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강하면 돌아가지 않는 밭침틀 없습니다.
특별나게 홈으로 고정되어 있지않는 한은,,,
비싼돈 들여서 교체하려 하지 마시고, 그런날 출조를 보류하시던가,
아니면 간단히 끈으로 엮어서 묶어주세요.
1년에 밭침틀 돌아갈 정도로 바람 부는날 출조하실 일이 몇번 이나 있겠습니까.
긴대 좋아하시면 강풍에 안돌아가는거 없을껄요.
안돌아가고 버티면 좌대가 넘어질수도.
50칸 이하로 쓰시면 , 뭉치에 클램프 레버 달린 받침틀은 대부분 안돌아갑니다.
요즘 받침틀이 수십종이라 구조나 스펙, 품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적당선에서 가볍고 필요한 만큼만 견고한 심플한 장비로 택해서 쓰셔요.
필요이상으로 투박하게 만들어진 받침틀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무거우면 가격도 일정량 더 비싼편이죠.
앞받침대 주걱도 낚시대가 덜 날리게끔 U자형으로 깊은 것 찾아보시구요.
장비를 필요이상으로 튼튼한것만 찾다보면
자신이 포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과한 중장비만 가지고 다니고 있다는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는.
무거우면 바람에 강합니다.
물리적 특징이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무거운 받침틀을 사용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어차피 방향틀고 조이는건 비슷비슷한 볼트류입니다.
톱니처럼 되어 있지 않는한 거기서 거기입니다.
앞받침대 스텐재질의 받침틀이 가장 바람에 강할 듯 합니다.
5.0칸대 이상에서도 휨현상도 없고....
점보받침틀 추천드립니다.
돌아가지 않습니다
얼마나 더 안돌아가냐죠! 제품 추천은 하지않겠습니다.
특정 제품 선전하는거 조심하세요.
한 4~5번번까지요
절대 안돌아갑니다.
문기어, 더블랙, 봄향기 사용중인데
돌아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특별나게 홈으로 고정되어 있지않는 한은,,,
비싼돈 들여서 교체하려 하지 마시고, 그런날 출조를 보류하시던가,
아니면 간단히 끈으로 엮어서 묶어주세요.
1년에 밭침틀 돌아갈 정도로 바람 부는날 출조하실 일이 몇번 이나 있겠습니까.
비싼돈 들여서 교체하시고 실망 마시고, 간단히 끈으로 엮어보세요.
1년중 받침틀 돌아 갈정도의 바람에 출조하실 일이 몇번 이나 있겠습니까.
특별이 홈등으로 고정되지 않는한 접지 마찰에 의한 고정은 한계가 있습니다.
안돌아가고 버티면 좌대가 넘어질수도.
50칸 이하로 쓰시면 , 뭉치에 클램프 레버 달린 받침틀은 대부분 안돌아갑니다.
요즘 받침틀이 수십종이라 구조나 스펙, 품질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적당선에서 가볍고 필요한 만큼만 견고한 심플한 장비로 택해서 쓰셔요.
필요이상으로 투박하게 만들어진 받침틀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무거우면 가격도 일정량 더 비싼편이죠.
앞받침대 주걱도 낚시대가 덜 날리게끔 U자형으로 깊은 것 찾아보시구요.
장비를 필요이상으로 튼튼한것만 찾다보면
자신이 포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과한 중장비만 가지고 다니고 있다는걸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는.
좌대보다 더 무거운 받침틀,
고급텐트보다 더 무거운 파라솔+각도기
다 오버죠.
되어있어 물립니다ᆢ
대신 받침대 미세 조정이 안됩니다
투척 포인트와 받침대가 완전한 일자가 안되는
곳이 절반정도 생깁니다 예민하신분은
스트레스 받으실수도 있습니다ᆢ
그전에 험머 소야2060 단레져 크루션 대륙등
썼는데 장대에 파도치면 다 돌아갔지만 바이퍼는
안돌아 갑니다ᆢ
바이퍼 쓰시는분들 왜 추천안하시는지 모르
겠네요ᆢ
험머, 바이퍼 오로자 디자인 그거하나보고 구매 고민중입니다
윗글에 왜 추찬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작어봅니다
가성비, 무게는 우경이 그냥 킹왕짜장 인것 같습니다.
물리적 특징이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무거운 받침틀을 사용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어차피 방향틀고 조이는건 비슷비슷한 볼트류입니다.
톱니처럼 되어 있지 않는한 거기서 거기입니다.
앞받침대 스텐재질의 받침틀이 가장 바람에 강할 듯 합니다.
5.0칸대 이상에서도 휨현상도 없고....
점보받침틀 추천드립니다.
요새것들 돌아가나요?
장대 그리 거치해도 대 끝만 낭청되지 받침틀은 안돌아가던데요
믿으셔도 됩니다
우경 돌아간다는 분들 왜 돌아가는지..
왜냐고 묻지 마세요.
저 우경 쓰거든요!!^^
아직 안돌아가봤어요.
저저번주 태풍같은거 불때도
낚시대 끝은 저~만큼갔다가 다시와도
받침대는 묵직하게 그자리에!
가격은 비싼데 돌아가면 돈값 못하는거죠.
단 크렘프레바 죽기살기로 조이니 그나마 버티더라구요
근데 레바를 풀때 아주 죽음입니다 욕나와요
완전 장대만 아니라면 왠만한 받침틀 돌진않더라구요
성능은 거의비슷합니다 가벼운 제품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이번봄에 낮낚시 위주로 하다보니
레바를 꽉잠가도 계속돌아가더라고요
짜증이 확 올라와서 제조상
교체하는데 참고하겠읍니다
예전보다 잘 안돌아가네요
순간 힘을 분산하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탄성 카본 특성상 순간강풍에 부러질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다들 가격대가 좀 비싸서요
가격대비 어느정도 바람을 잡아준다면
크루션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편하더라고요
저번주 홍성 바닷바람맞으며 장대올리며 낚시했는데
돌아가지는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