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얼음판 위에서 동짓달 개떨듯이 떠는 것이 참을만 하지
모기....정말 싫습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발바닥에 물려서 긁으면 이건 가려운 건지 아픈건지...
당췌...시원한건지...아픈건지....가려운 건지...
아주 성질이 뻐쳐서 두통이 다 생길지경입니다.
담배도 모자라서 안좋다는 모기향을 피기도 그렇고...
모스키토 말고라도 좋은 모기기피 방법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끈적거리는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안출하세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소매 목카라 이마에 한줄긋고
두세시간마다 또 그어줍니다 ㅎㅎ
다른 방법으로는 계피다린물,치약물분무기에 넣고 뿌리는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발라놓으면 한,두시간은 버티는것 같군요.
그래도 모기향이라던가 다른것도 같이 사용을 하시는것이 더욱더 좋습니다.
참, 모스키토 쓸만합니다. ㅎㅎ
모스키토 바르면 머나먼 당신으로 변합니다,,ㅋㅋ
아주 좋습니다
1~2시간에 한번씩 노출된 부위에 그어 주시면 됩니다,,,ㅎㅎ
의자밑에 모기향 한두개 피워 놓으시면 밤새 한두방 물리고 끝입니다,,,ㅎㅎ
2시간에 1번씩 발라주면 하루밤낚시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회사 직원이 좋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
회원님들께서 좋다면 좋은 것이라 믿는 一人입니다.
당장 사서 묘한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바른자리 피해서 물던데..
나만 특별히 좋아하나..
바르는 모기약 중에는 부작용도 덜하고 효과도 좀 좋은 편입니다
대신에 모기향을 케이스에 넣어서 피워주세요
요즈음처럼 이슬내리면 다 젖어서 한두시간만에 모기향이 젖어서 불이꺼집니다
머스키토요덤이 젤효과만점이죠~
여름은 모기와의 전쟁입니다....ㅎㅎ
한여름에는 무릎 허벅지 옷위에도 바릅니다~
얼핏 들은 것 같습니다.
담배 이상으로 안좋다는 것 같았는데...
혹시 자세히 아시는 회원님 안계신가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모기스토 사용하는데 한두시간으론 좋습니다.
단점은 오래가지 않는다는것...이것만 빼면 현존 모기방지제로서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머지...ㅎㅎ궁금하넹....ㅎㅎㅎ
하나살까낭..ㅎㅎ
울동네는 6.500 원 하던디 암튼 이늠이 어제밤에도 날 살려줬네요^^
아기들 데리고 야외 나들이 갈때도 왔다 입니다..모기랑 친하신분들은 강추 입니다^^
해서 저는 계피물을 끓여서 분무기에 넣고다닐려고 합니다.
계피물 바른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두가지다 약 2시간정도밖에 안갑니다 .^^*
계피가 좀더 좋은것 같더군요 .^^*
모기에 대한 혐오는 저뿐만이 아니었네요.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은 처음입니다. ㅎㅎㅎ
물가에 앉아 찌보고 있음 딱 좋을 날씨입니다.
몇일만 참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검색을 해보니 확실히 좋은건 아니네요....
저도 모기가 좋아라하는 체질이라서 모기냐 낚시냐 고민을 많이 하는데...
안그래도 힘든 시기에 쓸데없는데에 무상 헌혈도 열받는데.... 가려움증까지.... ㅠㅠ
아래의 싸이트에 가보시면 조금은 심각하다고 느낄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520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171273
http://www.ytn.co.kr/_ln/0105_2007110720212859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1260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16312
소양강에 다녀와서 온몸에 300군대정도를 물린적이 있었지요
그 다음날 병원가서 쑈하고
모기물린 흉터가 너무 쪽팔려서 성형외과에 간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이 상처는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네요``~
저는 모스키토를 발라보기도 하고
캐피물도 뿌려보고
몸에 붙혀도 보고
별짓 다해 봤습니다``
잘 안되드라구요
낚시는 좋와해서 매주 노지로만 다니는데
안갈수도 없고 미칠 지경입니다~~
그냥 삼실에 앉아서 직원들과 회의하는중에도 나만 막 물러다구요~~ㅎㅎ
저는 모스키토 바르고 (옷에도 바름) 모기향 두개 피우고
계피껍질 길이 40cm정도 되는 덩어리 세도막 가지고 다닙니다.
계피는 파라솔에 메달아 놓는데 모기 그렇게 안뎀비더군요.
집에서도 가족들은 안물고 나만 물고 늘어집니다 나원 참~!
집안에 모기 한마리라도 왱 소리 들리면 밤새워서라도 기어이 잡아야 잠이 듭니다. ㅋㅋㅋ
모기 정말정말 싫읍니다. 세상에서 젤 싫은게 모기입니다.
유독 모기가 절 좋아라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모스키토 사용하고부터 한시름 놓았습니다.
모스키토 1~2시간마다 바르고 모기향 피우고 낚수를 즐깁니다 ^^
이렇게 하고부터는 낚시가서 모기한테 물린적 없네요...단 돈이좀 들어간다는거...
시간이 지나면 바른 부위에 피부가 상하는것을 경험하실겁니다
저도 바다낚시 다닐때 항상 애용을 했는데 지금은 사용을 안합니다
피부가 늙어 간다고 할까?
바르는 모기약 모스키토인지? 모스키드인지? 알고싶네요..ㅎㅎ
잠자리 케미 근처에 오다가 도로 날라갑니다 ^^
(4-5목 맞춤시 잠자리가 케미에 앉으면 1-2목 내려갔다가 날라가면 도로 올라와서 짜증 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