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말씀 드리자면
보트 낚시는 되도록 물가까지 차가 들어갈수 있는곳을 선호 합니다
포인트는 노저어서 어느곳이던 갈수있기 때문이겠지요
요즘 보트는 크기가 기본이 길이가 280Cm쯤 됩니다
더긴 300Cm도 있고요
이정도면 안전상의 문제는 강풍이나 돌풍만
만나지 않으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저 자신도 88년부터 보트낚시를 했지만
아직까지 사고 한번 없었습니다(예전엔 2인승 보트 요즘은 기본이 4인승)
보트 펴고 접을때 고생을 감수하실수 있다면
이만큼 편한 낚시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낚시보트 장비 말로는 다 못합니다
기본 보트는 삼공이나 씨로버가 그중 쓸만 하구요
그외 장비들도 많아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중고보트로 시작해 보시는것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홀로 보트낚시 해보시면 왜 동출을
해야하는지 실감이 옵니다.
설치.해체철수시와 보트낚시의 특성상
규모가 큰 대형지 위주로 출조하게 되는데
연안가에서 밤에 홀로 독조하는것과
수면에서 독조하는것은 공포감이 두배이상입니다.
보트낚시 동출할 조우분이 계시면
보트낚시 권해드리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신중히 생각하시라 말씀드립니다.
보트 낚시는 되도록 물가까지 차가 들어갈수 있는곳을 선호 합니다
포인트는 노저어서 어느곳이던 갈수있기 때문이겠지요
요즘 보트는 크기가 기본이 길이가 280Cm쯤 됩니다
더긴 300Cm도 있고요
이정도면 안전상의 문제는 강풍이나 돌풍만
만나지 않으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저 자신도 88년부터 보트낚시를 했지만
아직까지 사고 한번 없었습니다(예전엔 2인승 보트 요즘은 기본이 4인승)
보트 펴고 접을때 고생을 감수하실수 있다면
이만큼 편한 낚시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보트낚시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내가 투자한 노력과 수고,준비,,,그뒤에 철수까지 무더위 속에선 죽음입니다. 동출한 조우들과 단란한 시간또한 포기해야되며 부피만큼커진 고생보따리에 혀를 차게 됩니다
저는 이스타나 롱코치를 개조해서 보트에70%에어충전상태로 항상실고 다닙니다
혼자내리고 혼자 올립니다
그래서 우성보트280씁니다.300을 넘어서면 혼자선 어렵고 커진보트는 강풍에 약하며 너울에도 롤링감이 더큽니다
지명도 있는 보트중엔 1인 기업도 있다합니다
A/S도~.하이파론 보트가 좋긴한데 가격이 사악하니 차라리 사용타가 갈아타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쓸만한 중고 잘 골라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