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어제 낚시대를 한대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택배로 받아보았는데 제품 불량이 왔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한대 더 구매 할겸해서 방문 한다고 하니 제품이 품절 되서 없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저보고 제조사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반품 해달라고 하니까 그럼 제조사 측에 연락을 해서 내일 택배 받아 놓을테니
와서 보고 직접 교환에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름값 버리면서 갈필요가 없어서 그럼 제조사에서 제쪽으로 보내면 안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무조건 보고 교환해 가라고 하네요.
하도 어이없어서 직접 찾아가서 환불 받고 왔습니다. 키로수 왕복 22k 나오더군요.
갔더니 결론은 낚시대 한대 팔아야 5~6천원 남는다면서 택배비가 더 든다는군요.
그럼 본인들 택배비는 아깝고 고객 기름값은 안아깝다?
지금까지 다름 쇼핑몰 많이 이용했어도 본인들 불량 건에 대해서는 인정 하고 교환 해주던데요.
그냥 어이없는 일이여서 구매하실 일이있으시면 참고 하시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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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모르게 20.30%덤핑치고도
남는다는거 다아는사실인데
이거는잉어님을 혹으로 보고 하는
소리아님니까 낚시대 팔아5000원남는다니
어딤니까 그쇼핑몰.
분명히 팔면서 자기들 이익 남기는데 제품이상하다고 말하면 제조사한테 보내라는
나몰라라 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검수를 똑바로해서 팔던지 아니면 책임지고 교환해줘야겠지요
하지만 몇십만원어치 사줬는데도 자기들은 모른다 제조사로 보내라 그런소리해서 제조사와 2주이상 싸우고
열받아서 저는 와우낚시 가입탈퇴까지 했네요 그리고 와우낚시에 자꾸 전화하면 남자가 짜증냅니다 ㅋㅋ
500원이남아도 상도란게있는대
그런소리 하면 안돼죠
너무 그래요
섬편안애를 구입했는데 의자와 연결하는 플라스틱 연결부분이 파손되었길래...
교환후에도 파손이 될까 싶어 환불요청하였지만...교환만 된다면서 환불하려면 왕복택배비 부담하다 더군요,,
왕복택배비 부담하고 환불받았습니다..
몇일전 산란기 저수심권을 노리고자 짧은 칸수 몇대를 구매하였는데 새낚시대가 기포가 자글자글...
관계자와 통화하여 한대만 눈에띄게 기포가 있다...교환해 달라 하였더니 새제품이 그럴리가 없다며...
교환하고자 하면 제조사로 직접 보내라 하더군요..어이상실 임니다...가끔 필요한게 있어 와우에서
구매하지만..정말 정떨어지는 낚시사이트임니다.
물품하나 사더라도 가서보고 사요
조금 비싸도 집근처에서 사는게
제일인듯 그래야지 작은 낚시가게도
계속장사하져
물건을 팔았이면 끝까지
책임지는자세가있으셔야져
일단 as신청하면 물건 받아 본사에 넘기고
그다음에 늦어지면 이렇다 예기하는것이
일반 낚시점들 보통 as아님니까
와우낚시점 와우네요 좀쩜니다
배때기에 기름껴서 그런가봅니다.
저도 그이후로 홈페이즈 들어가지도 안고 있습니다..
팔면 장땡이라 생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