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강화로 낚시를 갔는데..밥 먹으로 시내좀 갔다 온사이..
보조가방과 파라솔을 걷어 갔습니다..
오래된 보론옥수..4.0칸만..놔두고..싸악 쓸어 갔습니다..-_-;;
해서~ 더운날 파라솔 구해보는데요...
특히 요긴하게 쓰던 머털이도 좋았습니다만..녹이나고 방수가 부실해서 패스~
나중에 파라솔 텐트도 같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방수 잘되고 바람에 강한~ 파라솔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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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 쓸만해요 가격 15000우너정도구요
그럴저럭 쓸만하답니다 (개인적인 소견...)
가격대비 훌륭 했지만..좀 가격 나가더라도 좋은걸 사용 하려고요..
자주 가는 낚시도 아닌데..가서 바람에 뒤집어지고 비새면 낭패 였습니다..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그냥 쓰는데 좋은건 모르겠네요.낚시용품은 거품이 많지만 비싼게 비싼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정보 얻으셔서 좋은제품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물이 완전히 안샐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안새는 파라솔좀 알면 좋겠습니다..~
대신 무겁고 부피가 크며 파라솔 크기조절이 좋지 않아(낮게 조절해도 높음)
전 드릴로 구멍을 더 뚫어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입니다
전 호봉 황토 파라솔 47" 쓰고있는데요
나름대로 괞챦은것 같드라고요
자외선 까지 차단 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파라솔에 비해 확실히 덜뜨거웠구요 방수도 잘 되는듯
다만 가격이 좀 비싸고 너무큰걸 쓰다보니 챔질시 좀 거추장 스러웠구요
그렇지만 비올땐 아주 유용 했습니다 가방외 여러소품들 까지 비 안맞았구요
아~ 참! 호봉 공장이 신천리에 있어요 그치만 싸게 팔진 안더라구요
상당히 무겁 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확실한거이 좋은데~^^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단과 살이 두껍고 튼튼해 원만한 바람이나 비에도 끄떡 없고요.
단점은 갖고 다닐때 조금 무게감 있다는거 빼곤..
두더지까지 하면 자동텐트보다 부피나 무게가 더 나갑니다.
파라솔 텐트도 두종류 나옵니다.
43인치용,47인치용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강산낚시 파라솔및 텐트 참고하세요..
요즘 울산권에서는 잘 보이지가 않던데 저는 한 4년즘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슷한 제품으로 황토 메이커가 보이더군요
크고 무거운 단점은 있으나 들고 다닐만하구요..
수십회이상 사용하였으나 아직도 새제품과 거의 동일할 정도로 품질이나 내구성은 그만입니다.
기존 접이식 파라솔의 단점인
1. 중간즘의 접혀지는 부분에서 비가 오면 천이 느슨하게 쳐져서 물이고이면서 투습 및 외피의 코팅이 벗겨진부분에서
누수가 되는 현상이 많고
2. 우산살이 금속재질이다보니 우천시 철수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녹이슨다.
3. 또한 강풍시에는 잘뒤집어지고 파라솔 텐트설치시에 우산살이 약해서 지붕가장자리가 쳐진다..등의 문제는
말끔이 해결됩니다..
낚시를 자주다니시는 분이시라면 이왕 장만하실때 좋은제품을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제 주위 분들도 제 파라솔보고 나중에 한분한분 다 바꿨으니까요.ㅎㅎ
전 결정햇어요 위에다가 비닐 한겹 언져놓면 끝임니다요 ㅎㅎ
없으면 일회용 우비도 괜찮구요..
더러워 졌을때 천만 교환도 가능 한걸루 알고 있습니다
A/S로 물론 수리비는 지불 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