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받침틀~~~~
받침대가 없어도 된다는 뜻이죠~~
그러면서 전용받침대가 있구요~~
한마디로 내꺼 있으니 니가가진지금받침대는
정리하라~~이거죠~~~
무받침틀이 아니라
숏받침틀이라 부르고 싶어지네염~~
저도 지금 받침틀 살려고 보는데~
받침대가 아예 없는 진짜 무받침틀을
봤습니다
창주산업인가?(확인해보니 맞네염)
아무튼 받침대자체가없더군요
무게도 가벼울것같구요
혹시 이받침틀 아시면
사용후기좀알려주십시오~~~~
http://www.chang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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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비자 가격도 전화문의라고 해놓은거 보니.. 만들어놓은 제품에 싯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도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낚시티비에서 우리동네 낚시터라는 프로그램에서 쓰는거 봤습니다.
받침대무게랑 받침틀 무게를 동시에 줄일수 있어서 관심있게 보는데..
고민이 되네염....
무받침틀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미니 받침대가 다 있는데 왜 무받침틀이라고 할까하는....ㅋ
진정 무받침틀이라면 미니 받침대 조차도 없는 게 맞겠죠.
저의 경우 자이언트라는 무받침틀 한동안 사용했습니다.
미니 받침틀도 필요없이 그냥 낚싯대만으로 거치가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사용 하기전 걱정은 1. 밤낚시시 포인트를 알려줄 기준점이 없다는 불안감/ 2. 챔질시 불편하지 않을까?
그러나 실제로 사용해 보니 밤낚시시 포인트 기준점 문제는 어느 정도 적응하니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둘째로 챔질시 불편할까하는 문제는 일반 거치대외 다를바 없었네요. 순간적인 챔질에도 전혀 걸리적 거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면서 장점을 많이 느꼈는데 1. 낚싯대만 거치하니 바람의 영향을 오히려 덜 탑니다/ 2. 장비의 간편함이 엄청
크더군요, 받침대 최소 10개에서 20여개가 빠지니 그 간편함이란.../ 3. 받침대 구매 비용이 빠집니다.
1년이상 자이언트 사용하면서 너무 편하게 잘 사용 했습니다. 다만 발판을 사용하면서부터 자이언트 구조상 발판 장착이
어려워 망설이다가 다시 우경으로 돌아가긴 했지만 발판이나 접지좌대에도 장착이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사용하고 십네요.
창주의 경우 구조상 자이언트 보다는 쉽게 장착이 가능하게 보여서 근래 눈여겨 보는 받침틀인데 아무튼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사용도 해보지 않고 판단을 하시는데 일단 사용해보시면 단점 보다는 장점이 많다는걸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제가 고민했던게 바람의 영향과 챔질시 문제 포인트기준문제등이였는데..
명쾌하시게 풀어주셧네염..
이제 한가지만 더 풀면 되는데..
그문제도 워리님이 지적하신 발판의 적용입니다...
발판에 탈부착하는 방법은 간단한 개조로 가능한데 높이가 문제더군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대편성할때 초리대가 물속에 잠기게 하여원줄을 가라안혀서 바람과 유속 쓰레기등 영향을 받지않게 하는데 우경은 볼트을 돌리면 되는데요 이것은조절이 어케되나요 받침틀을내려야 초리대가 내리가는디요
받침틀대에 보시면 까만색으로 있는게 있는데 그게 상하조절기랍니다...
현재 285,000원이며(자립다리포함)
또 갤러리에 들어가보니 발판좌대 결합하는 부품도 있네염...
아무튼 특별한 사항 없으면 이걸로 결정하려 합니다..
자립다리 한개 가격 + 지금있는 받침대 정리 = 무받침틀 사네염..ㅎㅎㅎㅎ
가방이 많이 가벼워질듯 합니다..
사용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