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좌대를 잠깐식 사용 할때면 좀 어딘가 불편한 점이 있더라구요 크기, 방석(등받이), 안정감 등등..
그런데 소좌대 보다 조금더 큰 중좌대가 있더라구요 길이가 좀더 길고 다리 높이가 높고 폭은 비슷하구요..
중좌대가 소좌대보다 조금은 편안한듯 보이는데 사용해보신분 있으시면 어떤지좀 알려주세요..
소좌를 쓰다가 2000년도에 중좌로 갈아 탄지 14년 되었습니다.
윗분이 대좌를 권하시는데 본인도 대좌를 구입해서 사용도 못하고 보관만 했다가 작년 가을 분양하고 말았네요.
친구넘 보니까 대좌 그거 무게도 상당하고 부피도 크고 휴대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중좌가 소좌보다 길이가 조금 더 길고 다리가 헐 길어서 여러모로 소좌보다 더 편합니다.
대좌위에 가부좌 틀고 앉아 보면 상당히 편해 보이나 실제 앉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내려올 때 마다 신발 신어야 하고 차라리 기마 자세로 걸터 앉아 있다가 잠깐씩 쉬는 게 더 났습니다.
본인 생각엔 대좌는 비추 입니다.
소좌나 중좌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소좌나 중좌는 좌대에 기마제세로 앉아서 하는 모습입니다만, 대좌 이상 크기의 좌대는 가부좌로 앉아서 낚시하니
불편함은 좀 덜하구요.
등받이가 없어서 불편하시겠지만, 마트나 홈쇼핑을 이용하면 등받이 의자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대좌가 더 좋을 듯 하네요.
요약) 소좌나 중좌 큰 차이가 없기에 대좌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윗분이 대좌를 권하시는데 본인도 대좌를 구입해서 사용도 못하고 보관만 했다가 작년 가을 분양하고 말았네요.
친구넘 보니까 대좌 그거 무게도 상당하고 부피도 크고 휴대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중좌가 소좌보다 길이가 조금 더 길고 다리가 헐 길어서 여러모로 소좌보다 더 편합니다.
대좌위에 가부좌 틀고 앉아 보면 상당히 편해 보이나 실제 앉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내려올 때 마다 신발 신어야 하고 차라리 기마 자세로 걸터 앉아 있다가 잠깐씩 쉬는 게 더 났습니다.
본인 생각엔 대좌는 비추 입니다.