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뜰채 쓸만한 고기를 잡아 본적이 없었는데, 작년 가을에 송전지 출조해서 2.7칸에 70cm
잉어가 걸려 이를 제어하는냐고 10분이상 힘 겨루기하다가 뜰채에 필요성을 느끼고 체어맨 뜰채
구입하였습니다. 성능보다는 낚시대와 짝을 맞추기위하여서...
이후 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있네요..
없으면 문제가 발생하고, 구입하면 사용할 필요가 없는데...
뜰채 낚시인에게는 계륵과 같은 존재인것 같네요. 하지만 쩐이 충분하다면 하나정도 갖추면 좋을듯
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걸 감안해도 토블이 훨씬 낫습니다.
맘에들던데요??ㅎㅎ;;;;
폼은안나지만..ㅎㅎ;;
구형은 떡밥용(얇고 가벼운점이 장점,조금 낭창되고 약해보이는것이 단점)
신형은 대물용(구형보다 원경이 두껍고 좀더 무겁습니다.약해보이지는 않습니다만...구입해놓고 아직 사용을 않해봐서..생략)
저는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구형이 좀 약하긴 약했어요^^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헉^ 사구팔 품절이여요...ㅎ
그냥 만원짜리 싼거 씁니다..
안쓰는경질낚시대로
만드심이 건강에 좋을듯,아님
회장님에게손배처리해야할듯.....ㅎㅎ
근디 배째라할것이 자명..ㅎㅎㅎㅎㅎ
뭐가 걸려야 뜰채를 쓰쥬..
뜰채 가지고 다니시고 가끔 이라도 쓰신다는 말씀 만 들어도 부럽네요.
그리구요. 저두 동명입니다.
잉어가 걸려 이를 제어하는냐고 10분이상 힘 겨루기하다가 뜰채에 필요성을 느끼고 체어맨 뜰채
구입하였습니다. 성능보다는 낚시대와 짝을 맞추기위하여서...
이후 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있네요..
없으면 문제가 발생하고, 구입하면 사용할 필요가 없는데...
뜰채 낚시인에게는 계륵과 같은 존재인것 같네요. 하지만 쩐이 충분하다면 하나정도 갖추면 좋을듯
합니다.....
긴 뜰채 원하신다면 소쿠리 강추여 ~~
대 자체가 조금 굵어서 튼튼하네요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