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블랙에디션을 말씀하시는군요.. 사실 저는 출시때부터 차량 적재문제로 900*1200으로 제작 지금껏 잘 사용중입니다.
제 전체글 보시면 그중 에디션에 관한 것들이나 필스피드에 관한 글들이 있을겁니다. 참고하십시요..!!
단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
출시이후부터 지금껏 드물게 다리 볼트부분이 금이가서 AS오는것을 공장에서 보았습니다. 플라스틱이라서 그렇다고들 하시더군요..
===예 맞습니다. 강화플라스틱이고 망치로 대려도 부셔지지 않습니다. 단지 내부에 조임볼트가 들어가 있는데 사용자들이 뻘속에 깊이 박혀 있을때 한번에 뒤쪽에서 발판을 무리해서 번쩍 들다보니 볼트부분에 순간 금이가는 현상이 발생하나봅니다. 무상 AS 해드립니다. (택배자부담)
요령 : 뻘에 깊이 빠졌을때 예~~~뒤에서 판을 위로 들어주되 살짝 들었다 놓았다 몇번하시다 좌,우를 양손으로 잡고 번갈아가며 들었다 놓앗다 하면 뻘에서 쉽게 안전하게 빼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경험에 의한 노하우입니다.
그외 단점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
0. 글램프 고정볼트(6미리) 부분이 약하다는 분들의 의견이 있더군요.
===타사 제품들과 볼트 형식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껏 주로 장대 10대를 사용(60대까지)중입니다만 위와같은 경우나 불트가 빠져나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이지는 않지만 새론불 발판은 처음부터 볼트를 좁게 넓게 사용하시도록 양쪽 2개를 박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발판을 돌려 사용 하실 수 있도록 다른 한쪽에도 볼트를 박아 두었습니다. 그것으로 임시사용 가능 하시고 나중에 서비스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최근 직접 필요한곳에 볼트를 박을 수 있는 너트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결국 단점이 아니죠....!!
0. 무겁다고 하시는 분들의 의견
=== 같은 크기에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 결코 더 무겁지 않습니다. 새론불은 모든 부품들이 발판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무겁게 느끼시는 것입니다. 제 같은 경우는 발은 대물가방에 클램프 및 볼트는 삐구통에 발판도 전용가방에 넣어 어깨에 매고 이동합니다. 어차피 발판이 있으시면 2번 왔다갔다 해야하죠.. 발판가방을 이용하시면 양손이 편해져 나머지 보조용품을 들고 이동가능하죠... 너무 가벼워 먼거리도 전혀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결국 단점이 아니죠...ㅎㅎ
이젠 장점들이겠죠... 길게 설명은 빼겟습니다
0. 가성비 최고로 이미 입소문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0. 튼튼 - 성인 3명이 올라가 뛰다가 상판 연결 조인트가 부서진후 조인트를 2배 강화시켰습니다
0. 4발 자동.
0. 롱다리 출시(별매)
0. 전용파라솔꽂이 및 전용 어깨걸이가방(별매) 등..등...
블랙에디션 수중전에 팁하나 드리겠습니다..
앞발 롱다리 뒷발 중다리일경우 흔들림으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뻘에 4발이 박히다보면 흔들림은 거의 사라집니다만 그래도 불안해 하시는분들을 위해....
새론불 전용 발판 파라솔꽂이를 양쪽에 끼운후 필.파라솔하대봉을(별매) 꽂아 박아보세요.. 흔들림없이 멋지겠죠~~~!!
구입한지 몇년 되었는데요, 사용은 그리 많이한 편은 아니지만 사용하면서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가성비는 상판에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대 또는 발판들간의 비교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게감은 웹싸이트 비교해 보시면 비슷한 크기의 좌대나 발판 거의 무게가 비슷합니다.
저만의 팁을 드린다면, 구매후 몇가지 튜닝한 내용을 말씀드릴께요.
1. 이글루를 설치하여 고정할 수 있도록 팝너트 작업했습니다.
- 가로 설치나, 세로 설치 다 가능하도록 하였구요, 제품 구매후 본사에 직접 들고가서 작업했습니다.
- 본사 방문하였을때 팝너트는 무료로 작업해 주셨구요, 여분의 볼트도 몇개 얻어서 왔습니다.
- 제품 출시때 미리 작업해 두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이글루 사이즈야 다 비슷비슷하니깐요...
- 저의 이글루는 가로 750인가??? 그런데요, 팝너트는 가로 800mm로 작업했습니다.
약간 옆으로 늘어뜨려도 별 상관 없더라구요, 겨울에 바람이 불거나, 일어서거나 할 때 안정적입니다.
2. 최근에 출시된, 파라솔꽂이 구매했습니다.
고정고리 중간에 작은 구멍을 파라솔과 함께 뚫었습니다. 뽑힘 방지용으로...
3. 롱다리 출시전 개인적으로 롱다리를 자작으로 튜닝 했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4. "이젠4짜조사"님 처럼 좌대 다리 및 기타 부속은 별도의 가방에 넣어서 다닙니다. 이유는 동일합니다.
- 좌대 사용하면 어짜피 포인트까지 두번 왕복은 기본이더군요, 괜시리 무겁게 옮길 필요가 없더라구요...
5. 다리고정용 볼트를 아이볼트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1) 아이볼트 특성상 원형고리가 있다보니, 경사가 급한곳에 좌대 설치시 들어올리기 편하게 그 고리에 줄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구요
2) 전 좌대 가방을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없었어요... 그래서 포인트로 좌대를 들고 다니니깐, 손가락이 아파서...
못쓰는 낚시가방 어깨끈을 재활용하여 좌대 앞,뒤로 아이볼트가 있으니, 그곳에 연결하고 어깨에 걸어서 이동합니다.
전 낚시후 좌대를 씻어서 오는 편이라, 굳이 가방이 필요 없기도 하구요...
여기까지 튜닝하고 나니 딱 하나 남은 튜닝이 있는데요, 겨울에 낚시텐트 사용시 좌대 좌,우로 텐트를 고정할 수 있는
텐트 가로바만 남았네요, 뽀대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물건도 올릴수 있을 정도의 튼튼함까지 겸비할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전, 상판에서 다리조절 안되는 좌대 구매 했다가, 딱 한번 설치하면서 생고생 했구요, 그때 느낀점이 "이건 아니다"였습니다.
지금도 주위 지인들이 좌대 어떤것이 좋으냐고 물어오면, 반드시 이것 하나만큼은 꼭 생각하라고 합니다.
"좌대든 발판이든 상판에서 다리 높낮이 조절 안되는 것은 반드시 후회한다! 그러니 상판에서 높낮이 조절되는 제품중에서 꼭 구매하시라..."
아무쪼록 여러가지 좌대들 특성이나 장.단점 비교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두서없이 말씀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물가나들이 되시길...
제 전체글 보시면 그중 에디션에 관한 것들이나 필스피드에 관한 글들이 있을겁니다. 참고하십시요..!!
단점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
출시이후부터 지금껏 드물게 다리 볼트부분이 금이가서 AS오는것을 공장에서 보았습니다. 플라스틱이라서 그렇다고들 하시더군요..
===예 맞습니다. 강화플라스틱이고 망치로 대려도 부셔지지 않습니다. 단지 내부에 조임볼트가 들어가 있는데 사용자들이 뻘속에 깊이 박혀 있을때 한번에 뒤쪽에서 발판을 무리해서 번쩍 들다보니 볼트부분에 순간 금이가는 현상이 발생하나봅니다. 무상 AS 해드립니다. (택배자부담)
요령 : 뻘에 깊이 빠졌을때 예~~~뒤에서 판을 위로 들어주되 살짝 들었다 놓았다 몇번하시다 좌,우를 양손으로 잡고 번갈아가며 들었다 놓앗다 하면 뻘에서 쉽게 안전하게 빼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경험에 의한 노하우입니다.
그외 단점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
0. 글램프 고정볼트(6미리) 부분이 약하다는 분들의 의견이 있더군요.
===타사 제품들과 볼트 형식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껏 주로 장대 10대를 사용(60대까지)중입니다만 위와같은 경우나 불트가 빠져나오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이지는 않지만 새론불 발판은 처음부터 볼트를 좁게 넓게 사용하시도록 양쪽 2개를 박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발판을 돌려 사용 하실 수 있도록 다른 한쪽에도 볼트를 박아 두었습니다. 그것으로 임시사용 가능 하시고 나중에 서비스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최근 직접 필요한곳에 볼트를 박을 수 있는 너트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결국 단점이 아니죠....!!
0. 무겁다고 하시는 분들의 의견
=== 같은 크기에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 결코 더 무겁지 않습니다. 새론불은 모든 부품들이 발판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무겁게 느끼시는 것입니다. 제 같은 경우는 발은 대물가방에 클램프 및 볼트는 삐구통에 발판도 전용가방에 넣어 어깨에 매고 이동합니다. 어차피 발판이 있으시면 2번 왔다갔다 해야하죠.. 발판가방을 이용하시면 양손이 편해져 나머지 보조용품을 들고 이동가능하죠... 너무 가벼워 먼거리도 전혀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결국 단점이 아니죠...ㅎㅎ
이젠 장점들이겠죠... 길게 설명은 빼겟습니다
0. 가성비 최고로 이미 입소문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0. 튼튼 - 성인 3명이 올라가 뛰다가 상판 연결 조인트가 부서진후 조인트를 2배 강화시켰습니다
0. 4발 자동.
0. 롱다리 출시(별매)
0. 전용파라솔꽂이 및 전용 어깨걸이가방(별매) 등..등...
블랙에디션 수중전에 팁하나 드리겠습니다..
앞발 롱다리 뒷발 중다리일경우 흔들림으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뻘에 4발이 박히다보면 흔들림은 거의 사라집니다만 그래도 불안해 하시는분들을 위해....
새론불 전용 발판 파라솔꽂이를 양쪽에 끼운후 필.파라솔하대봉을(별매) 꽂아 박아보세요.. 흔들림없이 멋지겠죠~~~!!
궁금한것 더 있으시면 쪽지나 문자주세요~~!!!!
구입한지 몇년 되었는데요, 사용은 그리 많이한 편은 아니지만 사용하면서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가성비는 상판에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좌대 또는 발판들간의 비교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무게감은 웹싸이트 비교해 보시면 비슷한 크기의 좌대나 발판 거의 무게가 비슷합니다.
저만의 팁을 드린다면, 구매후 몇가지 튜닝한 내용을 말씀드릴께요.
1. 이글루를 설치하여 고정할 수 있도록 팝너트 작업했습니다.
- 가로 설치나, 세로 설치 다 가능하도록 하였구요, 제품 구매후 본사에 직접 들고가서 작업했습니다.
- 본사 방문하였을때 팝너트는 무료로 작업해 주셨구요, 여분의 볼트도 몇개 얻어서 왔습니다.
- 제품 출시때 미리 작업해 두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이글루 사이즈야 다 비슷비슷하니깐요...
- 저의 이글루는 가로 750인가??? 그런데요, 팝너트는 가로 800mm로 작업했습니다.
약간 옆으로 늘어뜨려도 별 상관 없더라구요, 겨울에 바람이 불거나, 일어서거나 할 때 안정적입니다.
2. 최근에 출시된, 파라솔꽂이 구매했습니다.
고정고리 중간에 작은 구멍을 파라솔과 함께 뚫었습니다. 뽑힘 방지용으로...
3. 롱다리 출시전 개인적으로 롱다리를 자작으로 튜닝 했습니다. 나름 만족합니다.
4. "이젠4짜조사"님 처럼 좌대 다리 및 기타 부속은 별도의 가방에 넣어서 다닙니다. 이유는 동일합니다.
- 좌대 사용하면 어짜피 포인트까지 두번 왕복은 기본이더군요, 괜시리 무겁게 옮길 필요가 없더라구요...
5. 다리고정용 볼트를 아이볼트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1) 아이볼트 특성상 원형고리가 있다보니, 경사가 급한곳에 좌대 설치시 들어올리기 편하게 그 고리에 줄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구요
2) 전 좌대 가방을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없었어요... 그래서 포인트로 좌대를 들고 다니니깐, 손가락이 아파서...
못쓰는 낚시가방 어깨끈을 재활용하여 좌대 앞,뒤로 아이볼트가 있으니, 그곳에 연결하고 어깨에 걸어서 이동합니다.
전 낚시후 좌대를 씻어서 오는 편이라, 굳이 가방이 필요 없기도 하구요...
여기까지 튜닝하고 나니 딱 하나 남은 튜닝이 있는데요, 겨울에 낚시텐트 사용시 좌대 좌,우로 텐트를 고정할 수 있는
텐트 가로바만 남았네요, 뽀대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물건도 올릴수 있을 정도의 튼튼함까지 겸비할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전, 상판에서 다리조절 안되는 좌대 구매 했다가, 딱 한번 설치하면서 생고생 했구요, 그때 느낀점이 "이건 아니다"였습니다.
지금도 주위 지인들이 좌대 어떤것이 좋으냐고 물어오면, 반드시 이것 하나만큼은 꼭 생각하라고 합니다.
"좌대든 발판이든 상판에서 다리 높낮이 조절 안되는 것은 반드시 후회한다! 그러니 상판에서 높낮이 조절되는 제품중에서 꼭 구매하시라..."
아무쪼록 여러가지 좌대들 특성이나 장.단점 비교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두서없이 말씀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물가나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