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는데 파라솔 받치가 곤란한 석축같은데서는 꼼짝없이 모자에 의지하는데 항상 얼굴이 새까맡게 탑니다. 삿갓모양의 모자도 있던데 바람에 쉽게 벗껴질것 같고 천으로된 모자가 없을까요?
그거쓰시는게 어떠신지요?
전 여름에 바다낚시가면 항상 그걸 착용하고 하니 얼굴도 안타고 시원하고 좋더군요.
항상 썬크림 바르구 모자쓰구해두 얼굴이 타더니 자이선 사용하구 나서는 얼굴 탄적이 없네요.
한번 사용해 보시길...
모양새는 떨어지지만 차라리 여자들 산에 가거나 위킹할 때 쓰는 흉칙하게 생긴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써보심은 어떨까요?
쿨 소재의 속건 기능이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저도 그거로 바꾸려고 고민 중인데 포인트 어택 조금 더 써보려합니다.
돈 아까와서요 ^^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