같더군요
10여년전쯤 얼핏 어느잡지에선가 본듯한데요...
지금도 출시되어 판매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혹 이보트 정체를 아시는분 계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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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하세요.
http://www.fmshop.co.kr/mart7/mall.php?cat=001002001&query=view&no=3788
고맙습니다.
떡밥날으는 배였슴다...하지만 잠시후 배터리가 다되었는지 갔다가 못돌아 오더군요...그아재 물가로 나오길 바라던데
집에나 가셨는지 ,,,
몇일전 좁은 수로로 일찍 낚시를 가서 밤낚시 준비하는데 해질녘쯤 낚시하러 여러명이 오시더니 옆으로 자리를 잡으시더니
잠시후 풍덩 풍덩 아침까지 풍덩풍덩 완전 입질한번 못받고 왔는데 낚시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대낚시 하는옆에서
바로 좌우로 풍덩대니 미치겠더군요..고기는 안잡혀도 조용하게 즐기며 오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할...
떡밥 운송배 조용하게 만들어 들낚하는 분들에게 조용한 낚시 하게 해주소서,,,저도 릴낚시 몇년했었는데 그런 실수 안했었는지
몰겠네요...
보트를 릴에 연결하셔서 사용하세요.
밧데리가 방전 되거나 고장시 분실합니다.
떢밥 운반시에는 리모콘으로 회수시에는 릴을 감아서.......
저는 안해 봤는데 ..에전에 그런분들 봤습니다.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