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입후 두번의 출조를 했었습니다
한번은 평지 한번은 석축 직벽
약 6년전까진 받침틀을 자작해서 사용했었고 그후부턴 구입해서 사용을 해오는데
현재 출시된 다른 여타 받침틀 보다
1) 가볍다 (자립다리 포함 5.1kg)
2) 튼튼하다 (다른 제품군과 달리 뒷다리가 양끝에 위치함으로서 바람이나 쏠림에 강합니다)
3) 편리하다 (조이고 풀고 할 볼트가 타 제품 대비 10/1 수준입니다)
뒷다리가 양끝에 위치해서 앞쏠림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우였고요
특히 앉은 자리에서 무단으로 조절되는 앞, 뒷다리는 최고의 장점이더군요
엊그제는 총 열대중 중앙을 기준으로 한쪽으로40대 이상 47까지 다른 한쪽은 30미만으로24까지 거치를 했는데 47쪽으로 기울더군요
그래서 앞다리 높낮이 핸들을 몇바퀴 돌려주니 원상복구되고 그후 강한 돌풍이 몇차례 불었지만 끄떡없더군요
한번은 평지 한번은 석축 직벽
약 6년전까진 받침틀을 자작해서 사용했었고 그후부턴 구입해서 사용을 해오는데
현재 출시된 다른 여타 받침틀 보다
1) 가볍다 (자립다리 포함 5.1kg)
2) 튼튼하다 (다른 제품군과 달리 뒷다리가 양끝에 위치함으로서 바람이나 쏠림에 강합니다)
3) 편리하다 (조이고 풀고 할 볼트가 타 제품 대비 10/1 수준입니다)
뒷다리가 양끝에 위치해서 앞쏠림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우였고요
특히 앉은 자리에서 무단으로 조절되는 앞, 뒷다리는 최고의 장점이더군요
엊그제는 총 열대중 중앙을 기준으로 한쪽으로40대 이상 47까지 다른 한쪽은 30미만으로24까지 거치를 했는데 47쪽으로 기울더군요
그래서 앞다리 높낮이 핸들을 몇바퀴 돌려주니 원상복구되고 그후 강한 돌풍이 몇차례 불었지만 끄떡없더군요
아직까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