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써보셨겠지맘. 솔직히 다대편성 아닌이상 5-6대.
우경라운드 대륙 라운드 노지형 못따라가잖아요
쉽고 가볍고 편리하게. 요즘 나오는 받침틀 제품들.
오지에서 가볍게 필려면. 땅꼿이팩 ? 망치질.
석축.? 필수 없음. 필려면 좌대 대동. 섶다리 스파이크 모방한 다리 추가. (무거워지지요)
솔직히 지금 나오는 8년안에 나오는 제품들 보트용 아닌가요? 전천후로 받침틀 하나만 가지고 땅에 꼽아쓸수 있는 제품 없잖아요.
그래서 우경 대륙 가장 저렴하고 좋타 생각합니다.
아님 말구. 나만 쓰면 됨. 편하니까요
칸은 비추. 그외 저렴한 받침틀도 받침대포함하거나 크랭크,대포 세트로하면 결국 90~100 이더라고요. 한달을 고민하다 받침틀 만드는 카페,밴드 거의다 가입하고 고민고민 하다 무한실버 주문했네요. 실제사용시 어떨지 걱정도 되고 받침틀 구매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디자인과 a/s를 고려하셔서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두 지금 변경 예정인데
종류가 너무 많아 선택을
못하겠네요 ㅠ
몇단 피실려구요~~
타 받침틀대비 조금 가볍고 가격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12단 신형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이 싸고 가볍고 설치편해서 좋은데
강한바람에 너무 취약하더라고요.
12단 보구 있는데 저도 선택장애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ㅜㅜ
일체형은 문기어 추천드립니다
분리형은 받침대 2절 쓰실거면 이스케이프나 단레져 추천 드립니다
다른 분리형 받침틀은 중간 뭉치와 뭉치 사이가 넗어 전 보기 싫더군요
요즘 점점 가격만 올라서 ,,,, ㅠㅠ 힘드네여
다만 조금 더 견고 하고 좋은 제품을 생각 하신 다면 2절 기능이 있는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예전 받침틀의 고질병을 해소해주네요
10단도 8t 프레임이라 무게감은 있습니다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이구요
고려해 보심요
쓰시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써봐도 최곱니다 바람에 취악하다는데 5미터도
버티구요 그이상 못버티면 사람도 못버텨요..
소야레전드15단에서
지금은 단레저트윈스12단으로 정착했습니다.
크루션이 중고가격대비 무게도 가볍고
앞꽂이 설치신속성도 좋습니다만
소야레전드랑, 단레저트윈스랑 비교하기는
쫌 그렇네요^^
보고 있어요.
더피싱 제품도 좋구요..
둘다 기능도 원만하고 가격도 적당하네요..
요즘 받침틀 가격대비..^&^
저두 최근에 6단, 10단 받침틀 다 팔았어요,, 짐빵 고생,, 펼때 고생,, 접을때 고생,,
진짜 바구고 싶다면 중고 점보 10단
6학년 2반 인데요
출조 준비하면
승용차 운전석만빼고
짐이 꽉차고
필드에가서 짐빵시
ㅇㅇㅇ12단 사용하다가
너무나 힘에부쳐서
청수 칸으로 바꾼뒤
신세계를 경험 하고있습니다
가격을 10만원 더올려도
저라면
청수칸을 선택할겁니다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하나만 생각하세요. 가벼움.
노지용라운드 5단. 땅꼿이 팩 박아넣고 그 위에 무거움 돌 얻어놓으면. 65대도 버팁니다 다섯개.
뭐 앞받침은 요즘 잘나오는 동일 천류 1-2단 받침틀.
이사람들 왜 첨부터 이런 받침대 안만들었는지 화가 나요.
다른 받침틀 3단인데도. 무거움을 느껴요.
우경 대륙이 좋아요. 일단 가볍구 설치 편허고 어디든 펼수 있어서 마냥 좋아요.
다른 받침틀 일단 무겁고 설치 할라믄 좌대아닌이상 망치질 혀야하고.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
주리주리 특허는 좋치만.
예전 2단 총알 잠금장치 들어간거. 이거 명품이지요.
밤낚시하다가. 졸려? 총알 2단 잠금에 걸어두고 쪽잠자지요.
어느순간. 찰카락? 2단 잠굼. 고기 물었을때 소리.
뭐여? 이러면서 눈부비며 캐미 없는 낚시대나 케미가 미친 낚시대 찾아서 랜딩.
그 귀맛이 참 좋아서 여지것 써요. 편안하게 주무셔두 되요. 찰카닥 소리에 눈만 뜨면 되니까요
제가 갓낚시만 하다보니 포인트가 형편없다 싶프면 받치틀 통째로 옴기거든요 낚시대 그대로 받침틀에 걸어둔체로요.
그 5개 무게는 우경이나 대륙은 사람이 옮길수 있는 능력치의 무개. 다른건 손이 많이가요
그러면서 싸요. 그럼 뭐사야하지요?
우경라운드 대륙 라운드 노지형 못따라가잖아요
쉽고 가볍고 편리하게. 요즘 나오는 받침틀 제품들.
오지에서 가볍게 필려면. 땅꼿이팩 ? 망치질.
석축.? 필수 없음. 필려면 좌대 대동. 섶다리 스파이크 모방한 다리 추가. (무거워지지요)
솔직히 지금 나오는 8년안에 나오는 제품들 보트용 아닌가요? 전천후로 받침틀 하나만 가지고 땅에 꼽아쓸수 있는 제품 없잖아요.
그래서 우경 대륙 가장 저렴하고 좋타 생각합니다.
아님 말구. 나만 쓰면 됨. 편하니까요
12년전에 최대 낚시대칸수가 52대에서 놀았지요.
그런데 제가 접었다가 다시해서 그런가요?
70.80대로 던져요.
그럼 어찌되냐면요.
70.80은 잡아도 52는 못잡아요.
붕어한테고 잡어에게 가깝게 던져주는데 걔내들이 묻으로 나오겠냐고요. 안나와요.
여기서 더 한가지. 대낚으로 70.80 던져요.
옆에서 릴을 던져요. 70.80 안나와요.
왜냐면 저수지 중앙에 먹이 떡밥이 있고 그거 먹을라고 베이트 참붕어 새우들이 퍼먹을라고 즐비하고. 그곳에 모인 베이트 잡아먹겠다 붕어들 아우성치고.
물다로 나올 확율 0프로에요. 어디 미친붕어는 물가로 나가것죠.
그래서. 릴꾼이. 저수지에 장박차리면 몇년동안 산란기 아닌이상 대낚으로 고기 못잡죠.
괴산 소암지가 그랬습니다. 10년 정도 전쯤인가.
캠핑카 하나 들어와서 저수지 중앙으로 릴 던지기 시작하니.
붕어 안나왔지요.
캠핑카도 럭셔리하고 그랜져급. 3년정도 소암지 시간 날때마다 찾아가는데 캠핑카 고대로 있음
역시나 고기는 안나옴.
징거미 다랸 분포해서 소암지 붕어 빵좋은대. 그 릴꾼놈 들어오니 붕어 얼굴? 1가끔 붕애? 고기가 안나옴. 그후로 안갔는데.
소암지 그놈 떠났나요?
범죄자지 제가 존 기억을 더듬어도 3년동안 소암지에서 릴 던져놓고 있었네요.
말이 헛나갔는데요.
짧은대 쓰지요? 긴대한테 먹혀요.
긴대 쓰지요. 릴대한테 먹혀요.
그래서들. 좌대들고 바비장화 신고. 걸어들어가서 수중전 하지요.
에이 ㅠㅠ
짧은대뿐이 지금 엄는데 붕애랑 놀랍니다.
3년 지켜보다 안떠나길래 제가 떠남.
범죄자 은신? 그런기분 ㅋㅋㅋ
아주 징그러워서 제가 다시는 안감
가벼운건 인정하지만 바람에 너무 취약하더군요
신형 칸 살 돈이면 상태좋은 크루션 중고 살 수 있습니다
새제품이 좋긴하지만 낚시대면 몰라도
받침틀은 중고도 좋은선택이라 봅니다
프레임타입 받침틀중 가성비 좋아요
단 받침대주걱은 성우 주리주리 콤비주걱
(중형33사이즈)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이왕살거면 100만원대 좋은거 사시는게 중복투자
안하는겁니다.
사용 하고 있습니다. 사용 한지는 1년 정도 되었는데 가볍고 좋습니다.
단 가격이 비싼 편이라서... 고민이 되었지만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조언참고 해서 중복투자없이
좋은선택 해보겠습니다
가격이나 무게 만듬새
제일 원만한 받침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