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하늘을 책임지고 있는 최혁입니다.
요근래 월척커뮤니티에서 게시된 붕어하늘의 매장실망글을 확인했으며, 불편함을 드렸던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일부직원의 태도에 상당히 실망감을 드렸고, 그 직원을 교육시키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저를 탓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감정기복이 심한 성격이라 전화상 불친절했던 점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의 계기로,
붕어하늘의 영업방향을 직원들과 지인들과의 상의 후 결정난 사항이 있어 이 기회에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벌써 붕어하늘이 7년차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나름 이름을 알려 현재의 위치에 와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붕어하늘은 인터넷쇼핑몰로 시작을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쇼핑몰로 있을 것입니다. 단, 낚시점이란 단어를 지우겠습니다.
쇼핑몰과 낚시점의 영업형태는 다른점이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매장영업을 폐지해서 낚시점형태가 아닌 완전한 인터넷쇼핑몰로만 영업을 할려고합니다.
대명동 매장(창고)에서의 소매판매가 중지가 됩니다.
매장에 오시는 분들을 막을수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매장소매영업을 하지않음을 밝히고, 온라인에 매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머리속에서만 생각하던 영업형태를 이제는 실행에 옮기며 저를 포함한 5명의 붕어하늘 일꾼들은 오직 인터넷쇼핑몰에만 전념해서
낚시용품의 정확한 정보와 자세한 상세페이지 제공, 빠른배송과 배송오류 제로의 도전으로 믿을수있는 쇼핑몰이 될수 있게 앞장서겠습니다.
따끔한 지적을 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더 정신이 차려집니다.
오늘 매장 외부에 있는 간판을 내렸습니다.
저는 장사꾼입니다. 장사꾼이 매장장사를 하지않겠다는 상술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옵고, 믿을수 있는 인터넷상거래가 될수 있게 친절히 영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 동안 붕어하늘때문에 실망하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추신:저는 7년동안 붕어하늘 사장으로 있었으며 외부의 일과 물품사입을 주로하고 있으며 사무실 외 매장업무는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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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번창 하시길 어려운 계기를 ㅡ 이기셔서 ㅡ 붕어하늘이 안좋은 일이 있었나보네요 ㅡ 이용해 본적은 없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ㅡ 대한민국 사장님들 화이팅 ㅡ
저도 개인적으로 온라인과 소매업을 해보았는데
두가지를 겸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더군요
우선에야 매장손님을 우선하고 싶지만 온라인 주문건은
서로가 보지 않는 상황에서 믿고 신뢰하며 이용해주시는데
마감시간안에 모든 업무를 종료해야하기때문에 늘 바쁘고
매장손님이 이부분을 이해해주기란 어려운 부분이죠 ㅎㅎ
붕.하 는 온라인으로 전념하고자 하는 사장님의 의지가 보여지는 대목이네요
힘든 결정하신만큼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이소~!
어려운 결정하신 만큼 좋은 일들이 계속되어져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옥션등을통해 몇번 구매했었는데...
대응도 좋았고
별무리가 없었는데
뭔일이 있었나보내요
횐님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보다 알찬상품으로
저렴하게 다가와주시리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써비스로 글루텐이며 캔커피며 저는 나름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는데..
온라인으로는 볼수 있다고 하니 다행 입니다..
그리고 지난 잘못을 인지하신 만큼 앞으로는 멋진 모습으로 다가 오시면 될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문이 많지는 않았지만 서비스로 보내 주신 정성_감사의 인사도 못 드렸네요.
더 번창하시길......./
나름기분좋더군요 번창하세요
배송료 2500원 주고 다음날 받고......
이부분은 조금 다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전화나 고객의 소리 메일로 보내면 즉시 해결해 주어서 계속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비스로 작은 것이지만 건빵 자주 받아 잘 먹고 인사도 못했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새로운 마음으로 쇼핑몰로만으로 영업하신다 하니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힘차게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몇번 이용했던 고객입니다.
사과의 글 아주 진솔되게 느껴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드립니다.
바랍니다.
저는 두고볼람니다
안좋은 기억이있네요
회원님들이 난리법석 이니까
먹고살기 급해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먼가가 바뀌는지
제가보기앤 하늘 쇼핑몰은 월님들 대문에
존재하는 그런 쇼핑몰 같으데
진심이길 바람니다
정말 진정으로 바라옵고
여러차례 쇼핑물을 구매한 구매자에 입장에서
천천히 지켜 보겠습니다...
이 글을 스크랩 하여 잊지 않고 지켜볼것 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더욱더 번창 하세요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 합니다.
보이지않는 서비스로 좋은기억이 있는곳이였는데 안타깝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보여주세요..
그러려니 하고 끊지만 개운하지 않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간 무슨일이 있었나 봅니다.
무슨일인지 몰라도 앞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시면 우리 월척회원님들도 좋아하실것입니다. 많은 발전을 빕니다.
많은분들이 알아주실겁니다
저도 두번정도 구매했었는데 조그만 선물도
같이 보네주어 느낌이 좋았었는데 이번 사태로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소식이 있길바랍니다
모든 손님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겠으나 그렇게 될때 까지
더 노력하시고 더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도 전국적으로 물건을 사다보니 기억이 잘 않나요~~ 지송
물품수령을 직접들러 수령할수 있는 방법도 있을 건데............
어짜피 포장 택배 배송하면 1~2일 시간걸리고
주문할때 매장들러 찾아가겠다고 주문할때 표기하면 포장 대기하였다 주문자 방문시 전달할수있는
쬐그만 공간하나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대금은 선입금
주문자는 매장안에 들어갈 필요도 없고 정해진 공간에서 바로 물건 수령해서 바로 출조길 가면되구
너무 삭막하려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나름 이름을 알려 현재의 위치에 와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많은분들의 중심엔 소비자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옳으신 말씀입니다!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별거없은니 귀찮고 머리아프고 말많은 오프라인을 접으시는것이것죠!
오프라인이 더잘되면 절대 안접으실테죠...!
고객 마주하지않고 편하고 돈되는 온라인선택...
역시 장사꾼 이란생각...
이젠 온라인에만 매진한다고 하셨으니 온라인에서는 더욱 잘하셔야할것입니다!
더이상은 물러 나실것도 포기하실것도 없는 히든카드를 쓰셨으니요!
사과글글 빙자...또는 살짝 내포한 영업방침을 고객에게 선포하는글로 보입니다!
씁쓸합니다. 불친절했던 일에 사과하고 서비스를 개선해야지
일방적인 통보 딱히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오프라인 소비자에겐 불이익이 돌아오는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이용 안하면 그만이겠죠!
번창하십시요!
다른 조구회사들도 긴장 했으면 하내요~
가보진 못했지만 큰 결심하신듯 싶내요~
다른쇼핑몰토한 비스업로 거듭났으면 좋겠내요~
사업번창하시길~
작은것에도 친절히 해주셧엇는데...
무슨일이신진 모르지만 더욱더 성숙된 붕어하늘로 태어나시고
진심이 베인 사과의글 잘읽었읍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기회되면 또 이용하겟읍니다
마인드부터 재정립하시고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한가지 접다보면 점빵 문 닫아야됩니다.
전 붕어하늘 온라인 단골이라고 생각하는데, 위 글을 읽다가 마지막에 조금 느낌이 안좋네요, 글을 읽고 생각하시는 분들
개개인의 의견이 있겠지만요
그냥 앞으로 고객에게 더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붕어하늘"되겠다고 하시면 좋은데.....
왜 꼭~ 추신의 글을 달으셨는지???
추신:저는 7년동안 붕어하늘 사장으로 있었으며 외부의 일과 물품사입을 주로하고 있으며
사무실 외 매장업무는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어차피 모든 책임은 오너에게 있습니다. 추신의 말씀에 의하면 매장내에서 일어난 일은 사장님은 잘 몰랐다, 모른다
이 말씀아닌가요? 추신없이 그냥 글을 마무리 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서요.
간간히 전화문의도 하지만 "전화상담"은 좀 불친절 무관심 그런편입니다.
붕어하늘 온라인 구매 팬입니다.
백만한푭
말씀 같듭니다만,
근처에서 직접오시는도 꽤 될듯하고.
멀리서 일부러 가시는 분도
계시는듯 하구요
매장판매를 중단하는게 답은 아닐듯.
이상한결정이십니다
과연 ~~ 쇼핑몰 전화 상담.....어떻게 댈려나...글까지 올라온거봐선..믿을수뿐이없네요..
사업번창하시길..
저또한 붕어하늘의 불친절에대해 실망을 금치못해 덧글을 달았던 한 사람으로서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지만
서비스에대한 만족도에 회의를 느낀 회원들이 얼마나 돌아갈까하는 의문은 생깁니다
모든 판단은 회원(고객)님들께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결국 꼬리를 밟혔네요
그런데 별 믿음이 가지 않으니 왜 일까요?
눈깜고 아웅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현금 계산 해주시긴하셨지만
일이십만원도 아니고 오십만원쯤 되는 물건이었는데
기분나빠서 다른데 현금구입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