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자 담덕입니다. 이번에 대대적인 장비 업글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발판또는 좌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2박 이상은 안합니다. 텐트는 트라이캠프 15N쓰고 있습니다.
크루션 12단 분리형에 설치할 발판이나 좌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크루션 서포트나 단레져 발판도 괜찮아 보이고 ..
텐트를 올릴려면 좌대가 땡기는데
수정 파라다이스가 괜찮아 보이는데 중좌나 대좌 보고 있으나 ...무게감이 상당할듯 합니다...
자동다리 무게감 보고 있습니다.
고가인 만큼 고수님들의 장단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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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제 쿠류션 900*1200 사용중입니다 16키론데 이것도 조금 무거운듯하네요 거북이나 착한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날개 나온다니 수중전에도 괜찮을거 같더군요.
저도 무조건 1박뿐이 못합니다...
처음에는 1박인데 무슨좌대야...이런생각으로 발판만 가지고 다니다가 불편한점이 여러가지 보이고 나서
1박을 해도 편하게 하자....그래서 무조건 좌대 핍니다...번거롭지만,.,,편합니다.^^
의자 다 올리고 발펴고 잘수있는 편한 사이즈로 가지고 다닙니다..^^
허나..차에서 먼거리는 잘 가지 못합니다..^^
발판, 대좌 두개를 2년같이 사용했었는데요,
발판 사용이 압도적이네요^^
좋은 선택되시길 바랍니다~
좌대의 편의성 무쟈게 많습니다.^^
속전속결이 좋으시면 발판이 좋습니다.
저는 발판쓰다가, 비오는 날이나 질척거리는 자리에서 낚시하면
장비들이 흙 범벅 되는게 싫어서 그냥 수중전도 가능한 크기(의자나 기타 장비를 좌대위로 다 올려놓고 낚시할 수 있는) 크기로 바꿨습니다.
좌대나발판이나부피는마찬가지입니다
무거우면 차 옆이나, 가까은 거리 아니면 못 들고 다닙니다.
좌대보다 발판을 주로 쓰지만 무거은 좌대는 두개째
처분했습니다.
현재 좌대는 가벼운 좌대 쓰고 있네요
접지좌대로하심이~
최소한의수중전도가능하고요
발판으로는커버할수없는포인트생각보다많습니다~^
저도 님처럼2박 이상안합니다 아니 못하는거지요 욕심에 좌대만 세개 샀다가 접지로 갈아탓습니다 편한낚시 여러가지 유용성 따지자면 무조건 좌대이지만 그만큼 몸이 힘듭니다 무게도 무게이거니와 설치 끝나면 기진맥진 합니다 .. 한여름엔... 생각만해도 힘드네요ㅎㅎ
숏다리 본체에 롱다리 다리조합추천요ㅎㅎ
트켐 15 올리수있는사이즈입니다
1700 1000 이구요
날개다시면됩니당 ㅎㅎ
무게는 17키로인가그럴꺼에요ㅎㅎ
텐트못올리면 아쉬울때가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무엇이든 큰걸 좋아 하잖아요.....ㅋ
참고로....저는 진풍 접이식 발판 사용 중입니다
받침틀(8단)까지 수납 되니 좋던데요?
결론 !
좌대든 발판이든 만족도에 개인차가 큽니다.
또한 제품 종류는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꼭 여러 사이즈
선호도 높은 좌대 사용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지극히 개인적인 조언 !
사이즈가 크면 편합니다. 하지만 평소
보관성 차량수납 포인트이동 무게감 설치 철수
시 흐르는 땀방울수..무시 못합니다.
좌대 다리가 똑딱이로 된 종류 비추
-이건뭐 90년대도 아니고..
앞쪽다리가 40센치 이상부터 시작하는 종류 비추
-완경사 또는 요철 노지 자리 설치시 욕나옵니다
뒤다리가 균형다리라고하여 볼트 조이는 형식 비추
-차라리 돌을 받치는게.. 설치시 손목 엘보걸릴듯
진짜 제일 이해 안되는 뒷다리..
수정께 그렇게. 무거운가요 ㅠㅠ 튼튼해보이던데.
거북이 착한 봐야겠네요
발판에서 조금 더주던가 무게감 조금더하면 좌대입니다
접지발판도 쓰고 좌대도 되고 무조건 좌대로가십시요
스마트 1000 이나 1200 추천드립니다
세로로 좌대사용시 수중전(연안)에서 가능하고
가로로 돌려사용하면 넚게 접지도 가능합니다
이중지출 하지마시고 좌대로 가십시요
발판 사용하다 파라다이스 중좌대 3년째 쓰고있는데 무게감 만큼 튼튼합니다 흔들림 없고 트캠14, 15 다 올라갑니다 1박 편안하게 보냄니다.
그럴꺼 같으면 작은 발판과 소형 보트로 가시는게 좋지 않나요
대형좌대들 가격도 상당하던데 그보다 보트가 더 설치 빠르고
편하실듯합니다 가고싶은곳 다 가고 무엇보다 바닥을 다 볼 수 있으니 조과도
좋을수 밖에 없어요
저도 작은발판과 1300좌대도 접지나 수중도 사용하구요 속공 구형보트 가지고 있습니다
좌대는 좌대 나름의 여유와 멋이있고
보트는 나름의 혼자만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보트는 작은게 좋은것같아요 차 세우고 5-60미터는 가방째 들고 날라요
좌대 옮기는거랑 별반차이없어요
속공 작은것은 장터에 싸게 나오니 새거같은중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무게감 극뽁 하신다면 이스케이브 대좌 추천 합니다.
안출 하세요.
좌대는 가벼워야하고 좌대위에서 좌우로 흔들어도
삐끄덕없이 짱짱해야되는데
그러려면 롱다리설치해도 미세조절이 되는
다리여야됩니다
크루션은 비추합니다
스마트 좌대 쓰다가 커서 5초 발판 갔다가 작은 것 같아;;;; 크루션 서포트 갔다 다시 착한으로 정착했습니다.
전부 장단점이 있는데요....착한에서 정착하려고 합니다. 가볍고 넓직하이 좋네요~
저의 경우는 이규대물특좌대로 수중전을 해보니 너무 힘이들어서 고민끝에 반으로 갈라서 접지좌대로 사용합니다 반으로 가르니 2개라서 1개는 이곳 장터에서 싸게 날렸고 하나는 사용중인데 꿀렁이거나 흔들림없이 튼튼하고 좋습니다 펴고 접기가 간편하고 다리길이 조절이 쉽고 좌대가 튼튼하니까 아주 딱입니다. 텐트는 접지좌대와 반반 의자뒤로는 노지에 펼치니 굿입니다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