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받침틀을 5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뭉치 마다 하얗피어 났습니다.
관리를 잘 한다고 했는데 점같이 하얗게 피는 형상이 나더군요. 이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인지
아니면 관리 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궁굼합니다. 우중출조시 어쩔수 없이 비를 맞게 되는데
물기를 아무리 잘 제거 하더라도 하얗게 피는 현상이 나타나서 저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모두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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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복잡합니다. 쉽게
받침틀 뭉치는 재질이 알루미늄합금강 입니다.
재료를 깍아서 만들면 표면이 고아서 도금을 입히면 아무래도
덜 일어나지만 다이캐스팅이나 사출로 모양을 만들어서
표면이 자세하게 보면 곰보핀 면처럼 되어있습니다. 특수도금처리
하지않는 이상은 일정시간 사용하시다 보면 반드시 도금이
일어납니다. 받침틀 회사에서 특수도금을 하게 되면 도금비가
상당하게 들어가므로 개인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뭉치의 도금은 니켈도금 정도입니다.
신경써서 관리하셔도 막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신경을
쓰시면 안쓰시는 것보다 더 오래쓰실수는 있습니다.^^* 이상 제가
알고 있는 소견 몇자 올려봅니다.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항상 안출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