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의견감사드리며 저역시 노지에선 대륙과 우경꺼보단 어디든을 많이보았네요.(영천,경산,경주부근)
유료터는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들을 사용하시는 것같은데 충청도나 경기도 강원도등 대형저수지나 호수등 떡밥낚시 하시는분들이 많은 곳에선 비교적 적은 단수의 틀을사용하시기에 선호하는 제품이 궁금하네요~~
제가오늘 이글을 올린이유가 어느대형 낚시점 사장이 전국에 팔린받침틀중 80%이상이 우경꺼라고 말하기에 믿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신빙성이있는지 알고싶어서입니다.
a/s 정말 좋아요...
A/s도 좋은것 같습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조여도 바람불면 받침대방향이 틀어집니다 .
업글한다면 대륙이나 우경제품 구입해야겟습니다 .
다른제품은 집어던지면 어디 한군데 부서질것 같은데,
어디든 이놈은 덤프트럭이 뭉개도 괜찮을정도로 튼튼해보이거든요^^
사용하기는 쪼금 무거운감이 있고 약간 불편해보여도 전 아직까지는 어디든요..ㅋㅋ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12단에 파워로드2+ 결합해서 씁니다
저는 청수가 가장 제게 맞습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개인적으로 출조시 대륙 보다는 어디든을 많이 봤는데
대륙인기가 많군요 ㅎ
튼튼한걸로 따지면 어디든이 좋아보이긴하나 제 개인적인 생각엔 우경이 뽀대면에서 제일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다대편성시에는 우경 떡밥낚시엔 어디든을 씁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점점 간편하고 가볍고 설치가 편리합니다.......
신상품참조,
또 모르죠 지름심 현재는 만족 합니다.
저보고 순위를 정하라면 이렇게..
편한것과 설치점만 본다면 삼진...
가볍고 설치하기 편하고 경사진곳이든 지형이 울퉁불퉁하든..다리길이 조절로 모두 해결되서
설치면에서 너무 편합니다.
바람불편 다리에 돌 받치면 받침틀 안넘어지고..상당히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사용의편리성 안정성 그리고 a/s 모두 만족하며 우경 사길 잘했다 하고 생각 합니다~
요즈음 저는 포항에 살며 아화 영천쪽으로 많이 가는데 섶다리가 무척 많이 늘어난듯 보이네요~
제주변 조우들도 대륙(자립형 아님)쓰다가 제꺼보고 바꾼 분들도 몇분 되고요
일단 받침틀 하면 저는 우경과 대륙이 대세 아닌가 합니다~
사용하고 있구요..
유료터는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들을 사용하시는 것같은데 충청도나 경기도 강원도등 대형저수지나 호수등 떡밥낚시 하시는분들이 많은 곳에선 비교적 적은 단수의 틀을사용하시기에 선호하는 제품이 궁금하네요~~
제가오늘 이글을 올린이유가 어느대형 낚시점 사장이 전국에 팔린받침틀중 80%이상이 우경꺼라고 말하기에 믿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신빙성이있는지 알고싶어서입니다.
제 경우에는 행낚의 차세대 사용중입니다.
떡밥낚시는 대륙 5단
사용중 입니다. 무게감이 훨씬 가볍더군요
그런데 주로 사용하는 제품은 대륙입니다.
몇개월 지켜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대륙스파이크와 우경섶다리가
대세이더이다. 개인적으로는 섶다리를 구매 원합니다.
각회사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서편에서서님께 추천한방드리며 답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게는 어쩔 수가 없네요
무게는 차세대가 제일 가볍고 어떤곳이든 설치는 체인지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받침틀 가볍고 튼튼하고 설치 잘되고 잘 받쳐주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고 제가 써본것 중에는 체인지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안정감? 무게감? 멋? 기능?
안정감을 중요시한다면 우경꺼는 비추천입니다.
이유는 우경섭다리는 알루미늄에 PVP제질 플라스틱입니다.
무게감? 우경껀 가볍고 대륙껀 무겁습니다.
이유 우경 후레임 헤드는 대륙꺼랑 거의 같습니다.
다리차이죠 우경은 알루미늄 대륙은 스댄입니다.
알루미늄 스댄 무게와 강도를 검색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오실겁니다.
멋? 우경이죠^^ 대륙은 금장헤드를 못내놓습니다.
기능성? 대륙입니다. 우경 상하 길이 조절에 앞다리 뒷다리 같이 움직입니다.
기능성에서 한가지 제소견을 말하자면
섭다리나 사각다리는 10단이상 사용하시는분들은 정말 비추입니다.
이유는 섭다리 같은경우 다리자체가 알루미늄이라 바람 조금만 불면 받침틀에 있는 모든게 심하게 흔들립니다.
FTV 모프로가 다날라간방송도 한예입니다.
즉 이제 아무리 못해도 다리는 스댄이상으로 가야됩니다.
대륙또한 사각다리입니다. 그런데 앞 관절에 기어가 있죠
우경보다 흔들림이 덜하겠죠 스댄 기본무게가 있고 우경보다 오리발 지면에 물어주는게 났습니다.우경껀 너무 작죠
근데 대륙또한 바람이 불면
기어를 아무리 꽉조인다 해도 미세한 흔들림에 기어는 살짝식 풀립니다.
기억가 사각다리 중간 꺽이는 부분이라 아무래도 불안하죠
우경섭다리가 스댄이었고 밑에 오리발이 지금크기에 2배였다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받침틀을 구매 하는이유가 정확해진다면 자기가 선택할수있는 제품들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추천합니다~
튼튼합니다~ㅎ
저는 행낚의 차세대 사용하고있습니다 가벼워요^&^
시간이흐르면서님께서 섭다리와 스파이크의 장단점을 잘지적해 주셨듯이 고가의 장비다보니 신중히 검토를한뒤 구매하시는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움이될듯 봅니다.
전 대륙 스파이크 서너번 써본뒤 꼭필요한 장비가 아니기에 처분하고 예전처럼 땅에 꼽아서 합니다.
하지만 단점이 무게감...ㅠ,.ㅠ 아직까진 대륙 스파이크입니다.
제 주위분들도 거의 다 대륙~~
그래서 저도 이번에 대륙으로 넘어왔습니다.
떡밥낚시라면 (2~4,5단) 당연 우경이 완성도가 최고같아요.
대물낚시 (다대)는 패스입니다~~
그래서 저도 섶다리 사용 하는데 참 편리하고 뽀대 좋고
펴놓으면 참 뿌듯 합니다.ㅋㅋ
3단 받침틀만 대륙, 우경, 동지 이상 세 회사로 5대 보유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우경것이 가장 무난 하더군요.
대물낚시은 역시 무받참대 ...따~~~~~~~~~~~봉있네유
체인지 써보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체인지도 대륙에서 만듭니다.
이놈의 지름신 때문에 스파이크도 가지고 있지만 팔지도 못하고 있으며 무게의 압박만 무시한다면 체인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뽀대나구 고장도 안나고.. 조아요!!
청수 이거 구형, 신형쓰다가 넘 불편해서 대륙으로 갈아 탔습니다..
청수는 자립이 아니라 불편합니다. 그리고 받침 뭉치도 높낮이 어렵고 좌우 꽉조여도 바람불면 돌아갑니다..
짜증납니다...
어디든이 저에게는 제일 궁합이 자~알 맞는거
같습니다.
대세가 아니라 줄곳 대륙이었습니다
행낚꺼 쓰다가 대륙으로 다넘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